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의 막말

공무원의 막말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가보자잇 2022.05.14 19:21
저런짓을 하고도 징계를 안주니 철밥통이라는 소리를 듣지 ㅉㅉ
요다나라 2022.05.14 23:59
징계때려야지 ㅅㅂ세금으로 월급받으면서
쭈꾸야 2022.05.15 00:27
사과와 반성으로 끝난일인가? 죽을 죄는 아니다만 뒷말은 대통령한테도 한다지만 걸리면 손해를 봐야지...
스티브로저스 2022.05.15 01:06
페미 관련 커뮤니티에 가입해있을듯. 하는 말이 딱 여초 커뮤에서 할 법한 소리임
케세라세라 2022.05.15 04:17
징계가 아니라 공무원의 품위 훼손으로 짤라야지.
아무무다 2022.05.15 10:22
[@케세라세라] 짜르는건 에바고.... 몇개월 감봉 같은 징계가 적당함
정센 2022.05.15 16:15
파면해라 .. 저건 혐오범죄랑 다를게 없다 .. 외국에서 인종차별 받는다고 뭐라고 할게 아니라 우리나라 안에 혐오부터 해결해야 할 판이다.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 글이 없습니다.

댓글베스트

  • 글이 없습니다.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5350 (심약자 주의) 개한테 잡아먹히다가 택배기사 덕분에 살아남은 아이 댓글+16 2022.07.15 17:42 6362 14
15349 '극우 유튜버' 누나, 채용 경위 논란 댓글+12 2022.07.15 17:31 5827 12
15348 경매로 주택이 팔리자 다 박살낸 채무자 댓글+8 2022.07.15 17:30 4694 4
15347 우영우 드라마를 본 산부인과 의사.toon 댓글+2 2022.07.15 17:28 5270 6
15346 한문철 TV..차에 깔려버린 엄마 댓글+14 2022.07.15 17:27 4998 6
15345 물리학자가 물리학을 공부하며 달라진 삶과 죽음에 관한 시선 댓글+9 2022.07.14 22:08 5638 11
15344 식물원 카페의 비밀 댓글+8 2022.07.14 20:42 6007 9
15343 신축아파트 내구도 댓글+5 2022.07.14 20:28 6671 10
15342 아기 돌고래를 살리려는 어미 돌고래의 모성애 댓글+7 2022.07.14 20:26 5460 19
15341 학교 무단 침입으로 고발된 할머니 댓글+10 2022.07.14 20:24 4842 1
15340 1달러 줍고 온몸 마비된 여성 댓글+5 2022.07.14 20:17 5127 4
15339 광주 도심서 SUV·승용차 충돌…3명 사망 댓글+9 2022.07.14 20:16 4615 1
15338 (스압)현재 미국에서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PC다큐 댓글+6 2022.07.14 20:15 5974 14
15337 총기난사범이 학교에 쳐들어올때 우연히 화장실에 갔던 학생 2022.07.14 20:10 5002 0
15336 영국남자 출연진과 사귀던 한국 여성 댓글+7 2022.07.14 20:08 5264 3
15335 女초등생 룸카페 데려가 술 먹인 20대 댓글+1 2022.07.14 20:03 481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