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아파트에서 837M 배관 절도한 하도급 업자 수준

대구 아파트에서 837M 배관 절도한 하도급 업자 수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8/0000743161?sid=102


1. 하도급 업자 B씨가 아파트 관리소장 꼬셔서 동파이프 배관 837M 잘라다 팔아서 2400만원 땡기고 나눠먹음

2. 물탱크에 유리솜 그냥 버려서 주민들 비상용 물탱크 쓰지도 못함

3. 경찰조사 결과 A업체는 몰랐고 B씨가 몰래 절도한걸로 결론남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4178 요즘 대한민국 방방곡곡에 설치되고 있다는 미술작품 댓글+10 2022.03.16 17:22 5710 5
14177 요즘 국뽕 느끼는 한국계 헐리웃 배우들 댓글+6 2022.03.16 17:20 6104 10
14176 "쿠팡이 직원동원해 허위제품평 작성" vs 쿠팡"그런적없다" 댓글+8 2022.03.16 14:34 3316 4
14175 두개의 자궁에서 두 아이를 출산한 미국인 2022.03.16 14:31 4271 9
14174 대기업 구미 잇단 철수···사라지는 일자리 댓글+10 2022.03.16 14:29 4172 2
14173 대리비 2만원 시비로 부부에게 폭행당한 대리기사님 댓글+6 2022.03.16 14:28 3950 8
14172 부부가 이혼하는 가장 큰 원인 댓글+8 2022.03.16 14:24 6089 14
14171 러시아 뉴스 근황 2022.03.16 14:24 3878 3
14170 시기와 질투심에 의한 살인 댓글+1 2022.03.16 14:22 3555 6
14169 광주 아이파크 붕괴 원인 댓글+17 2022.03.16 14:19 4083 9
14168 대형견 2마리를 놓친 40대 여성 댓글+6 2022.03.16 14:18 3539 6
14167 우크라이나 대통령 근황 댓글+5 2022.03.16 14:16 5397 25
14166 특수부대 출신 의용군들의 착각 댓글+2 2022.03.16 14:15 3894 6
14165 아이들이 디지털 미디어 컨텐츠를 너무 빨리 접했을 때의 문제점 댓글+12 2022.03.15 13:54 5575 9
14164 원인도 모르고 그냥 당할수밖에 없는 스마트폰 신종 범죄 댓글+8 2022.03.15 13:50 5655 10
14163 현재 멕시코 카르텔의 유일한 적수 댓글+1 2022.03.15 13:49 5094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