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서울 마포구 아이들이 한창 등원중인 9시에 유치원뒤 창고에서 일어난 불이 폭발을 일으키더니 순식간에 유치원을 덮침
2. 당시 유치원 내에는 원생 50명과 선생님 14명이 수업 준비중이었고 유치원앞 통학버스에도 원생 10명이 탑승중이었음
3. 그러나 놀랍게도 아무도 다치지않았는데 매달 한번씩 화재,지진 대비 대피훈련을 해왔던 사실이 밝혀짐
4. 애기들은 추운날 다행히도 맞은편 어린이집에서 대피장소를 제공해줘 추위를 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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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문서로 면피와 실적 짓거리 좀 하지마라
(그렇다고 저 유치원을 깍아내리는건 아니니 오해 없으시길)
사고없이 평소 훈련대로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