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사건 생존자 어머니 증언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해병대 사건 생존자 어머니 증언
1,943
2023.09.14 17:21
0
0
프린트
신고
이전글 :
폭우로 댐 2개가 무너진 리비아
다음글 :
20대 성추행 무고녀 징역형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gibin
2023.09.14 18:16
14.♡.65.192
신고
사단장이 대통령 한테 잘보이려고 일 벌이다가
미비한 안전 대책에 무리한 수색 활동으로
엄한 해병대 젊은 친구가 아까운 소중한 목숨을 잃은것 아닌가?
사단장은 쥐새끼 처럼 숨지말고 책임을 깊이 통감하고
혐의에 대한 조사와 처벌을 받아야 하지 않겠나?
사단장이 대통령 한테 잘보이려고 일 벌이다가 미비한 안전 대책에 무리한 수색 활동으로 엄한 해병대 젊은 친구가 아까운 소중한 목숨을 잃은것 아닌가? 사단장은 쥐새끼 처럼 숨지말고 책임을 깊이 통감하고 혐의에 대한 조사와 처벌을 받아야 하지 않겠나?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1
1
카이스트 연구팀 인공 달걀 개발 성공
2
'자판기 천국' 일본 자영업자들 비상
+1
3
길에서 휴대폰 봤다가... "저 남자가 저 몰래 찍었어요."
+1
4
국내 연구진...'세계 최초로 식욕 및 모성애 제어에 성공'
+1
5
매장에서 메뉴 누락했는데 배달원한테 항의한 고객
주간베스트
+2
1
MBC의 동탄경찰서 화장실 사건 후속보도
+1
2
식당 1년 먹튀 결말
3
65세이상 무료배달 배달전문 피킨집
+4
4
일본에서 첫 여성 검찰총장 탄생... 그런데
+8
5
軍 중간 간부 전역 급증
댓글베스트
+10
1
여당의원 주진우 채상병 순직 사건 '장비 파손' 비유
+9
2
일본방송에 나온 대통령 부부
+8
3
마트서 4만원에 사먹은 한우, 원가는 5천원?
+6
4
부산, 광역시 첫 소멸위험지역
+5
5
만65세 택시기사 급발진 의심으로 최초로 공개된 페달블랙박스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3617
해병대 사령관 : "언론 제보로 국민 혼란스럽게 하지 말라"
댓글
+
3
개
2023.08.01 15:55
2723
4
13616
판사 "블랙박스 볼 시간없다. 너에게 벌금을 선고하느라"
댓글
+
2
개
2023.08.02 15:53
2674
4
13615
"설거지 너무 많이 시켜"... 점장 커피에 '락스' 탄 카페 직원
댓글
+
3
개
2023.08.04 12:28
3630
4
13614
아르헨티나 경제 상황
2023.08.09 18:06
2535
4
13613
보배드림에 올라온 고깃집에서 먹튀한 일가족 근황
댓글
+
3
개
2023.08.09 18:26
3565
4
13612
분당 흉기난동 뇌사 피해자 안타까운 사연
댓글
+
4
개
2023.08.12 19:24
2995
4
13611
고기 20만 원어치 조용히 계산하고 간 '모르는 사람'
2023.08.15 19:51
2996
4
13610
전복 가격이 떨어졌는데 소비자들이 체감 못하는 이유
댓글
+
2
개
2023.08.22 11:26
3658
4
13609
간호사가 신생아 7명 살해
댓글
+
4
개
2023.08.22 11:28
3653
4
13608
아르헨티나 유력 대선후보
댓글
+
5
개
2023.08.23 10:30
3260
4
13607
인생 제대로 꼬인 30대 회사원
댓글
+
4
개
2023.08.24 13:47
4103
4
13606
무명 가수 빌보드 핫100 1위 화제
댓글
+
3
개
2023.08.25 15:18
3907
4
13605
싱가포르에서 늘어나고 있는 노인 무단횡단 방지대책
댓글
+
2
개
2023.08.28 14:49
2934
4
13604
국민 세금으로 법원공무원을 로스쿨 보냈더니 변호사 되자 '익절'
2023.08.29 13:25
2656
4
13603
R&D 예산 삭감에 대한 성명문 발표한곳들
댓글
+
4
개
2023.08.30 20:56
2991
4
13602
요즘 노인들이 다른데 안가고 공항으로 몰리는 이유
댓글
+
7
개
2023.08.31 12:17
3209
4
게시판검색
RSS
411
412
413
414
415
416
417
418
419
42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미비한 안전 대책에 무리한 수색 활동으로
엄한 해병대 젊은 친구가 아까운 소중한 목숨을 잃은것 아닌가?
사단장은 쥐새끼 처럼 숨지말고 책임을 깊이 통감하고
혐의에 대한 조사와 처벌을 받아야 하지 않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