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입 신고하려고 새벽 2시부터 줄선다는 독일

전출입 신고하려고 새벽 2시부터 줄선다는 독일




 

전출입 신고를 하려고 해도, 운전면허 시험 신청을 하려고 해도 몇 달 기다리는 건 예사입니다. 


직원들이 부족한 데다 코로나19 팬데믹 기간에 미뤄온 일들을 처리하려는 시민들이 몰려들면서 업무가 폭증한 것입니다. 


게다가 워낙 관료주의적인 절차가 많아 행정 처리 속도는 더딘 데다 


디지털 프로세스가 제대로 도입되지 않아 처리해야 할 업무는 계속해서 쌓이고만 있습니다.


https://youtu.be/gwdHEqJX_vo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마구리 2023.05.03 08:09
우리나라에서 저러면 난리 났을꺼같은데.. 우리나라 공무원 일안하는거 맞아??
빠르꾸르 2023.05.03 16:39
[@마구리] 못배우고 돈없는 그지새끼들만 공무원 공기업 타령함
auroraleaf 2023.05.04 12:54
[@빠르꾸르] ㄹㅇ.... 할많하않
dingdong 2023.05.04 12:10
헬조선이라며 니들이ㅋㅋㅋ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3691 여대생 나체 찍어 협박...남고생의 만행 댓글+6 2024.01.16 4859 7
13690 온갖 명품에 값비싼 외제차량...조폭 같은 이 조직의 정체 댓글+1 2021.07.02 12:15 4860 0
13689 블라인드에서 유명한 자생한방병원 경험담 댓글+7 2022.07.18 20:44 4860 3
13688 바르샤, 세월호 참사 5주기도 추모 "항상 기억해" 댓글+13 2019.04.16 12:53 4861 13
13687 어린이집 앞에서 생긴 일 댓글+8 2021.08.15 16:15 4861 8
13686 오늘자 묻지마 폭행 댓글+10 2021.09.30 15:20 4861 9
13685 힘을 숨긴 주차 관리인 댓글+6 2021.11.12 06:23 4861 4
13684 유명 아이돌 “성추행 무마해줄게” 방송작가에 26억 뜯겼다 댓글+2 2024.04.12 4861 1
13683 치질 수술 후 하반신 마비된 27세 남자 댓글+7 2020.10.17 01:47 4862 8
13682 외국인이 직접 여행하고 느낀 북한과 남한 댓글+5 2021.08.31 15:16 4862 8
13681 어느 학교의 급식 조리실 댓글+8 2022.01.06 17:41 4862 17
13680 좀비 여중생과 막장 경찰 댓글+5 2020.06.11 12:05 4863 1
13679 미얀마 군 "저항 심할 줄 몰랐다" 댓글+6 2021.06.09 17:01 4863 4
13678 그 누구에게도 말하지않았던 강형욱의 솔직한 고민 댓글+9 2021.10.31 16:10 4863 8
13677 버스기사 해먹기도 힘든 세상 댓글+10 2022.11.15 23:04 4863 19
13676 주차난에 끊이지 않는 주차장 얌체족들 댓글+4 2023.01.25 01:40 4863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