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상병 어머니 편지 "아들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채상병 어머니 편지 "아들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채상병 어머니 편지는 대한민국 순직 국군장병 유족회 홈페이지에 게재됐다. 박형방 유족회장은 CBS노컷뉴스와 인터뷰를 통해 이 편지 내용을 처음 공개하며 "채상병 어머니는 1주기 추모식 이후에 유족회 홈페이지 '별님에게 편지 쓰기'를 통해 편지를 직접 올렸다"고 설명했다. 다음은 어머니 편지 전문을 그대로 옮긴 내용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3933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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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ho 09.03 17:55
뭐.. 용산총독부가 나라위해 몸바치는 해병대 따위 생각이나 할까.
과거부터 625 참전 용사들보다는 뉴라이트 인원들 챙기기 바쁜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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