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간중 휴게 2시간 제외 10시간 근무임.
그리고 요식업은 잔업수당이나 특근수당, 주휴수당이 없음
물론 야근수당에 보너스도 없고
22년 최저임금 9,160원 기준 220 ~ 260정도 월급으로 줬음
존나 거짓말 같겠지만 진짜 저돈 밖에 안줌
지금이야 코로나에 최저임금 오르고 해서 300이 넘어가지만
일하는 시간과 강도에 비해서는 임금이 적은편
[@아무도몰라]
일을 안해 봤거나 알바 급여를 줘본 적이 없거나 노동벚에 맞게 주휴수당을 줘본적이 없는건 그쪽인거 같고.
주5일근무제로 하루 8시간씩 주40시간 이상 근무하면 8시간×시급의 주휴수당을 받는다. 근무형태에 차이 없이 40시간 이상 근무해도 8시간 분량의 임금만 산정된다. 일 8시간 주 5일 근무를 표준으로 보기 때문. 즉, 주휴일에 실제 일을 한다는 가정이 아닌 그냥 쉬는 날 하루치 임금을 주는 것이다. 단, 40시간보다 적게 일하면 그만큼 하루치 평균 임금이 줄어드므로 그만큼 적게 책정된다.
휴게시간은 식당같은 곳에서 완전한 브레이크 타임을 주면 무급이지만, 편의점 같은 곳에서 가능하면 쉬는데 잠깐이라도 일을 해야하면 급여를 줘야 함. 그래서 일반 서비스 업종에서는 완전한 점심시간 외의 휴게시간은 대부분 임금을 지급함. 노동청에 나 그시간에 일한 적 있어요~ 하면 짤없이 줘야 함.
[@아른아른]
최저임금 적용하고 12시간 중 8시간 근무 3시간 1.5배. 주휴수당 줘도 저 금액 안나오는거 아닌가요? 계산을 어떻게 하는건지 모르겠넹. 350만원으로 잡아도 연봉4200만원인데.. 연봉 4200만원이 주 6일 잔업3시간 기준이 맞다면.. 중소기업 생산직 보다 서비스업종이 훨씬 임금이 좋은거네요.
[@후루룩짭짭]
휴식시간 2시간이 제대로 지켜지기 어려울거 같다는게 문제. 보통 브레이크 타임이 있는데... 그때 1시간 정도 쉬고 저녁장사 준비함. 저 가게가 진짜 사람을 충분하게 고용해서 2시간을 확실히 보장할지 어떨지는 모르겠는데, 어정쩡한 상태라면 쉬는시간동안 재료손질 해야 하겠지. 식당일을 단순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절대 노동강도 만만치 않음.
가만보면 취업률이 낮은 이유가 있어 ㅋㅋㅋ
이건 이래서 안하고 저건 저래서 안하고
이건 힘들어서 안하고 이건 내 자유시간이 보장 안되서 안하고
휴일 없네 뭐가 없네 없네 없네 없네 없네 ㅋㅋㅋㅋㅋㅋㅋ
본인들 능력 좋고 스팩 좋은 사람들이야
저런거 쳐다고 안보고 자기일 제대로 하고 있지~ 당연히~
근데 쥐뿔도 배운거도 없고 남들 다 나온 대학 나왔는게 유일한 스팩이면서
단순 노동에 대해 평가하는거 개 웃김
그러면서 방구석에서 부랄긁으면서
아휴 저런대서 일할빠에는 그냥 집에서 쉬는게 낫지 하면서
자기위로 하면서 살고 있음
현실은 라면에 계란 하나 넣는게 부담되는 삶을 사는 인생들
웃긴건 저런거는 외노자들이 많이 하는데..
외노자들 돈 많이 벌어간다고 입 튀어나와서 ㅅㅂㅅㅂ 하고 있음
이런건 안보고 댓글 다는거니?
