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냥이 들냥이는 어느나라에서나 철새 및 다양한 야생동물 학살자임 적어도 도심지에선 최상위 포식자를 충분히 노릴법한 동물이라 인간과 공존하는 고양이들의 개체수 증가가 들고양이의 개체수 증가로 연결되고 상위포식자에 속하는 고양이가 인위적으로 너무 많아져서 야생동물이 너무 많이 죽어나감

갈수록 고양이와 공존을 꾀하는 인간의 욕심이 너무 오만한게 아닌가 싶어짐
매해 고양이 중성화에 사용하는 지역예산도 늘어나고 있고 동물보호단체 및 개인이 고양이 중성화에 사용하는 금액도 엄청남
근데 캣맘과 지역주민들의 갈등도 있고 요즘엔 또 고양이의 안좋은 부분들을 다루는 영상들이 많이 나옴에 따라 고양이를 싫어하며 캣맘도 싫어하는 사람들이 늘어남 그래서 캣맘들의 순기능인 자기 집주변 고양이들의 관리 및 통제력도 떨어졌음 그래서 고양이들이 캣맘 주변에 묶여 있어야 되는데 자꾸 퍼짐 그러니 길고양이가 줄어든 지역에서도 들고양이는 줄지않는 일도생김

고양이는 번식력이 거의 설취류 수준으로 좋아버려서 통제가 안되면 금방 큰 문제가 됨 저는 거의 모든 동물을 다 좋아하는데 특히 새를 좋아해서 고양이는 제가 싫어하는 몇 안되는 동물중 하나임 그럼에도 캣맘을 배척하고 혐오하는 행동들은 반대하는게 오히려 독려하고 감시해야지 생태계에 도움이됨... 고양이가 현재 생태계에 어느정의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지에 대한 실상을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고양이가 생태계에 끼치는 악영향 운운하면서 고양이 밥주는거 막으려는건 생태공원에서 고양이 밥주는 캣맘이랑 다를바 없이 무지한 행동이라고 봄

이미 전국에 서식하는 길냥이들의 개체수는 완벽하게 통제가 가능한 선을 넘었슴 그나마 서울이랑 몇몇 지역에서나 중성화 잘 하고 있다고 길냥이 줄었다고 통계내는데 그중에 얼마나 도시를 빠져갔는지는 조사가 힘든부분임
근데 확실하게 말해드릴수 있는 부분은 배부른 길고양이는 도시를 잘 떠나지않음 그러면 그것만으로도 살아남는 새들이 엄청 늘어납니다
그러니 이런글 보고서 무지성으로 캣맘까고 봐봐 ㅈ냥이쉑 다 죽어야돼 너네도 다 꺼저라 이러지말고 밥주고 뒷처리 잘하는지나 감시하고 TNR사업도 좀 잘 도와줘봐라 한마디 해주셈 길냥이 들냥이는 어느나라에서나 철새 및 다양한 야생동물 학살자임 적어도 도심지에선 최상위 포식자를 충분히 노릴법한 동물이라 인간과 공존하는 고양이들의 개체수 증가가 들고양이의 개체수 증가로 연결되고 상위포식자에 속하는 고양이가 인위적으로 너무 많아져서 야생동물이 너무 많이 죽어나감 갈수록 고양이와 공존을 꾀하는 인간의 욕심이 너무 오만한게 아닌가 싶어짐 매해 고양이 중성화에 사용하는 지역예산도 늘어나고 있고 동물보호단체 및 개인이 고양이 중성화에 사용하는 금액도 엄청남 근데 캣맘과 지역주민들의 갈등도 있고 요즘엔 또 고양이의 안좋은 부분들을 다루는 영상들이 많이 나옴에 따라 고양이를 싫어하며 캣맘도 싫어하는 사람들이 늘어남 그래서 캣맘들의 순기능인 자기 집주변 고양이들의 관리 및 통제력도 떨어졌음 그래서 고양이들이 캣맘 주변에 묶여 있어야 되는데 자꾸 퍼짐 그러니 길고양이가 줄어든 지역에서도 들고양이는 줄지않는 일도생김 고양이는 번식력이 거의 설취류 수준으로 좋아버려서 통제가 안되면 금방 큰 문제가 됨 저는 거의 모든 동물을 다 좋아하는데 특히 새를 좋아해서 고양이는 제가 싫어하는 몇 안되는 동물중 하나임 그럼에도 캣맘을 배척하고 혐오하는 행동들은 반대하는게 오히려 독려하고 감시해야지 생태계에 도움이됨... 고양이가 현재 생태계에 어느정의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지에 대한 실상을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고양이가 생태계에 끼치는 악영향 운운하면서 고양이 밥주는거 막으려는건 생태공원에서 고양이 밥주는 캣맘이랑 다를바 없이 무지한 행동이라고 봄 이미 전국에 서식하는 길냥이들의 개체수는 완벽하게 통제가 가능한 선을 넘었슴 그나마 서울이랑 몇몇 지역에서나 중성화 잘 하고 있다고 길냥이 줄었다고 통계내는데 그중에 얼마나 도시를 빠져갔는지는 조사가 힘든부분임 근데 확실하게 말해드릴수 있는 부분은 배부른 길고양이는 도시를 잘 떠나지않음 그러면 그것만으로도 살아남는 새들이 엄청 늘어납니다 그러니 이런글 보고서 무지성으로 캣맘까고 봐봐 ㅈ냥이쉑 다 죽어야돼 너네도 다 꺼저라 이러지말고 밥주고 뒷처리 잘하는지나 감시하고 TNR사업도 좀 잘 도와줘봐라 한마디 해주셈

