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A+의 조건

서울대 A+의 조건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dgmkls 2022.12.07 21:13
공부머리랑 일머리는 꼭 상호 비례관계가 아닌 이유
치자 2022.12.08 02:29
하여튼 이런 ㅈ같은 실험 왜하냐
서울대애들은 다 문과고
미시간대애들은 컴공에 기계공에 공대애들인데

공대 학습법이랑 문과대 학습법이 같냐?
공대는 다 안적어도되 문제해결능력만 좋으면 다풀지

비교군이 서로다르그만..
니디솢두 2022.12.08 10:22
설대에 문과만있냐? ㅋㅋ

심지어 첫번째 인터뷰한 학생 재료공학부라고 적혀있는데 ㅋㅋ
Plazma 2022.12.08 19:31
학문은 사라지고 학점만 남은 대학교육
통영굴전 2022.12.08 19:55
교수진 자체가 죽어라 암기해서 된 사람들인데 그 사람들이 창의적인 사람에 대한 평가를 한다는게 과연 가능한 일일까?
그리고 창의적이다 아니다.에 대한 판단을 교수 개개인이 하는게 타인의 인생을 망치는 부담스러운 일일텐데 그 정도 권위가 있나?
서울대 교수도 결국 논문이나 학위로 평가받고 들어가는 거다.

통찰과 직관으로 시의를 읽고 미래 가치에 대해 연구하는 기관이 아니다.

우리나라의 배움의 수준은 그저 응용과 업그레이드에 머무는 것이 한계다.
그래서 우리나라에서는 절대로 노벨상은 받을 수 없다.

그 누가 지금의 카르텔을 깰 수 있겠는가?

창의적인 학생에게 학점을 주면, 열심히 외우고 공부한 학생과 그 학부모가 가만히 앉아서 인정하고 받아드릴까?
니가 뭔데 내 인생 혹은 남에 자식 인생 망치냐고 소송을 불사할 것이다.

왜? 대학은 학문을 위한 곳이 아니라 취업을 위해 거쳐가는 곳 이기 때문이다.
석박사도 연구와 학문이 아닌 교수라는 직업을 가지기 위해 하는 선택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4203 가장 많은 것을 준 남자 댓글+1 2022.03.19 16:48 5872 19
14202 9호선 난동녀 댓글+14 2022.03.18 16:29 7491 10
14201 수당 허위신청 문제 삼으니 협박당한 신입 공무원 댓글+2 2022.03.18 16:27 4380 3
14200 이름이 기밀인 특수부대 퇴역 저격수 '왈리', 우크라이나 도착. 댓글+2 2022.03.18 16:22 5163 7
14199 70년째 사격 자세로 있던 군인, 신원 확인 돼 댓글+6 2022.03.18 16:20 6337 28
14198 바이든 "푸틴은 전범" 2022.03.18 16:18 3167 2
14197 1.2톤 철판에 허벅지 깔려‥과다출혈 노동자 사망 댓글+6 2022.03.18 16:14 3757 4
14196 택시에서 뛰어내린 여대생사건 근황 댓글+9 2022.03.18 16:13 4521 4
14195 중고차 매매업 대기업 진출 공식화 댓글+4 2022.03.18 16:12 3432 6
14194 서울대 음대 스트리머가 말하는 클래식의 현실 댓글+5 2022.03.18 16:09 4204 2
14193 (약혐) 미국 경찰한테 칼들고 덤빈 중국인 댓글+17 2022.03.18 16:07 6329 12
14192 한국은 이제 선진국 대열에 들어섰다고 했다가 반박받는 한국인 댓글+11 2022.03.18 16:05 3973 3
14191 한강공원 금주 본격 추진 + 이유 댓글+8 2022.03.18 16:03 4717 11
14190 LG화학 대산 공장 폭행 사건 댓글+3 2022.03.18 15:58 3475 4
14189 12남매의 우크라 엄마, 끝까지 싸우다 전사 2022.03.18 15:55 2979 4
14188 퇴사하는 MZ세대.. 속타는 기업들 댓글+32 2022.03.17 15:28 7013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