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짝밈으로 유명했던 일명 관짝소년단의 리더 벤자민 아이두와 동료 3명이 관짝 밈을 NFT로 팔아 낸 수익의 일부를 우크라이나군을 지원하는 우크라이나의 비정부 기구 'Come Back Alive'에 기부함
기부금액은 25만 달러로 한화 약 3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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