그냥 캣맘 존재가 다 사라졌으면 좋겠는데
진짜 생태계에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하심? 캣맘의 존재 자체가 생태계 파괴의 주범인데
그들이 고양이한테만 밥 주는 거 자체가 문제임

배부른 고양이는 도시를 잘 떠나지 않는다? 야생 동물들은 서열 싸움이라는 걸 함.
영역마다 할당된 고양이 수가 있고 서열은 가족이나 형제지간에도 치열하게 서열 싸움을 함.
님은 들어본적 없음? 새벽에 고양이들이 하염없이 울고 싸우는 소리를?
그거 매일 들으면 굉장히 시끄럽고 거슬림
하필 울음소리도 3~4살 어린아이가 흐느끼는 소리같아서 소름돋을때도 있음.
발정기라서 울고 영역다툼하느라 싸우고나면?
그 담날엔 아무일도 없다는 듯이 싸운냥이들이 거기 있을거 같음?
그 중 한마리나 한무리는 영역싸움에서 패배하고 영역을 떠남.
그럼 어디로 갈까 자신을 받아줄 영역을 찾거나 다른곳에서 또 싸워서 쟁취하는거임
고양이는 계속 늘어나고 영역별 수용 고양이는 정해져있고 그럼 계속 전국으로 퍼져나감

근데 캣맘의 순기능? 독려? 순기능은 존재할 수가 없음.
야생은 야생 그대로 내버려 둬야지 밥을 주고 거처를 마련해 줘서 냥이들이 살아남으면
그 피해는 온전히 다른 동물들과 사람들이 입게 됨.
그러므로 캣맘은 까는 게 맞고 완전히 없어져야 한다고 봄.

엥간하면 무지성으로 일단 까고보는건 비추인데
캣맘이 무지성 그 자체 이므로 무지성으로 까도된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가 맞다. 그냥 캣맘 존재가 다 사라졌으면 좋겠는데 진짜 생태계에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하심? 캣맘의 존재 자체가 생태계 파괴의 주범인데 그들이 고양이한테만 밥 주는 거 자체가 문제임 배부른 고양이는 도시를 잘 떠나지 않는다? 야생 동물들은 서열 싸움이라는 걸 함. 영역마다 할당된 고양이 수가 있고 서열은 가족이나 형제지간에도 치열하게 서열 싸움을 함. 님은 들어본적 없음? 새벽에 고양이들이 하염없이 울고 싸우는 소리를? 그거 매일 들으면 굉장히 시끄럽고 거슬림 하필 울음소리도 3~4살 어린아이가 흐느끼는 소리같아서 소름돋을때도 있음. 발정기라서 울고 영역다툼하느라 싸우고나면? 그 담날엔 아무일도 없다는 듯이 싸운냥이들이 거기 있을거 같음? 그 중 한마리나 한무리는 영역싸움에서 패배하고 영역을 떠남. 그럼 어디로 갈까 자신을 받아줄 영역을 찾거나 다른곳에서 또 싸워서 쟁취하는거임 고양이는 계속 늘어나고 영역별 수용 고양이는 정해져있고 그럼 계속 전국으로 퍼져나감 근데 캣맘의 순기능? 독려? 순기능은 존재할 수가 없음. 야생은 야생 그대로 내버려 둬야지 밥을 주고 거처를 마련해 줘서 냥이들이 살아남으면 그 피해는 온전히 다른 동물들과 사람들이 입게 됨. 그러므로 캣맘은 까는 게 맞고 완전히 없어져야 한다고 봄. 엥간하면 무지성으로 일단 까고보는건 비추인데 캣맘이 무지성 그 자체 이므로 무지성으로 까도된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가 맞다.

