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으로 극단적 선택한 성시경의 친구

학교폭력으로 극단적 선택한 성시경의 친구

































 

방송에서 직접 얘기하는건 처음이라고 함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yanbal 2022.05.05 22:52
하지만 아직도 가해자들의 미래가 걱정된다면서 피해자를 지켜주지를 않지... 고위직 자녀가 당할리 없겠지만 지들 자식이 당하면 최소 인생망치게 하겠지?
신선우유 2022.05.06 10:26
왕따도 아닌데 학교 폭력으로 극단적 선택을 했다는게.. 참 아쉽겠네..
도부 2022.05.06 13:18
[@신선우유] 그게 그거임 ㅋ
성시경이나 친한 친구들은 학교 폭력 당하기 전에 사귀었던 친구였겠지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5307 키성장 영양제 가격을 들은 의사들 반응 댓글+3 2022.07.11 18:50 4769 2
15306 충격과 공포의 비둘기맘 댓글+11 2022.07.11 18:49 5737 0
15305 대만인들이 일본을 좋아하는 이유 댓글+4 2022.07.11 18:44 4943 5
15304 대통령 경호원이 받는 훈련 댓글+2 2022.07.11 18:42 4730 0
15303 점심값이 가장 폭등한 지역 댓글+3 2022.07.11 18:41 4948 0
15302 자기 개인 돈까지 털어서 국민을 지키는 경찰 인터뷰 댓글+11 2022.07.10 18:22 6664 33
15301 코바나 출신 직원도 공군 1호기 탑승 드러나 댓글+18 2022.07.10 18:19 5984 10
15300 보배드림 인스타 자전거 충돌 사고 댓글+20 2022.07.10 18:17 5819 3
15299 이메일도 안쓰는 일본 최고의 아날로그 회사 댓글+8 2022.07.10 18:15 5795 3
15298 지상 활주하는 KF-21 댓글+6 2022.07.10 18:15 5087 2
15297 (스압)캐나다 이민이 만만치 않은 이유 댓글+3 2022.07.10 18:13 5247 5
15296 스리랑카 대통령궁 함락 댓글+1 2022.07.10 18:09 4796 2
15295 군대 가겠다고 하고 외국으로 간 석현준 근황 댓글+6 2022.07.10 18:08 6425 5
15294 자기 자식을 살해한 옆나라의 전직 농림성 차관 댓글+1 2022.07.10 18:07 4749 8
15293 피해자들이 직접 추적하기 시작한 루나코인 근황 댓글+2 2022.07.09 20:15 5837 3
15292 영국인이 보는 영국 정치의 문제점 댓글+6 2022.07.09 20:14 5000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