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쓸데없이 낭비된다는 40억여원의 혈세

해마다 쓸데없이 낭비된다는 40억여원의 혈세








 

내용 요약


국책 연구기관에서 연구보고서를

책자, CD 형태로 발간하는 예산이

연간 40억원대가 넘는 수준임

하지만 이미 정부나 국회 컴퓨터 자체엔

아예 CD 입력기조차 없어

CD를 내놔도 못보는 상황이고

특히 책자는 더더욱 안보는게 현실

그래서 걍 보지도 않고 폐기처분 되거나

책받침 용도로 쓰이는게 대부분

인터넷에 모든 자료가 다 공개된지라

열람만 해도 되는데도 저렇게 계속 찍어냄

오죽하면 국회의원, 국회 비서관들이

이건 혈세 낭비라고 지적할 정도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리얼티인컴 2022.10.05 11:53
다~ 리베이트 받아 쳐먹는거야 알잖아?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4029 (스압)우리나라 미래 발전을 위해서 제안하는 혁신 댓글+6 2022.03.02 18:41 2972 3
14028 조선이 왜군 병력 수를 알 수 있게 된 이유 댓글+1 2022.03.02 18:36 4110 11
14027 '사피엔스' 작가 유발 하라리, "푸틴은 이미 전쟁에서 졌다." 댓글+5 2022.03.02 18:34 2875 2
14026 육군훈련소 사격 훈련 근황 댓글+7 2022.03.01 21:33 6027 9
14025 여군 '집게손가락' 단체샷 논란 해명 댓글+20 2022.03.01 20:07 5982 8
14024 우리나라가 전세계 물가 1위인 품목들 댓글+7 2022.03.01 20:05 5069 3
14023 우크라이나가 상남자들의 나라인 이유 댓글+7 2022.03.01 20:03 6181 15
14022 우크라이나인이 한국 언론에 부탁하고 싶은 것 댓글+6 2022.03.01 19:59 4360 7
14021 푸틴에게 감사인사를 전하는 우크라이나 시민들 댓글+2 2022.03.01 19:58 4059 1
14020 77년만에 하나된 독일 댓글+8 2022.03.01 19:56 4185 2
14019 러 군인 "우리도 속았다. 군사훈련인줄" 2022.03.01 19:56 3401 2
14018 밸브 CEO ‘메타버스 말하는 대부분이 뭘 말하는 지도 몰라’ 2022.03.01 19:55 3229 0
14017 여론전에서 궁지에 몰린 푸틴 댓글+2 2022.03.01 19:53 4220 8
14016 오징어게임 SAG 드라마 부문 남/여 연기상 수상 댓글+1 2022.02.28 22:29 3510 2
14015 한국 여행 유튜버를 집에 초대한 스리랑카 청년 2022.02.28 22:18 5627 19
14014 스타링크 사용하기위한 안테나 가격과 월 이용료 댓글+8 2022.02.28 22:14 4676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