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카트를 지하철까지 끌고간 할머니의 최후

베스트

쇼핑카트를 지하철까지 끌고간 할머니의 최후

소리ㅇ



 8

이전글 : 세계 첫 '한옥' 스타벅스.. 국가인권위 조사 받나?

다음글 : 월급 없이 빵과 라면이 전부…서울 한복판서 마트 노예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미래갓 2022.12.05 14:31
신고
집이 근처라고 쇼핑카드 집까지 끌고가는사람,
카트 다 사용하고 주차장에 버젓히 카드 보관소 있는데
사용한 카트 아무데나 대충 놔두고 가는사람들
잡아서 뺨아리 한대씩 쳐주고싶다.
다크플레임드래곤 2022.12.05 15:41
신고
카트 집까지 끌고가는 동네는
진짜 주민 수준 떨어짐 ㄹㅇ로
시민의식이 전반적으로 부족하달까??
무단횡단, 쓰레기 투척, 길빵같은
사소한거에서 시민의식 결여가 느껴짐
수컷닷컴 2022.12.05 15:44
신고
[@다크플레임드래곤] 잃을게 없는자와의 싸움이 제일 무서움
패원스 2022.12.05 17:36
신고
인명피해  없었기를 바랍니다
DyingEye 2022.12.05 19:20
신고
어우 시발 민폐 개지리네
저런 늙은이들 빨리 뒈저야 하눈데
asdffdsa 2022.12.06 05:31
신고
[@DyingEye] 민폐인건 맞는데....일단 너부터 뒈저야 할 듯...
슈야 2022.12.06 06:00
신고
저런 늙은이가 무단횡단 처한다
ktii 2022.12.06 13:39
신고
그 무단횡단하던 노인들이 알고봤더니 다리가 아픈걸 못 버텨서 그랬던것처럼
이것도 뭐가 없으려나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4044 전식 먹다 죽은 러시아군 댓글+4개 2022.03.03 17:01 4578 6
14043 체첸 부대 궤멸 댓글+3개 2022.03.03 16:59 3826 4
14042 다리 끊으려고 자폭한 우크라군 CCTV 공개 댓글+2개 2022.03.03 16:57 3742 7
14041 대한민국 국민들의 오지랖 댓글+2개 2022.03.03 16:55 4320 12
14040 우크라이나군에 포로로 잡힌 러시아 병사들의 외침 댓글+2개 2022.03.03 16:52 3176 2
14039 강의할때마다 뜨끔한다는 한국사 강사 댓글+7개 2022.03.03 00:19 6994 33
14038 현재 Microsoft가 미군에게 납품하는 헬멧 수듄 댓글+2개 2022.03.03 00:15 5003 4
14037 우크라이나 정부 한국 국민에게 공식요청 댓글+8개 2022.03.02 19:01 5902 15
14036 우크라이나 반중감정 확산에 일본인인척 하는 중국인들 댓글+5개 2022.03.02 18:56 3828 2
14035 중립국 스위스도 러시아 제재 가능성 댓글+1개 2022.03.02 18:54 3047 4
14034 러시아 UN 대사가 발언을 시작하자 일어난 일 댓글+1개 2022.03.02 18:50 3347 3
14033 엄마가 던지자 32초만에 받은 딸, “김건희 모녀 통정매매” 댓글+21개 2022.03.02 18:49 4383 8
14032 현재 우크라이나를 가장 열심히 도와주고 있는 나라 댓글+4개 2022.03.02 18:47 5062 13
14031 석 달 만의 '무역수지 흑자'.. 전쟁도 못 막은 韓 수출 댓글+4개 2022.03.02 18:46 3220 1
14030 500년 먹은 나무 태워먹은 업체 댓글+5개 2022.03.02 18:44 4009 3
14029 (스압)우리나라 미래 발전을 위해서 제안하는 혁신 댓글+6개 2022.03.02 18:41 2941 3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