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중에 태풍으로 한탕 해보겠다는 유튜버들

이와중에 태풍으로 한탕 해보겠다는 유튜버들







아슬아슬한 태풍 체험 중계는 경찰에 의해 제지당하고서야 멈춤





 


 

위험하다는 시청자들의 만류가 이어지자 도리어 시청자들에게 화를 냄




또 다른 인터넷 방송.



이번엔 아예 기자 이름을 달고 방송함




촬영을 위해 구급대원을 부르거나




 

유튜버들끼리 만나서 서로 장난 침





 

마지막에 영상 출처로 조지는 기자


https://youtu.be/EpL7y-nvHL8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다크플레임드래곤 2022.09.06 16:32
음 출처는 확실히 해야지 암
완타치쑤리갱냉 2022.09.06 16:37
조지자
피웅 2022.09.07 00:12
도라이 금지법 같은거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
으잊 2022.09.07 20:46
지가 가서 죽겠다는데 말리기도 참 뭐하고 ㅋㅋ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3989 한국 기업 상표 지키려고 중국에서 목숨 걸고 활약한 변리사 댓글+3 2022.02.26 19:43 3785 3
13988 방공호에 숨은 아이들 댓글+2 2022.02.26 19:42 3334 3
13987 미국 뉴욕주 김치의 날 제정 "한국이 김치 종주국" 댓글+1 2022.02.26 19:40 3071 7
13986 어머니 저는 사람을 죽였습니다. 댓글+13 2022.02.26 19:39 3935 7
13985 중국과의 상표권 분쟁에서 처음으로 승리를 거둔 방법 2022.02.26 19:37 2975 3
13984 러시아군의 만행 댓글+7 2022.02.26 19:34 4060 7
13983 신한은행이 전국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힌 ATM 댓글+4 2022.02.26 19:33 4034 13
13982 가정집 안방 내려다 보이는 스타벅스 매장 댓글+3 2022.02.26 19:31 3991 2
13981 찬반 갈리는 공유 냉장고 설치 댓글+3 2022.02.26 19:26 3256 2
13980 유사시 일본이 한반도에 들어오면 벌어지는 일 댓글+4 2022.02.26 19:25 3691 6
13979 전쟁 후 PTSD의 무서움 2022.02.26 19:20 2992 4
13978 소줏값 인상... 자영업자들의 고민 댓글+5 2022.02.25 19:50 4065 1
13977 돈 봉투 든 양말바람 손님… ‘피싱’ 직감한 사장님 댓글+3 2022.02.25 19:42 3570 14
13976 푸틴 입장에서 보는 우크라이나 사태 댓글+10 2022.02.25 19:37 4407 5
13975 우크라이나 전쟁의 모습 댓글+5 2022.02.25 19:34 4727 5
13974 대한민국, 세계최초 비닐.플라스틱 쓰레기로 석유 상용화 댓글+7 2022.02.25 19:25 3228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