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의료팀, 고강도 조사 "스트레스로 사직 고려"

재난의료팀, 고강도 조사 "스트레스로 사직 고려"

 


일부 재난의료지원팀, 고강도 조사 증언···"극심한 스트레스로 사직 고려"


지난 10.29 이태원 참사의 책임 소재 논란이 현장 출동 의료진에게까지 번져 의료계 내부에서 공분(公憤)이 일 전망이다. 


경찰청 특별수사본부(특수본)가 경찰과 소방서·구청에 이어 재난의료지원팀(DMAT)도 수사 선상에 올려 조사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이에 “법적 보호 테두리가 없는 상황에서 앞으로 어떤 의료진이 재난 상황에서 출동하겠냐”는 불만이 터져나오고 있다. 



생략



https://www.dailymedi.com/news/news_view.php?wr_id=891361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룩붓 2022.11.30 09:24
나라면 이 정부에서는 저 일 못하겠다.
사명감과 보람을 최고 가치로 두고 하는 일인데.
아리토212 2022.11.30 09:45
검사가 짱이네 다 조져브리네
스카이워커88 2022.11.30 10:48
미친거지...
잉여잉간 2022.11.30 11:54
똑같은 방식으로 개검을 조져보자 누가 버틸 수 있나
야담바라 2022.12.02 08:08
검새 미쳐 돌아가는구나
소금이 2022.12.02 12:56
개검들 좀 어떻게 못하냐...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3982 가정집 안방 내려다 보이는 스타벅스 매장 댓글+3 2022.02.26 19:31 3990 2
13981 찬반 갈리는 공유 냉장고 설치 댓글+3 2022.02.26 19:26 3256 2
13980 유사시 일본이 한반도에 들어오면 벌어지는 일 댓글+4 2022.02.26 19:25 3688 6
13979 전쟁 후 PTSD의 무서움 2022.02.26 19:20 2989 4
13978 소줏값 인상... 자영업자들의 고민 댓글+5 2022.02.25 19:50 4060 1
13977 돈 봉투 든 양말바람 손님… ‘피싱’ 직감한 사장님 댓글+3 2022.02.25 19:42 3565 14
13976 푸틴 입장에서 보는 우크라이나 사태 댓글+10 2022.02.25 19:37 4402 5
13975 우크라이나 전쟁의 모습 댓글+5 2022.02.25 19:34 4721 5
13974 대한민국, 세계최초 비닐.플라스틱 쓰레기로 석유 상용화 댓글+7 2022.02.25 19:25 3226 11
13973 전쟁나면 무조건 돌진하는 국군부대 댓글+5 2022.02.25 19:25 4269 10
13972 러시아 출신 일리야가 말하는 푸틴 2022.02.25 19:21 3354 3
13971 보배드림에 올라온 건대 뺑소니 사고 댓글+4 2022.02.25 19:20 3330 4
13970 인신매매가 있는 중국 댓글+3 2022.02.25 19:18 3712 4
13969 유죄로 인정되면 전국에 피바람이 불 수밖에 없다는 부동산 사기 댓글+6 2022.02.24 21:56 5675 24
13968 아이가 '이 증상' 보인다면 코로나19 '위험신호' 2022.02.24 21:50 3913 4
13967 대선 정국 흔드는 김건희 '주가조작 의혹' 댓글+9 2022.02.24 21:49 3190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