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사건 생존자 어머니 증언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해병대 사건 생존자 어머니 증언
1,967
2023.09.14 17:21
0
0
프린트
신고
이전글 :
폭우로 댐 2개가 무너진 리비아
다음글 :
20대 성추행 무고녀 징역형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gibin
2023.09.14 18:16
14.♡.65.192
신고
사단장이 대통령 한테 잘보이려고 일 벌이다가
미비한 안전 대책에 무리한 수색 활동으로
엄한 해병대 젊은 친구가 아까운 소중한 목숨을 잃은것 아닌가?
사단장은 쥐새끼 처럼 숨지말고 책임을 깊이 통감하고
혐의에 대한 조사와 처벌을 받아야 하지 않겠나?
사단장이 대통령 한테 잘보이려고 일 벌이다가 미비한 안전 대책에 무리한 수색 활동으로 엄한 해병대 젊은 친구가 아까운 소중한 목숨을 잃은것 아닌가? 사단장은 쥐새끼 처럼 숨지말고 책임을 깊이 통감하고 혐의에 대한 조사와 처벌을 받아야 하지 않겠나?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5
1
1.3억 들여 지은 민원인용 주차장
+4
2
김해공항 민폐 주차
+2
3
중국 쇼핑몰 테무 근황
주간베스트
+6
1
서울교통공사 : 다른 부서로 꺼져라
+4
2
순살 아파트 못잡은 이유
+5
3
1.3억 들여 지은 민원인용 주차장
+6
4
현재 ㅈ됐다는 포항교도소 근황
+2
5
"세관 빼라" 3차례 지시에…보도자료에서 사라진 '세관' 흔적
댓글베스트
+10
1
고속도로 1차선에서 크루즈 키고 다니다 난 사고 8건
+8
2
일본도에 살해당한 피해자 유족의 분통
+8
3
태국 반한감정에 한국 불매운동까지
+5
4
1.3억 들여 지은 민원인용 주차장
+4
5
순살 아파트 못잡은 이유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3720
택시 미터기 근황
댓글
+
1
개
2023.07.24 09:25
4096
4
13719
"아무도 죽이고 싶지 않다" 전사한 러시아군인의 일기 공개
2023.07.25 16:48
2467
4
13718
"아들걸고 한번만봐달라"는 장애인구역 주차 여성 딸배헌터 근황
댓글
+
3
개
2023.07.25 16:53
2870
4
13717
얼마전 제주도에서 발견된 실탄 더미의 진실
댓글
+
2
개
2023.07.26 15:14
3409
4
13716
앞으로 인도네시아의 수도가 자카르타라고 말할수 없는 이유
댓글
+
2
개
2023.07.26 15:35
3577
4
13715
마지막 생존자들의 ‘필사의 탈출’…지하차도 중앙쪽 영상
2023.07.28 22:15
3051
4
13714
랜드로버 고객응대 수준 레전드
댓글
+
5
개
2023.07.28 22:16
4215
4
13713
2억3천짜리 BMW i8와 벤츠와 추돌한 버스
댓글
+
16
개
2023.07.28 22:17
4088
4
13712
문과 대학 인기학과에서 '경영학과' 전멸
댓글
+
1
개
2023.08.01 15:54
2723
4
13711
핵심 반도체 기술 중국에 뺏길뻔함
댓글
+
5
개
2023.07.31 12:08
2915
4
13710
"네 애미 애비도 죽여버릴거다", 직장내 괴롭힘으로 20대 청년 자살
댓글
+
4
개
2023.07.31 12:09
3096
4
13709
폭염에 백기들어버린 유럽
2023.07.31 12:22
3667
4
13708
해병대 사령관 : "언론 제보로 국민 혼란스럽게 하지 말라"
댓글
+
3
개
2023.08.01 15:55
2760
4
13707
판사 "블랙박스 볼 시간없다. 너에게 벌금을 선고하느라"
댓글
+
2
개
2023.08.02 15:53
2713
4
13706
"설거지 너무 많이 시켜"... 점장 커피에 '락스' 탄 카페 직원
댓글
+
3
개
2023.08.04 12:28
3657
4
13705
아르헨티나 경제 상황
2023.08.09 18:06
2574
4
게시판검색
RSS
411
412
413
414
415
416
417
418
419
42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미비한 안전 대책에 무리한 수색 활동으로
엄한 해병대 젊은 친구가 아까운 소중한 목숨을 잃은것 아닌가?
사단장은 쥐새끼 처럼 숨지말고 책임을 깊이 통감하고
혐의에 대한 조사와 처벌을 받아야 하지 않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