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8년부터 34년간 목사님이 노숙자들에게 한끼식사를 제공함
그걸 인정받아 2009년도 당시 서울시장 오세훈이 직접 부지도 대주고 건물허가도 함
그러나
부지도 내주고 했는데 갑자기 불법증축 이유로 고발함
이미 공사는 작년 6월부터 구청허가까지 받고
공사를 진행하고 있었음
알고보니 건물 주변에 1000세대 넘는 아파트를 짓고있음
노숙자들이 모여있으면 집값떨어진다는 민원이 들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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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과 권력의 이익을 위해서 차근차근 밟아가네.
그나저나 서울 시민들은 차암 조케따. 오세후니 시장되서. ㅉㅉㅉ
붓싼 아제들도 공감할테지만 ㅋㅋㅋ
베충이새끼들이랑 다를게 없다니깐 ㅋㅋㅋㅋㅋㅋ
누군가 압력을 넣었으니 저렇게됐겠지?? 노숙자 와 입주자 누가 더 많이 투표하러올까?? 생각해봐
이걸 쉴드를쳐?
본인이 후원하고 본인이 고발했으면 욕쳐먹는게 당연지사 아니겠음?
하지만 정부나 지방정부가 감당하기 어렵고 싫어서 방치에 가깝게 두고 지켜봤던 거겠지.
저따위로 대응할 거라면 저 노숙자들을 서울시에서 책임지고 법에도 맞고 질서있게 급식을 해주면 댐.
그런데 지들이 하긴 어렵고 싫겠지.
그럼 대책을 세워주고 지원해 줘라. 책임감 없이 무작정 고발부터 때리고 법원에 결정해줘 하고 내던지지 말고
구청 허가가 제대로 난 거면 소송을 하던 고발을 하던 잘 넘어가겠지
뭔가 걸릴 께 있어서 고발이 들어가지 않았겠니? 걸릴 께 없으면 고발이 들어와 봐야 아무 상관 없는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