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piece]
컴퓨터같은 IT관련은 급속도로 발전하는게 눈에 보일정도로 빠른데 10년정도면 모를까 100년은 너무 잡은거 같음(ex. 플로피디스크 -> Cloud 서비스).
뒤에 나온 생각을 읽거나 움직임을 자유롭게 이런부분을 어디까지 생각한건진 모르지만, 적어도 우리 뒷세대 정도면 필요한만큼은 사용하는게 가능할거라고 생각함.
[@정장라인]
뉴럴링크는 신경세포의 action potential, local fiels potential 등 전극으로 국소 영역에서 얻은신호들을 처리하는 곳입니다. 전극 오래 박혀있으면 아교세포가 감싸서 성능이 떨어지기에 그걸 막는 기술도 필요하고, 바이오라 해서 DNA RNA 단백질 만 포함하는 게 아니라 신경신호를 해독하고 반대로 거기에 자극을 주는 것도 바이오의 영역입니다.
물론 저런 구체적인 질환 치료는 도움이 되지만
생각을 읽는다던가
움직임을 자유롭게 한다든가 등...
-전공자-
100년을 기다려야함 x -> 나의 지식으로 100년은 필요하지 않을까라고 생각힌다. o
사실과 주장에 대한 구분이 필요해요
- 현직 아이티업계 개발자 드림
뒤에 나온 생각을 읽거나 움직임을 자유롭게 이런부분을 어디까지 생각한건진 모르지만, 적어도 우리 뒷세대 정도면 필요한만큼은 사용하는게 가능할거라고 생각함.
IT와 차원이 달라요
지금 내용만 봐서는 뇌의 전기신호를 읽어서 기타 제품으로 명령을 내리는거로 보이는데요...
정확하게 분류하기 애매한거 같긴 하지만 해당 내용으로만 볼땐 IT가 맞지 않을까요?
IT회사라고 불리우는 네이버 다음 구글과 결이 다르지.않나요?
저는 이때까지 전자로만 알고있었네요. 설명 감사합니다.
생각보다 바이오의 범위가 넓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