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세 혼자 슬로바키아 국경으로 보내진 아이.
손에는 슬로바키아에 사는 친척의 번호가 쓰여있다.
그의 친척들은 경찰로 부터 연락을 받고 그를 데려갔다.
이전글 : 유퀴즈 설악산 지게꾼 아저씨 근황
다음글 : 아이 사진이나 정보를 인터넷에 올리면 위험한 이유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푸틴 이 개객끼
50년 한국 전쟁을 그리워 해선 안됩니다.
그리고 말 진짜 쉽게 하는 인간. 큰일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