영어 유치원 근황

영어 유치원 근황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도선생 06.21 21:05
요즘은 진짜 저렇게 안하면 뒤처지나요?
엘리트 학군 쪽이라 그런가
몬드리안 06.22 01:03
[@도선생] 개ㅈㄹ 그 자체 입니자^^  목동 학군지에 자녀 1 거주자의 의견입니다.
PROBONO 06.22 09:32
[@도선생] 목적은 의대 보내겠다고 하는 짓거리인데
그냥 내 아이가 뒤쳐지면 어떻게 하나 싶은 부모의 불안심리를 이용한 아동학대에요.

유사 케이스로는 우리 아이 뭐 먹어서 키 컸어요~하는 광고가 있습니다.
chelsea 06.22 09:58
[@도선생] 치의인데 내자식은 절대 저렇게안함 ㅋㅋ저렇게하는애들 어릴땐 좀 잘해보여도 고등학교가서 무너지는거 정말많이봄
푸룬시럽 06.22 12:44
지.랄한다 진짜...
타넬리어티반 06.22 20:56
나중에 싹 정신병걸림. 내 세대만 해도 초등학교까지 영어가 정규과목에 있지도 않아서 초등학교때 구몬 같은걸로 알파벳이랑 간단한 단어 몇개 정도 배운게 다고, 본격적인 영어공부는 중학교가서 시작했는데 영어 잘만했다.

외국 사람들 만나서 얘기 잘만하고 중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모든 영어선생님들이 영문학과 추천할 정도로 독해력 남다르다는 소리 들었음. 나는 어릴땐 그냥 주구장창 책만 읽었다.

외국어 실력은 모국어 실력을 절대 넘지 못해. 아예 모국어가 영어인 외국인 만들거 아니면 무조건 국어 잘하는게 중요한거다. 어릴땐 공부라는걸 시키는거 자체가 뇌에 데미지 간다.

저거 이미 소아정신과에서 심각하게 규탄하는 학대에 가까운 행위임. 저런 부모 만난 애들이 불쌍할 따름.
SDVSFfs 06.23 16:38
자기들이 그냥 물려줄 돈은 그다지 없는 사람들일까? 물려줄 돈이나 회사가 있다면 저런 거 안 시켜도 될 듯 ?? 애가 없어서 내가 잘모르나..ㅋㅋ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260 미 트럼프 행정부 "스마트폰, 컴퓨터, 반도체 등 상호 관세 제외" 2025.04.14 1404 0
21259 "국회의장상 받았다" 홍보하더니... 투자자들 '뒤통수' 2025.04.14 1517 1
21258 상관 폭행하고 “야 이 XX야” 모욕…육군 내 하극상 징역형 2025.04.14 1753 1
21257 뒷돈 받고 '나몰라라'?...전광훈, 첫 재판서 혐의 부인 댓글+1 2025.04.14 1878 3
21256 혐오차별이 난무하는 부산대 에타 상황 댓글+6 2025.04.11 3403 3
21255 "이제 아마존서 중국산 못사?", 고래싸움에 아마존은 왜 터져 2025.04.11 2256 0
21254 "이런 사격장 없어, 한국에", 오발나면 바로 죽는다는 주민들 댓글+5 2025.04.11 2745 2
21253 학비, 혼수, 주택까지...'육퇴' 못하는 부모들 2025.04.11 2000 1
21252 스위스에 울려 퍼진 '폭로'... 여성 탈북민이 겪은 일 2025.04.11 2182 1
21251 공항에서 숙소까지 불법 운송, 관광객 숨지게 한 중국인 운전자 2025.04.11 1764 0
21250 "왜 받으셨어요?" 고개 푹...'천태만상' 터질게 터졌다 댓글+1 2025.04.11 2917 5
21249 가까스로 목숨 건진 진화대원, 등골이 오싹한 안전모 상태 2025.04.11 2005 2
21248 마트 오픈하자마자 싹쓸이, 110년만에 첫공포 댓글+2 2025.04.11 2451 0
21247 미역 자르는 게 부당노동? 분노한 학부모, 극한 치닫는 갈등 댓글+10 2025.04.11 2263 3
21246 계속해 접수된 간호사들 제보...사실로 밝혀진 추가 의혹들 댓글+52 2025.04.10 4300 4
21245 13년 노력 한순간에 와르르, 유망주 꿈 포기한 충격 이유 댓글+4 2025.04.10 3411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