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멍 짖어봐” 경비에게 폭언하고 맞고소한 20대

“멍멍 짖어봐” 경비에게 폭언하고 맞고소한 20대


 

무자비하게 폭언하고  갑질한 20대 남성

경비원분들이 형사고소하니 증거부족 불기소 처분 


그러자 본인도 맞고소함 형사고소로는 고소가 안되니 민사소송을 걸어서 고의적으로 귀찮게 하려고 

계속 보복성 맞고소를 함  

반성따윈 없고 끝까지 지리멸렬하게 고소로 물고 늘어지고 해고하라고 압박해서 스트레스주고 

경비원분들 스스로 나가게 함


뭘 얼마나 대단한 일 하는가 봤더니 

그냥 동네 카페운영중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luj119 2022.05.18 19:33
어디 카페인지 궁금하네
야담바라 2022.05.18 21:22
어쩌다 또라이가 이리 많으 졌지
larsulrich 2022.05.18 23:06
덜 맞고 자랐나..
완타치쑤리갱냉 2022.05.19 07:48
그 카페 어디냐
다크플레임드래곤 2022.05.19 10:07
저러다 진짜 미@친놈한테 걸리면
칼빵맞고 쥐도새도 모르게 뒤지지...
아무무다 2022.05.19 11:49
보배드림 형들... 어디카페인지 찾아줘
낭만목수 2022.05.19 14:55
금융치료가 시급한 놈이네.
갲도떵 2022.05.19 22:33
자 이제 그 카페가 어딘지 말해줘야지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4984 선임 둘에게 발포하고 사형당한 일병 댓글+3 2022.06.06 12:26 4604 3
14983 아직도 비밀이라는 70년 미일정상회담 내용 댓글+1 2022.06.05 12:31 5129 3
14982 한국인 PD 눈앞에 떨어진 러시아군의 포격 댓글+2 2022.06.05 12:29 5766 5
14981 7살 여자아이를 사냥한 풍산개 5마리 댓글+8 2022.06.05 11:35 5073 8
14980 시위하며 던진 활어에 대해 검경의 엇갈린 동물학대 판단 댓글+4 2022.06.05 11:29 4156 2
14979 행동하는 언론인 2022.06.05 11:27 3791 4
14978 상사에게 너무 위축되지마라 댓글+8 2022.06.05 11:04 5070 10
14977 학교가 끝난 후 매일 같이 루미큐브를 해주던 선생님 댓글+7 2022.06.05 10:59 5253 25
14976 마취 후 유사강간 한 의사 다시 진료 중 댓글+11 2022.06.05 10:55 6436 17
14975 한문철티비 레전드 갱신 댓글+3 2022.06.05 10:54 5434 9
14974 일제강점기 당시 일본 잡지에서 바라본 조선 댓글+4 2022.06.05 10:52 4202 9
14973 KBS가 보여주는 수신료의 가치 댓글+7 2022.06.03 17:41 7207 8
14972 깡패 두목이라며 전동 킥보드 막는 역무원 폭행한 40대 댓글+7 2022.06.03 17:36 4552 6
14971 아동학대 살해 부모 참교육 시킨 미국 판사 댓글+11 2022.06.03 17:34 4648 10
14970 월 400 준다고 해도 일 안하는 알바들..인력난 최악.news 댓글+9 2022.06.03 17:31 5741 6
14969 한국 방산업체 풀코스 체험하는 폴란드 국방장관 댓글+1 2022.06.03 17:29 4786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