하루종일 저기서 일하고 자기생활은 없는거구
많이 주는것도 아님 8시간 초과 근무시 1.5배임 계산없이 334만이니까 적은거임
그리고 요식업은 잔업수당이나 특근수당, 주휴수당이 없음
물론 야근수당에 보너스도 없고
22년 최저임금 9,160원 기준 220 ~ 260정도 월급으로 줬음
존나 거짓말 같겠지만 진짜 저돈 밖에 안줌
지금이야 코로나에 최저임금 오르고 해서 300이 넘어가지만
일하는 시간과 강도에 비해서는 임금이 적은편
돈이 급해서 시간 꽉꽉채워서 일하고싶은 사람 아니면 일하기 힘든 조건이네
씹ㅋㅋㅋㅋㅋㅋ
왜 안오는지는 직원한테 물어야지 사장이 알겠나
주휴시간 2시간 지켜지는거면 350이면 적은돈은 아닌듯
거기다 하루 10시간 육체노동임. 빡센거임
최저임금 적용해 볼까?
기본급 : 12시간*26일*9620 = 3,001,440
주휴수당 : 8시간*4일*9620 = 307,840
노동자 입장에선 그냥 편의점가서 일하는게 낫지.
업주가 아직 쌍팔련도 마인드인게...
정상적으로 하루 8시간 직원 + 4시간 알바쓰면 350으로 때워질꺼 같은가? 최소 450은 나갈껄?
그걸 한 사람으로 몰빵쳐서 350 주면서... 나는 많이 주는데 사람이 없다고 뻘소리하는건데
요즘 시대에 그게 되나? 최저임금 9620원과 주휴수당이란게 존재하는데?
휴게시간을 포함하신 이유가 뭘까요 ??
그리고 주휴수당도 계산을 왜 8시간으로 하신건지 ...
주5일근무제로 하루 8시간씩 주40시간 이상 근무하면 8시간×시급의 주휴수당을 받는다. 근무형태에 차이 없이 40시간 이상 근무해도 8시간 분량의 임금만 산정된다. 일 8시간 주 5일 근무를 표준으로 보기 때문. 즉, 주휴일에 실제 일을 한다는 가정이 아닌 그냥 쉬는 날 하루치 임금을 주는 것이다. 단, 40시간보다 적게 일하면 그만큼 하루치 평균 임금이 줄어드므로 그만큼 적게 책정된다.
휴게시간은 식당같은 곳에서 완전한 브레이크 타임을 주면 무급이지만, 편의점 같은 곳에서 가능하면 쉬는데 잠깐이라도 일을 해야하면 급여를 줘야 함. 그래서 일반 서비스 업종에서는 완전한 점심시간 외의 휴게시간은 대부분 임금을 지급함. 노동청에 나 그시간에 일한 적 있어요~ 하면 짤없이 줘야 함.
내가 알바를 500명 넘게 급여를 줘봤다고 여기서 몇번 말했던거 같은데...
내 계산이 뭐가 틀렸는지 말해보세요.
12시간 근무 중 2시간 쉬는타임. 괜찮은 조건인데.. 어디 어정쩡한 중소기업보다 급여가 나은 것 같다. 물론 상여금은 차이가 나겠지만
이건 이래서 안하고 저건 저래서 안하고
이건 힘들어서 안하고 이건 내 자유시간이 보장 안되서 안하고
휴일 없네 뭐가 없네 없네 없네 없네 없네 ㅋㅋㅋㅋㅋㅋㅋ
본인들 능력 좋고 스팩 좋은 사람들이야
저런거 쳐다고 안보고 자기일 제대로 하고 있지~ 당연히~
근데 쥐뿔도 배운거도 없고 남들 다 나온 대학 나왔는게 유일한 스팩이면서
단순 노동에 대해 평가하는거 개 웃김
그러면서 방구석에서 부랄긁으면서
아휴 저런대서 일할빠에는 그냥 집에서 쉬는게 낫지 하면서
자기위로 하면서 살고 있음
현실은 라면에 계란 하나 넣는게 부담되는 삶을 사는 인생들
웃긴건 저런거는 외노자들이 많이 하는데..
외노자들 돈 많이 벌어간다고 입 튀어나와서 ㅅㅂㅅㅂ 하고 있음
대박집은 역시 클라스가 다르군요
뭘해도 최저시급어쩌고해서 200~300은 되는세상인데 굳이 저돈벌자고 자기생활도 없이하겟냐는거겟지
계산 자체가 잘못된거잖아
진짜 조건이 좋으면 사람들 줄선다
안구해지면 안구해질만 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