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21/0002552546?ntype=RANKING
38년간 1급 중증 장애인 딸을 돌봤다고...
이전글 : 방시혁, 50억 기부
다음글 : 정신과 교수가 말하는 '극단적 선택'이라는 말 쓰면 안되는 이유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딸 돌보면서 쓴 일지를 보면 눈물이 안날 수가 없드만
앞으로 살아갈 날도 얼마나 힘들지 참
그 일지 보면 정밀 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