[@아그러스] 앞뒤로 꽉꽉 막혀서 어디부터 시작해야되는지 감도 안잡히네..
첫째로 저는 캣맘을 옹호한것도 고양이를 좋아하는것도 아님 그래서 왜 님이 캣맘이랑 고양이를 싫어하는 이유를 저한테 대는건지 모르겠음 캣맘이 사라져야할 이유가 아니라 님이 캣맘을 싫어하는 이유를 대시면 어린아이 떼쓰듯 캣맘싫어 다 사라져야돼 징징대는 걸로 밖에 안보임

길고양이 개체수 증가에 캣맘이 일조했고 하고 있다는 팩트를 제가 부정하지 않았고 않을거임 근데 그렇다고 이미 포화상태인 길고양이가 캣맘만 사라지면 금방 다 굶어죽고 병들어 죽어서 영역별 개체수의 안정화가 이루어지지도 않는다는 말임
길고양이의 정의를 보면 도심지나 주택가에서 자연적으로 번식해 자생적으로 살아가는 고양이임 야생야생 하시는데 길고양이는 법적으로 유기되어 길거리에서 사는 주인없는 가축이지 야생동물이 아님 중성화에 대해 무지한 캣맘들의 등장으로 개체수가 폭등했다 뿐이지 길고양이들은 한참 전부터 도시에서 알아서 살아가던 고양이들이고 살아 남는법을 아는 고양이들임
근데 갑자기 밥줄이 끊기면 그냥 거기 서서 굶어 죽는게 아니고 부족한 먹이를 확보하기위해 영역을 더 확장하고 그러기위해 더 싸워대고 울어댄다는 말임 영역싸움을 한다고 본인이 적어두고 왜 거기까지 생각을 못하는거임?

영역다툼은 식욕과 번식욕 두가지의 이유로 일어남 님이 말한 서열다툼은 더 많은 암컷을 차지해서 더 많은 자손을 남기기 위해 수컷들이 하는거임 이는 중성화 수술로 수컷과 암컷 모두의 성기능을 제거하고 성호르몬을 낮추면 아주 높은 확률로 해결되는 문제임 그러니 시끄럽고 거슬리는 고양이 소리가 진짜로 듣기 싫으시면 지자체에 문의해 본인 집근처 고양이들 좀 중성화 시켜달라고 요청하셔야지 왜 캣맘 탓이나 하고 앉아있는거임? 모두는 아니지만 일부의 캣맘들은 길고양이들 포획할때 도움을 주고 있다는거 알고는 있음? 어차피 님은 고양이 포획에 도움을 줄것도 비용을 부담할 것도 아니면서 그저 방구석에서 캣맘들 잘못이나 읊으면서 고양이가 얼마나 나쁜데 내가 지금 고양이 때문에 얼마나 화가나는데 씩씩대고만 있을거 아님? 애쓰고 있는 사람들까지 깍아내려가면서 본인말이 맞다고 하는거 되게 추함

그리고 캣맘들이 사라지면 번식욕뿐만 아닌 식욕의 문제로도 싸우게되서 문제가 훨씬 더 커짐 수컷뿐만 아니라 암컷들까지 먹이확보를 위한 다툼에 참여하고 싸움에서 진 고양이들은 다른 지역으로 밀리고 밀리다 결국 산으로 들로 쫓겨나는거임 그래서 캣맘이 무지하고 아니고를 떠나서 순기능이 있다고 하는거고요

길고양이는 님도 계속 언급했듯 '영역'동물임 어떠한 큰일이 일어나지 않는한 본인의 영역을 떠나려고 하지않는 '본능'이 있다는 말임 그리고 고양이의 영역은 단순하게 하나로 되어있지 않음 생활영역, 사냥영역, 번식영역이 있어서 먹이가 풍족하다면 생활 영역을 제외한 더 많은 영역을 공유하게되고 중성화가 되었다면 거기서 더 많은 영역을 공유하게됨 그렇게 영역을 빽빽하게 공유하는 고양이들이 꽉꽉 들어차있는게 지금의 상태라는 말임
근데 법적으로 길고양이는 유해조수에 포함되지 않아서 개체수 감소를 목적으로하는 포획활동을 할 수가 없음 오히려 동물 보호법으로 학대를 막고 보호하고있음 이는 길고양이의 생명을 존중하고 보장해주기 위함이고 그게 나라에서 정한 법임 그래서 법이 개정되는게 아닌 이상 길고양이의 들고양이화를 최대한 막으면서 개체수를 조절하려면 길고양이가 도시에 다 묶여있는 상태로 있는게 가장 중요하다 이말임

