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게이츠한테 능력 하나 갖게해주면 뭐로할래 했는데 책 빨리읽는 능력이라고 말했다
정보습득에서 독해력만큼 즁요한게없다. 나중에 무슨일하든 업무관련해서 설명해놓은거 읽고 일해야되고 업무지시도 종이에 글로 적혀서 나온다. 내가 지시할때도 종이에 써서줘야돼. 대학이나 시험은 말할것도없고. 어떤시험이든 결국 같은분량을 많이 반복해서 본사람이 이기는게임이다
초딩때 동화책이나 어린이 소설 같은 거라도 많이 안 읽은 애들은 중학교 되서부터 공부 못함.. 중딩때라도 독서 습관기르면 괜찮지만 고1되서는 인문계애들도 포기함. ㅠㅠ 지문 스스로 읽고 해석하는 능력이 없으니 효율적인 자습이 안됨. 자세하게 설명해주는 강의를 듣지않으면 익히질 못함. 책 읽고 해석되는 잘 하는 애들은 어휘력도 높아서 자기주도학습 - 강의 듣는 것보다 책 읽고 스스로 공부. 요점정리뿐만 아니라 자기 생각 정리도 잘 하고 글도 잘 쓰는 편. 깊은 생각을 하기 때문에 하나를 가르쳐줘도 열을 깨우침.
정보습득에서 독해력만큼 즁요한게없다. 나중에 무슨일하든 업무관련해서 설명해놓은거 읽고 일해야되고 업무지시도 종이에 글로 적혀서 나온다. 내가 지시할때도 종이에 써서줘야돼. 대학이나 시험은 말할것도없고. 어떤시험이든 결국 같은분량을 많이 반복해서 본사람이 이기는게임이다
영상표현력이나 이해력이 말이 더 맞지 안겠냐만....
됐고 저런게 진짜 선생이라고? 무언가를 맞다 틀리다 아니다 가르친다고???
예전에도 책 조금이라도 보는친구들과 안보는 친구들은 차이가 많았어요
공부할때 문맥 이해하고 문제풀고 넘어갈때 사전이나 폰꺼내서 단어뜻 찾기바빴죠 물론 결과적으론 책안보던 친구들이 그렇게라도 노력해서 따라가는 친구들도 있었는데 태반이 그러지 못한건 사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