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을 대체한다?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인간이 못 하기 때문에 인공지능을 써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일례로 든 데이터의 응용도 인간은 자신의 ㅈ 관적 판단아래 데이터의 가치를 책정하여 입력과 산출에 오차가 발생합니다. 따라서 동일한 사건에 대해서 다른 가치판단이 발생하죠. 그렇지만 ai는 데이터를 데이터로만 봅니다. 따라서 데이터의 입력과 출력이 균일하고 이는 인간보다 더 많은 경우의 수를 고려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입력된 데이터가 완벽하다면 인간이 추론할 수 있는 경우의 수는 가치기준에 따른 일부 축소와 일부 확대로 인한 편향된 데이터 손실이 생기겠지만 ai는 전체 경우의 수를 늏고 보기 때문에 더 많은 경우의 수를 토대로 결론을 도출할 수 있겠죠. 인간을 대체한다?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인간이 못 하기 때문에 인공지능을 써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일례로 든 데이터의 응용도 인간은 자신의 ㅈ 관적 판단아래 데이터의 가치를 책정하여 입력과 산출에 오차가 발생합니다. 따라서 동일한 사건에 대해서 다른 가치판단이 발생하죠. 그렇지만 ai는 데이터를 데이터로만 봅니다. 따라서 데이터의 입력과 출력이 균일하고 이는 인간보다 더 많은 경우의 수를 고려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입력된 데이터가 완벽하다면 인간이 추론할 수 있는 경우의 수는 가치기준에 따른 일부 축소와 일부 확대로 인한 편향된 데이터 손실이 생기겠지만 ai는 전체 경우의 수를 늏고 보기 때문에 더 많은 경우의 수를 토대로 결론을 도출할 수 있겠죠.

[@아른아른] 근데 여기서 중요한건 사용자는 인간이라는 거입니다.

데이터를 통해 만들어진 자율주행 AI가 갑자기 차앞에 사람이 등장했을때 밀고가라고 하면 어떠겠습니까?
내가 보지 못한 데이터들이 있으니 밀고가는게 옳은 결과 일지라도 결국 그런 현상은 인간에게 딜레마를 줄겁니다.

더 나아가 애초에 위에서 말한 완벽한 밸런싱이 사람들이 원하는거인지도 확신할 수가 없는겁니다. 근데 여기서 중요한건 사용자는 인간이라는 거입니다. 데이터를 통해 만들어진 자율주행 AI가 갑자기 차앞에 사람이 등장했을때 밀고가라고 하면 어떠겠습니까? 내가 보지 못한 데이터들이 있으니 밀고가는게 옳은 결과 일지라도 결국 그런 현상은 인간에게 딜레마를 줄겁니다. 더 나아가 애초에 위에서 말한 완벽한 밸런싱이 사람들이 원하는거인지도 확신할 수가 없는겁니다.

AI가 대체는 그냥 돌려막기임.

그렇게 AI 가 정확하면 AI 개발하고 다물어보고 살지그러냐...

컴퓨터는 단순하게 1또는 0의 결과물임.
이걸매꾸기위해 알고리즘, 결과도출 등을 하는건데 결국 이사회를 유지하고 쓰는건
컴퓨터가 아니라 사람임.

컴퓨터로 랜덤확률 구현도 현제 양자컴퓨터로 밖에못하는데
게임내부의 인과관계를 적어도 1년 모든걸 다계산해서 10가지가 넘는 결과를 도출한다고?
저건 게임이 현재 뭐가 문제인지 몰라서 저런말하는거임. AI가 대체는 그냥 돌려막기임. 그렇게 AI 가 정확하면 AI 개발하고 다물어보고 살지그러냐... 컴퓨터는 단순하게 1또는 0의 결과물임. 이걸매꾸기위해 알고리즘, 결과도출 등을 하는건데 결국 이사회를 유지하고 쓰는건 컴퓨터가 아니라 사람임. 컴퓨터로 랜덤확률 구현도 현제 양자컴퓨터로 밖에못하는데 게임내부의 인과관계를 적어도 1년 모든걸 다계산해서 10가지가 넘는 결과를 도출한다고? 저건 게임이 현재 뭐가 문제인지 몰라서 저런말하는거임.

[@ssee] 기획및 시스템 설계에서는 사람이 있어야 의도대로 갈수있는건 맞는데
결국 그걸 실행시키는 영역의 많은부분이 AI로 대체되는건 기정사실임
데이터 AI의 경우 이미 많은 기업의 데이터 수집가의 자리를 줄이고 있는걸요
특히 프로그램기반의 제작이 가능한 직업일경우 AI를 통해 많이 대체가 가능할거 같습니다.