환경부에서는 집고양이와 길고양이를 제외한 들고양이만 유해조수로 지정해서 야생동물 및 그 알•새끼•집을 해친다고 판단되는 들고양이는 포획이 가능하게 정해둠 지자체가 확인을 해줘야하고 과정이 복잡해서 정식절차를 밟지않고 몰래 약으로 죽이는 경우가 더 많다고 알긴 하는데 어쨋던간에 들고양이가 유해조수로 등록되서 죽어야하는 이유는 야생동물을 해쳐서임 사람이 피해를 입어서가 아니라 야생동물을 해쳐서 ㅇㅋ? 그러니까 님이 고양이를 싫어한단 이유로 캣맘을 까는건 저랑 상관없으니 딴데가서 해주셈 앞뒤로 꽉꽉 막혀서 어디부터 시작해야되는지 감도 안잡히네.. 첫째로 저는 캣맘을 옹호한것도 고양이를 좋아하는것도 아님 그래서 왜 님이 캣맘이랑 고양이를 싫어하는 이유를 저한테 대는건지 모르겠음 캣맘이 사라져야할 이유가 아니라 님이 캣맘을 싫어하는 이유를 대시면 어린아이 떼쓰듯 캣맘싫어 다 사라져야돼 징징대는 걸로 밖에 안보임 길고양이 개체수 증가에 캣맘이 일조했고 하고 있다는 팩트를 제가 부정하지 않았고 않을거임 근데 그렇다고 이미 포화상태인 길고양이가 캣맘만 사라지면 금방 다 굶어죽고 병들어 죽어서 영역별 개체수의 안정화가 이루어지지도 않는다는 말임 길고양이의 정의를 보면 도심지나 주택가에서 자연적으로 번식해 자생적으로 살아가는 고양이임 야생야생 하시는데 길고양이는 법적으로 유기되어 길거리에서 사는 주인없는 가축이지 야생동물이 아님 중성화에 대해 무지한 캣맘들의 등장으로 개체수가 폭등했다 뿐이지 길고양이들은 한참 전부터 도시에서 알아서 살아가던 고양이들이고 살아 남는법을 아는 고양이들임 근데 갑자기 밥줄이 끊기면 그냥 거기 서서 굶어 죽는게 아니고 부족한 먹이를 확보하기위해 영역을 더 확장하고 그러기위해 더 싸워대고 울어댄다는 말임 영역싸움을 한다고 본인이 적어두고 왜 거기까지 생각을 못하는거임? 영역다툼은 식욕과 번식욕 두가지의 이유로 일어남 님이 말한 서열다툼은 더 많은 암컷을 차지해서 더 많은 자손을 남기기 위해 수컷들이 하는거임 이는 중성화 수술로 수컷과 암컷 모두의 성기능을 제거하고 성호르몬을 낮추면 아주 높은 확률로 해결되는 문제임 그러니 시끄럽고 거슬리는 고양이 소리가 진짜로 듣기 싫으시면 지자체에 문의해 본인 집근처 고양이들 좀 중성화 시켜달라고 요청하셔야지 왜 캣맘 탓이나 하고 앉아있는거임? 모두는 아니지만 일부의 캣맘들은 길고양이들 포획할때 도움을 주고 있다는거 알고는 있음? 어차피 님은 고양이 포획에 도움을 줄것도 비용을 부담할 것도 아니면서 그저 방구석에서 캣맘들 잘못이나 읊으면서 고양이가 얼마나 나쁜데 내가 지금 고양이 때문에 얼마나 화가나는데 씩씩대고만 있을거 아님? 애쓰고 있는 사람들까지 깍아내려가면서 본인말이 맞다고 하는거 되게 추함 그리고 캣맘들이 사라지면 번식욕뿐만 아닌 식욕의 문제로도 싸우게되서 문제가 훨씬 더 커짐 수컷뿐만 아니라 암컷들까지 먹이확보를 위한 다툼에 참여하고 싸움에서 진 고양이들은 다른 지역으로 밀리고 밀리다 결국 산으로 들로 쫓겨나는거임 그래서 캣맘이 무지하고 아니고를 떠나서 순기능이 있다고 하는거고요 길고양이는 님도 계속 언급했듯 '영역'동물임 어떠한 큰일이 일어나지 않는한 본인의 영역을 떠나려고 하지않는 '본능'이 있다는 말임 그리고 고양이의 영역은 단순하게 하나로 되어있지 않음 생활영역, 사냥영역, 번식영역이 있어서 먹이가 풍족하다면 생활 영역을 제외한 더 많은 영역을 공유하게되고 중성화가 되었다면 거기서 더 많은 영역을 공유하게됨 그렇게 영역을 빽빽하게 공유하는 고양이들이 꽉꽉 들어차있는게 지금의 상태라는 말임 근데 법적으로 길고양이는 유해조수에 포함되지 않아서 개체수 감소를 목적으로하는 포획활동을 할 수가 없음 오히려 동물 보호법으로 학대를 막고 보호하고있음 이는 길고양이의 생명을 존중하고 보장해주기 위함이고 그게 나라에서 정한 법임 그래서 법이 개정되는게 아닌 이상 길고양이의 들고양이화를 최대한 막으면서 개체수를 조절하려면 길고양이가 도시에 다 묶여있는 상태로 있는게 가장 중요하다 이말임 환경부에서는 집고양이와 길고양이를 제외한 들고양이만 유해조수로 지정해서 야생동물 및 그 알•새끼•집을 해친다고 판단되는 들고양이는 포획이 가능하게 정해둠 지자체가 확인을 해줘야하고 과정이 복잡해서 정식절차를 밟지않고 몰래 약으로 죽이는 경우가 더 많다고 알긴 하는데 어쨋던간에 들고양이가 유해조수로 등록되서 죽어야하는 이유는 야생동물을 해쳐서임 사람이 피해를 입어서가 아니라 야생동물을 해쳐서 ㅇㅋ? 그러니까 님이 고양이를 싫어한단 이유로 캣맘을 까는건 저랑 상관없으니 딴데가서 해주셈

