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금리에 안 팔리는 중고차

고금리에 안 팔리는 중고차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17/0000881227?sid=103


기사요약


그간 코로나 양적완화 + 자동차용 반도체 공급난으로 


중고차 가격 폭등해서 꿀빨던 중고차 업계가 


고금리 + 현기차의 IRA 위기로 재고가 폭증하며 한숨쉬는 중


현재 안팔리고 쌓인 재고량이 08년 리먼사태때 상황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후루룩짭짭 2022.12.28 13:36
반값 세일이라도 해봐.
ssee 2022.12.28 13:57
매입가가 있어서 세일도못하고...팔지도못하는 건아는데...

그전에 이득본만큼 가격을 낮춰야
나중에 신차 출고될때 안맞물리고 재고순환되지
그거안되면 진짜 좆될껀데..
크르를 2022.12.28 15:12
다르게 보면

중고차 매각 하려고 해도 업자들은...재고가 많으니 매입을 안하려고 할테고....

순환의 고리가..만들어지겠구마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4066 현대 아이오닉5 근황 댓글+2 2022.03.05 15:48 4638 4
14065 동남아 깡패기업 댓글+1 2022.03.05 15:46 4314 3
14064 우크라이나 사태를 다르게 바라보는 대만의 시선 댓글+7 2022.03.05 15:45 3753 5
14063 한성식품 김순자 대표 ‘식품 명인’ 자격 취소 댓글+1 2022.03.05 15:44 3576 5
14062 을왕리에간 홍구 댓글+3 2022.03.05 15:43 5093 11
14061 최근 20대 버스 기사의 죽음...그리고 진실 댓글+16 2022.03.04 20:11 4638 13
14060 미군 주임원사가 본 한국군의 강점 댓글+8 2022.03.04 20:10 5000 10
14059 60대 여성이 30대에게 성폭행 당하고 받은 편견들 댓글+4 2022.03.04 20:08 4314 7
14058 서울팝스오케스트라 단원 3명 악기대신 총 들고 우크라니아행 2022.03.04 20:06 3175 5
14057 양주 고깃집 행패 댓글+7 2022.03.04 20:03 5428 18
14056 우크라이나에 봉사하러간 미국청년들 근황 댓글+3 2022.03.04 19:57 4647 8
14055 멘탈 완전히 박살난 러시아 주식전문가 2022.03.04 19:55 4001 2
14054 우크라이나 포격 자랑하던 러시아군 근황 댓글+4 2022.03.04 19:49 3635 4
14053 대만에서 대만 디스하고 한국 칭찬하는 독일인 댓글+3 2022.03.04 19:48 3767 4
14052 가수 션 "기부금 11억으로 유공자 후손들에 집 선물" 댓글+5 2022.03.03 17:18 4063 22
14051 키이우 시민들 속에 숨어 있던 러시아 공작원들 댓글+1 2022.03.03 17:16 5077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