이곳에서 밀려나면 뭐 다른 일자리야 찾을 수 있겠습니다만, 결국 인간도 동일하지는 않으니
지능이 부족한 사람들은 외부로 밀려나겠죠 뭐

게다가 임금상승과 코로나로인한 불안정성같은건 제조업부분에서 기업이 완전자동화를 하는게
나을거라는 판단을 하는데 충분한 도움을 주기도하고, 미국에서도 주에서 기업유치를 위해 힘을 썻는데도
해당 기업이 완전자동화 공장을 지어버리는 일도 이제는 비일비재하고요 기획및 시스템 설계에서는 사람이 있어야 의도대로 갈수있는건 맞는데 결국 그걸 실행시키는 영역의 많은부분이 AI로 대체되는건 기정사실임 데이터 AI의 경우 이미 많은 기업의 데이터 수집가의 자리를 줄이고 있는걸요 특히 프로그램기반의 제작이 가능한 직업일경우 AI를 통해 많이 대체가 가능할거 같습니다. 이곳에서 밀려나면 뭐 다른 일자리야 찾을 수 있겠습니다만, 결국 인간도 동일하지는 않으니 지능이 부족한 사람들은 외부로 밀려나겠죠 뭐 게다가 임금상승과 코로나로인한 불안정성같은건 제조업부분에서 기업이 완전자동화를 하는게 나을거라는 판단을 하는데 충분한 도움을 주기도하고, 미국에서도 주에서 기업유치를 위해 힘을 썻는데도 해당 기업이 완전자동화 공장을 지어버리는 일도 이제는 비일비재하고요

[@외국인] 그부분은 공감합니다.

다만 제가 생각하는부분은 게임은 애초에 사람이 모든것을 설계했는 겁니다.
여기에 AI가 판단하는 시스템? 자체가 오류라고 말하고싶네요.

애초에 현제 게임은 제 경험으로는 첫설계부터 시스템적 오류를 안고 있어서
여기에 AI가들어와도 성능을 제한하는 형태이지 유지하면서 더좋은방향은 아니라고 생각이들더군요 그부분은 공감합니다. 다만 제가 생각하는부분은 게임은 애초에 사람이 모든것을 설계했는 겁니다. 여기에 AI가 판단하는 시스템? 자체가 오류라고 말하고싶네요. 애초에 현제 게임은 제 경험으로는 첫설계부터 시스템적 오류를 안고 있어서 여기에 AI가들어와도 성능을 제한하는 형태이지 유지하면서 더좋은방향은 아니라고 생각이들더군요

[@ssee] 방향은 물론 기획의도와 게임이 추구하는 가치에 의해 만들어저야 하는 것은 동감합니다.

그런데 생산성을 관리하는 기업의 입장에서 AI로 인한 밸런싱이 사람의 70%만 해줘도 임금절감을 위해
이를 대체할거같네요. AI가 판단을 어찌하든 결과만 나오면 되는것이 기업의 입장이니까요 방향은 물론 기획의도와 게임이 추구하는 가치에 의해 만들어저야 하는 것은 동감합니다. 그런데 생산성을 관리하는 기업의 입장에서 AI로 인한 밸런싱이 사람의 70%만 해줘도 임금절감을 위해 이를 대체할거같네요. AI가 판단을 어찌하든 결과만 나오면 되는것이 기업의 입장이니까요

[@외국인] 아...맞네요..
애초에 게임을 완벽하게 만들려고했으면 여기까지 안왔겠죠....

어느정도 인정만받으면되기때문에..그렇죠.ㅠ 아...맞네요.. 애초에 게임을 완벽하게 만들려고했으면 여기까지 안왔겠죠.... 어느정도 인정만받으면되기때문에..그렇죠.ㅠ

현재의 인공지능이 모든 경우의수를 고려해서 가장 나은 결과를 도출하는 게 아님.. 데이터만 있다면 충분히 쓸만한 AI를 만드는게 가능하고, 이미 많은 기업에서 AI를 활용하고 있음. 수준의 차이만 있을 뿐이지.. 그리고 구글이나 테슬라 AI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 보면 게임 밸런스 조정하는 건 아무것도 아니라는 걸 알게될것임. 그리고 저 사람 잘못말한게 있는데, 인과관계가 아니라 상관관계임. 현재의 인공지능이 모든 경우의수를 고려해서 가장 나은 결과를 도출하는 게 아님.. 데이터만 있다면 충분히 쓸만한 AI를 만드는게 가능하고, 이미 많은 기업에서 AI를 활용하고 있음. 수준의 차이만 있을 뿐이지.. 그리고 구글이나 테슬라 AI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 보면 게임 밸런스 조정하는 건 아무것도 아니라는 걸 알게될것임. 그리고 저 사람 잘못말한게 있는데, 인과관계가 아니라 상관관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