[@돌빌] 오우 장문의 글 잘 읽었습니다.

님의 주장에 이해 안 되는 부분이 있지만
어차피 님 입장에선 난 그저 징징으로밖에 안 보이는 거 같으니

내 입장만 얘기하겠음

내가 사는 동네는 주택이 좀 적고 각 집마다 가축들이 있음
대략 10년 전까지만 해도 길냥이가 있긴 했지만 그리 많지 않음
그런데 어느샌가 뉴 길냥이들이 유입되면서 길냥이들이 많아짐
매해 겨울이 지나면 동사 객사한 길냥이 시체가 많았는데 이젠 거의 안 보임
계속해서 점점 길냥이가 많아짐. 길냥이들이 밤새 시끄럽게 울어대고 난리 쳐서
지자체에 문의했고 일손이 부족해 동네 주민들이 합심해서 대량 포획하고 중성화함. 이제 괜찮겠지 싶었음.
중성화도 했으니 캣맘이 밥주는 것 정도야 뭐 괜찮겠지 싶었음

근데 식욕 성욕이 해결되니 호기심이 왕성해진 건지
유독 생산성 가축들을 괴롭혀댐, 특히 새끼들을 노림
배부른데 왜 저런 거냐고 수의사한테 물어보니
그냥 사냥 본능 + 호기심 + 장난질 이라 중성화로는 전혀 해결 안된다함.
길냥이 무리가 적을 땐 선을 지키더니 이젠 시도 때도 없이 침범하고 괴롭힘
해가 떴을 땐 주민들이 감시하니까 잘 안 오는데
새벽에 아주 생난리를 치고 울어대고 우당탕탕 자던 가축들 다 깨고 밤새 잠을 못 잠

이런 상황이다 보니 길냥이를 조사함
왜 이리 개체 수가 증가하는지
외지에서 캣맘 부대가 와서 밥을 계속 제공해 줌
캣맘 부대를 마을에 못 오게 할 법적 조치가 마땅히 없어서
그냥 볼 때마다 나가라 함
얼마나 지극 정성인지 새벽에 와서 밥 주고 감
군대서 하듯 야간 경계보초를 서서 캣맘들을 저지함
한번만 더 오면 길냥이들 싸그리 척살하겠다함. 진짜 길냥이를 위한다면 다신 오지말라함

님 말대로 캣맘을 없애니까 식욕이 해결 안 돼서 더 날뜀
근데 3개월쯤 지나니까 개체 수가 현저히 줄어듦
먹을 것도 없고 잘 곳도 없어지니 하나둘 떠남

이게 팩트고 결과임
캣맘을 없애면 당장은 난리 치는데 결국엔 각자 살길 찾아 떠나거나 자연사함
그리고 마을은 평화로워짐

이런 실제 사례를 겪은 나로선 님의 주장은 터무니없고 허무맹랑함
님이야말로 님이 만든 프레임안에 사로잡혀서
님이랑 의견 다르면 냅다 가 내리는 찐 아님? ㄹㅇ 추함

