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처가]
아이가 고기를 잡고 싶을지 생선을 잡고 싶을지 경영을 하고 싶을지 공무원이 되고 싶을지 논의는 없이 부모의 가치관에서 가장 어떨게 보면 사회 계층이 벌어지기 이전이라 마치 그때만 잘 하면 계층을 넘나드는게 더 쉽게 보인다는 이유로 일방향적인 공부만 강요하는건 문제라고 생각이 드네요
[@꾸기]
수백억있는 집안에서는 그냥 건강하게만 자라면 모든게 커버가 되니까 그런거지 ㅋㅋㅋ자식들이 뭐 평생 백수로 살아도 부모가 돈도 있으니 능력있는 배우자 만나게 해서 결혼시키면 되기도 하고,자기 자식이 뭘 하든 다 지원해줄 수 있으니까 ㅋㅋ
근데 애매한 사람들 입장에서는 내 자식이 다른 쪽에 재능이 있다한들 모험을 하고 싶지 않은거임ㅋ 그냥 공부나 시켜서 최대한 좋은 대학,좋은과 나와서 취직하고 사회생활해서 스스로 벌어 먹고 살수 있으면 되니까
그래서 저는 제 아이에게 공부적 기대감을 가지지 않습니다.
다만 기본에 충실한 교육에 중점을 두고 언어 두개를 마스터할 교육과정에 집중할계획임
예체능은 어릴때 배워둬야하기에 피아노와 태권도를 가르치고 있음
그 외에는 이미 말해둿지만 네가 하고싶은거 해라임
지금 내아이의 꿈은 요리사 절대 국영수가 필요없는 과정이지요 ㅎ
아이가 원하면 해주고 싶음
그 학원이 아이가 공부가 아닌 친목을 위해서 가는거라도 해주고 싶음
아이교육은 가성비를 따질 문제가 아니라는게 내 생각.
대신 강제로 이 학원 저 학원 돌아다니는게 아닌 아이가 원하는거
+ 내가 살아오면서 이건 미리 배웠으면 나중에 도움이 됐을 교육들 ( 논술, 구기운동종목 하나 등 )
한 아이가 대한민국에서 태어나 평범한 삶을 살기 위해서 들어가는 돈은 너무나도 크다.
그 돈이 과연 개인과 사회 발전을 위해 유의미하고 사용되고 있는가?
전 국민 5천만명을 1열로 세워 그 중에서 조금이라도 더 앞에 서기 위한 비용으로 대부분 그저 소모되고 있다고 생각한다.
물론 나와 내 가족은 남들보다 더 나은 삶을 갈망하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하고 발전적인 방향이다.
하지만 국가의 시스템을 운영하는 사람들이 지금의 상태를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고
그래서 사람들의 인식이 영원히 바뀌지 않는 것이 잘못이다.
공교육이든, 사교육이든 단 1달만이라도 발을 담궈 본 사람은 누구나 알 것이다.
정말 이딴게 교육이라고?
정말 필요한 교육은 10프로도 안됨... 개개인마다 차이도 있고 인생이 잆는데 어떻게 모두 한곳만 바라보며 경쟁해서 성공하냐?
애초에 잘못된 관념으로 애들을 몰고 가는거임. 그리고 지금 세대들도 조금씩 금융지식을 공부하는게 늘어났지만, 좀 더 현명하게 돈을 써야됨 애초에 하이 리턴 하이 리크스임 노후 준비 없이 아이들한테 퍼주는건 자식들한테 뭘 바라지 않고 성인이 될때 앞으로 성장할 수 있는 의지와 긍정적인 자세만 해주면 서민들은 된다고 본다. 고등학교 대학교까지 청소년기에 너무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비 되 안타깝다..
위에 나온 아줌마 남편 말한데로 애들 5억정도 쥐어주면
공부말고 다른거 지원해줄수있지 않을까?
(고기잡는 방법을 가르치는것과 고기를 잡아주는것이라고 생각하면 될거 같아요 ㅠㅠ)
그냥 좋은친구 사귀면서 좋은 사람으로 살게한다. 경쟁?? 굳이 그런걸 왜해..
아이가 바라면 모를까..
애매하게 전문직인 사람들이 교육을 빡세게 시킨다더라.
근데 애매한 사람들 입장에서는 내 자식이 다른 쪽에 재능이 있다한들 모험을 하고 싶지 않은거임ㅋ 그냥 공부나 시켜서 최대한 좋은 대학,좋은과 나와서 취직하고 사회생활해서 스스로 벌어 먹고 살수 있으면 되니까
다만 기본에 충실한 교육에 중점을 두고 언어 두개를 마스터할 교육과정에 집중할계획임
예체능은 어릴때 배워둬야하기에 피아노와 태권도를 가르치고 있음
그 외에는 이미 말해둿지만 네가 하고싶은거 해라임
지금 내아이의 꿈은 요리사 절대 국영수가 필요없는 과정이지요 ㅎ
문제는 학원을 가야 친구를 만나는 것도 있지만
아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기다리는 시간도 필요함
교육에 미친듯이 투자하는 사람들 특징이 졸부라고.
자기들이 번거 자식이 다까먹을까봐 미친듯이 교육시키는거라고.
걍 평범한 학원 보네면 한달 20~50이고
애들 하고싶은 취미 보네면 한명당 100정도안들까..
그 학원이 아이가 공부가 아닌 친목을 위해서 가는거라도 해주고 싶음
아이교육은 가성비를 따질 문제가 아니라는게 내 생각.
대신 강제로 이 학원 저 학원 돌아다니는게 아닌 아이가 원하는거
+ 내가 살아오면서 이건 미리 배웠으면 나중에 도움이 됐을 교육들 ( 논술, 구기운동종목 하나 등 )
학원, 과외 받고싶다는데 안해줄수도 없는 노릇
머리로는 알아도 힘들다...
그 돈이 과연 개인과 사회 발전을 위해 유의미하고 사용되고 있는가?
전 국민 5천만명을 1열로 세워 그 중에서 조금이라도 더 앞에 서기 위한 비용으로 대부분 그저 소모되고 있다고 생각한다.
물론 나와 내 가족은 남들보다 더 나은 삶을 갈망하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하고 발전적인 방향이다.
하지만 국가의 시스템을 운영하는 사람들이 지금의 상태를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고
그래서 사람들의 인식이 영원히 바뀌지 않는 것이 잘못이다.
공교육이든, 사교육이든 단 1달만이라도 발을 담궈 본 사람은 누구나 알 것이다.
정말 이딴게 교육이라고?
애초에 잘못된 관념으로 애들을 몰고 가는거임. 그리고 지금 세대들도 조금씩 금융지식을 공부하는게 늘어났지만, 좀 더 현명하게 돈을 써야됨 애초에 하이 리턴 하이 리크스임 노후 준비 없이 아이들한테 퍼주는건 자식들한테 뭘 바라지 않고 성인이 될때 앞으로 성장할 수 있는 의지와 긍정적인 자세만 해주면 서민들은 된다고 본다. 고등학교 대학교까지 청소년기에 너무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비 되 안타깝다..
학원선생들 특
다들 사교육 없어져야한다고 염병하면서
포르쉐끌고다님
학원선생님들도 돈 벌고 여유되면 쓰는거지 ㅋㅋ
수학, 과학, 경제를 수능 1순위 과목으로 재편성해서
진짜 가성비 안나오고 실업자양성소인 문과를 폐지해야 옳지. 사교육비 아까운곳은 영어, 국어라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