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학교 폭력으로 자살하자 가해자들 죽이려던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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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 2022.04.08 19:47
헐 95년에 시작...
푸룬시럽 2022.04.09 11:13
와.. 나도 아들딸 둔 입장으로서 저 상황 닥치면 안죽이거 참는게 불가할거 같은데
갲도떵 2022.04.09 19:29
하지만 아직도 계속 이어지고 있고  심지어 더 잔혹하고 잔인해지고 있다.
용서는 없다.
함무라비 법전만이 정답이다.
눈에는 눈.이에는 이.
자식에는 자식
비샌다 2022.04.09 20:18
오히려 저렇게 크게 이슈되었을때 더 처절한 수위로 물리화학적 처벌을 했다면 지금보다 학교폭력의 수위가 낮아지지않았을까? 최소한 가해자 살인과 가해 가족중 1인에게 중상해를 입혔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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