더 할 말이 많은데 님처럼 시야 좁은 사람은 무슨 말을 해도
못 받아들이고 꽉 막혔다고 할 거니까 이쯤 함

각자 갈 길 갑시다
님은 캣맘 독려 감시하면서 순기능 잘 해보시고
난 내 재산들 지키면서 길냥이랑 캣맘이랑 싸우것음 오우 장문의 글 잘 읽었습니다. 님의 주장에 이해 안 되는 부분이 있지만 어차피 님 입장에선 난 그저 징징으로밖에 안 보이는 거 같으니 내 입장만 얘기하겠음 내가 사는 동네는 주택이 좀 적고 각 집마다 가축들이 있음 대략 10년 전까지만 해도 길냥이가 있긴 했지만 그리 많지 않음 그런데 어느샌가 뉴 길냥이들이 유입되면서 길냥이들이 많아짐 매해 겨울이 지나면 동사 객사한 길냥이 시체가 많았는데 이젠 거의 안 보임 계속해서 점점 길냥이가 많아짐. 길냥이들이 밤새 시끄럽게 울어대고 난리 쳐서 지자체에 문의했고 일손이 부족해 동네 주민들이 합심해서 대량 포획하고 중성화함. 이제 괜찮겠지 싶었음. 중성화도 했으니 캣맘이 밥주는 것 정도야 뭐 괜찮겠지 싶었음 근데 식욕 성욕이 해결되니 호기심이 왕성해진 건지 유독 생산성 가축들을 괴롭혀댐, 특히 새끼들을 노림 배부른데 왜 저런 거냐고 수의사한테 물어보니 그냥 사냥 본능 + 호기심 + 장난질 이라 중성화로는 전혀 해결 안된다함. 길냥이 무리가 적을 땐 선을 지키더니 이젠 시도 때도 없이 침범하고 괴롭힘 해가 떴을 땐 주민들이 감시하니까 잘 안 오는데 새벽에 아주 생난리를 치고 울어대고 우당탕탕 자던 가축들 다 깨고 밤새 잠을 못 잠 이런 상황이다 보니 길냥이를 조사함 왜 이리 개체 수가 증가하는지 외지에서 캣맘 부대가 와서 밥을 계속 제공해 줌 캣맘 부대를 마을에 못 오게 할 법적 조치가 마땅히 없어서 그냥 볼 때마다 나가라 함 얼마나 지극 정성인지 새벽에 와서 밥 주고 감 군대서 하듯 야간 경계보초를 서서 캣맘들을 저지함 한번만 더 오면 길냥이들 싸그리 척살하겠다함. 진짜 길냥이를 위한다면 다신 오지말라함 님 말대로 캣맘을 없애니까 식욕이 해결 안 돼서 더 날뜀 근데 3개월쯤 지나니까 개체 수가 현저히 줄어듦 먹을 것도 없고 잘 곳도 없어지니 하나둘 떠남 이게 팩트고 결과임 캣맘을 없애면 당장은 난리 치는데 결국엔 각자 살길 찾아 떠나거나 자연사함 그리고 마을은 평화로워짐 이런 실제 사례를 겪은 나로선 님의 주장은 터무니없고 허무맹랑함 님이야말로 님이 만든 프레임안에 사로잡혀서 님이랑 의견 다르면 냅다 가 내리는 찐 아님? ㄹㅇ 추함 더 할 말이 많은데 님처럼 시야 좁은 사람은 무슨 말을 해도 못 받아들이고 꽉 막혔다고 할 거니까 이쯤 함 각자 갈 길 갑시다 님은 캣맘 독려 감시하면서 순기능 잘 해보시고 난 내 재산들 지키면서 길냥이랑 캣맘이랑 싸우것음

[@아그러스] 아직도 제 말이 캣맘과 협력해라, 캣맘 나쁘지 않다 라고만 보임?
본문이 고양이가 뜸부기를 죽였다는 내용이라 이런일을 줄이려면
길고양이들이 도심지를 떠나가는 걸 막는게 최우선이 되야지 그냥 눈앞에 보이는 고양이를 쫓아내고
고양이 증가에 기여하고 있는 캣맘을 없애는거부터 시작하면 안된다는 뜻인데요

근데 님은 님이 겪은게 있으니까 야생동물보단 내 생활과 내 가축이 우선이다에 대한 관점으로 밖에 접근을 못하는거고 저는 그 관점은 이글과도 내 의견과도 다르니 딴데가서 말하라고 한거임
지금 님이 적은 내용도 캣맘들이 길고양이 수를 늘렸고 님은 그 고양이들 동네에서 다 쫓아냈다
그래서 우리 마을은 평화로워졌다 이말잖슴
마을에는 고양이가 보이지 않게 됐으니까 님이랑 동네 주민분들은 만족했겠죠
근데 본문의 뜸부기 같은 새들은 그렇게 마을을 떠난 고양이들에게 죽는겁니다

제 경험도 말해보자면 저는 새를 좋아해서 전국으로 탐조를 다녔음 탐조중에는 무수히 많은 들고양이를 보게됨
근데 들고양이가 많이 출몰하는 곳은 백이면 백 단 한군데도 빠짐없이 다 도심지나 작을 마을 근처였음
도심지에서 멀리 떨어진 산이나 숲일수록 고양이는 적어지고 삵이나 너구리 수달 등을 목격했음
그렇게 다니면서 살아있는 고양이도 많이 봤지만 죽은 고양이도 많이 봄 굶어 죽은걸로 보이는 것도 보고 로드킬 당한 것도 많이 봤고 한곳에서 집단폐사한 것도 봤고 부엉이한테 먹혀서 머리통만 돌아다니는 것도 봤음
이런게 님이 말하는 자연사에 들어가는 부분일거임 많은 사람들이 야생으로 나간 길고양이가 겪게 될 죽음이 이런거라고 기대하기도 하고 그렇게 야생으로 보내진 고양이들은 대부분 죽을거라고 안일하게 생각하는데 실상은 그렇지가 않음
일단 그렇게 죽기 전까지는 뭘 먹고 살겠음 주변에 사냥 가능한 동물은 다 잡아먹음 새고 쥐고 뱀이고 토끼고 개구리고 얕은물에 사는 물고기까지도 잡아먹는걸 봤음 그리고 먹지 않을 동물도 님 가축들이 당했듯 사냥 본능 + 호기심 + 장난질에 당해서 죽음
거기서 끝이 아니고 새들은 고양이가 서식하는 곳 근처에서는 알을 잘 낳지 않음 그래서 고양이를 피하다보니 더 안전한 자리를 놓고 새들끼리 다투기도 하고 도심지로 들어가기도 함 그렇게 숨어서 둥지를 틀더라도 거기까지 찾아온 고양이에 의해서 죽거나 고양이를 피해 둥지를 버리고 도망가는 것도 많이 목격함
그리고 전년도에 산에서 봤던 고양이 무리를 다음해에 같은 산에서 또 발견한 경우도 있었음 그러면 그 1년동안 그 지역에서 그 고양이들이 입힌 피해가 얼마나 되겠음

캣맘이 밥주고 집줘서 고양이 수가 늘었으면 그에대한 책임도 캣맘이 져야하는게 맞음 근데 그렇게 하지 않으니까 많은 사람들도 저도 캣맘을 싫어하는거고 고양이가 미움받고 골머리 썩히는 존재가 된거잖슴
캣맘의 책임을 님이 왜 도맡아야 하는지 님이 봤던 피해는 누가 보상해 줄건지 억울하겠죠 그 억울함 또한 이해함
근데 결국 님도 문제를 해결한게 아니고 회피한 사람인거임
님이 쫓아낸 고양이들은 우선 다른 동네를 찾아다녔을거고 찾아도 정착하지 못하거나 찾지 못했다면 야생으로 갔을거임 다른 마을로 갔다면 그 마을 사람들에게 떠넘긴거고 자연으로 갔다면 자연에게 떠넘긴거겠죠
그런일이 생기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서 적은 글들이고 고양이에 의한 피해자의 입장에선 마땅한 해결책도 제시못하는 듣기 싫은 허울 좋은 말들 뿐이란거 저도 앎 근데 고양이에 의한 피해는 사람보다 야생 동물들이 훨씬 더 크게 입고 있다는 걸 봐왔고 결국 그 피해가 다시 사람에게 돌아올꺼기 때문에 하는 말임
이정도 했으면 잡혀간 뜸부기는 상관없고 난 고양이랑 캣맘이 싫다는 소리 이제 그만 딴데가서 해주실 수 있음? 아직도 제 말이 캣맘과 협력해라, 캣맘 나쁘지 않다 라고만 보임? 본문이 고양이가 뜸부기를 죽였다는 내용이라 이런일을 줄이려면 길고양이들이 도심지를 떠나가는 걸 막는게 최우선이 되야지 그냥 눈앞에 보이는 고양이를 쫓아내고 고양이 증가에 기여하고 있는 캣맘을 없애는거부터 시작하면 안된다는 뜻인데요 근데 님은 님이 겪은게 있으니까 야생동물보단 내 생활과 내 가축이 우선이다에 대한 관점으로 밖에 접근을 못하는거고 저는 그 관점은 이글과도 내 의견과도 다르니 딴데가서 말하라고 한거임 지금 님이 적은 내용도 캣맘들이 길고양이 수를 늘렸고 님은 그 고양이들 동네에서 다 쫓아냈다 그래서 우리 마을은 평화로워졌다 이말잖슴 마을에는 고양이가 보이지 않게 됐으니까 님이랑 동네 주민분들은 만족했겠죠 근데 본문의 뜸부기 같은 새들은 그렇게 마을을 떠난 고양이들에게 죽는겁니다 제 경험도 말해보자면 저는 새를 좋아해서 전국으로 탐조를 다녔음 탐조중에는 무수히 많은 들고양이를 보게됨 근데 들고양이가 많이 출몰하는 곳은 백이면 백 단 한군데도 빠짐없이 다 도심지나 작을 마을 근처였음 도심지에서 멀리 떨어진 산이나 숲일수록 고양이는 적어지고 삵이나 너구리 수달 등을 목격했음 그렇게 다니면서 살아있는 고양이도 많이 봤지만 죽은 고양이도 많이 봄 굶어 죽은걸로 보이는 것도 보고 로드킬 당한 것도 많이 봤고 한곳에서 집단폐사한 것도 봤고 부엉이한테 먹혀서 머리통만 돌아다니는 것도 봤음 이런게 님이 말하는 자연사에 들어가는 부분일거임 많은 사람들이 야생으로 나간 길고양이가 겪게 될 죽음이 이런거라고 기대하기도 하고 그렇게 야생으로 보내진 고양이들은 대부분 죽을거라고 안일하게 생각하는데 실상은 그렇지가 않음 일단 그렇게 죽기 전까지는 뭘 먹고 살겠음 주변에 사냥 가능한 동물은 다 잡아먹음 새고 쥐고 뱀이고 토끼고 개구리고 얕은물에 사는 물고기까지도 잡아먹는걸 봤음 그리고 먹지 않을 동물도 님 가축들이 당했듯 사냥 본능 + 호기심 + 장난질에 당해서 죽음 거기서 끝이 아니고 새들은 고양이가 서식하는 곳 근처에서는 알을 잘 낳지 않음 그래서 고양이를 피하다보니 더 안전한 자리를 놓고 새들끼리 다투기도 하고 도심지로 들어가기도 함 그렇게 숨어서 둥지를 틀더라도 거기까지 찾아온 고양이에 의해서 죽거나 고양이를 피해 둥지를 버리고 도망가는 것도 많이 목격함 그리고 전년도에 산에서 봤던 고양이 무리를 다음해에 같은 산에서 또 발견한 경우도 있었음 그러면 그 1년동안 그 지역에서 그 고양이들이 입힌 피해가 얼마나 되겠음 캣맘이 밥주고 집줘서 고양이 수가 늘었으면 그에대한 책임도 캣맘이 져야하는게 맞음 근데 그렇게 하지 않으니까 많은 사람들도 저도 캣맘을 싫어하는거고 고양이가 미움받고 골머리 썩히는 존재가 된거잖슴 캣맘의 책임을 님이 왜 도맡아야 하는지 님이 봤던 피해는 누가 보상해 줄건지 억울하겠죠 그 억울함 또한 이해함 근데 결국 님도 문제를 해결한게 아니고 회피한 사람인거임 님이 쫓아낸 고양이들은 우선 다른 동네를 찾아다녔을거고 찾아도 정착하지 못하거나 찾지 못했다면 야생으로 갔을거임 다른 마을로 갔다면 그 마을 사람들에게 떠넘긴거고 자연으로 갔다면 자연에게 떠넘긴거겠죠 그런일이 생기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서 적은 글들이고 고양이에 의한 피해자의 입장에선 마땅한 해결책도 제시못하는 듣기 싫은 허울 좋은 말들 뿐이란거 저도 앎 근데 고양이에 의한 피해는 사람보다 야생 동물들이 훨씬 더 크게 입고 있다는 걸 봐왔고 결국 그 피해가 다시 사람에게 돌아올꺼기 때문에 하는 말임 이정도 했으면 잡혀간 뜸부기는 상관없고 난 고양이랑 캣맘이 싫다는 소리 이제 그만 딴데가서 해주실 수 있음?

ㅋㅋ 털바퀴 ㅋㅋ 털바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