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애니메이션 제작사, 폭언에 지원금 부정까지

아동 애니메이션 제작사, 폭언에 지원금 부정까지
















 

단체 대화방에서도 이어졌는데 사회초년생같은 약자들이 타깃이었습니다.

사실상 야근을 강요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본사 사무실을 찾아가봤습니다.

간판도 없고, 직원도 없습니다.


























 

하지만 취재가 시작된 뒤 갑자기 콘텐츠진흥원에 인건비 지원금을 반납 처리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그러면서 제보자를 색출해 법적대응을 하겠다며 기자에게도 막말을 퍼부었습니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불룩불룩 2022.10.29 23:04
와 쓰레기가 아동애니메이션을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4045 대전에서 3부자 숨진채 발견 댓글+1 2022.03.03 17:03 3830 3
14044 전식 먹다 죽은 러시아군 댓글+4 2022.03.03 17:01 4579 6
14043 체첸 부대 궤멸 댓글+3 2022.03.03 16:59 3826 4
14042 다리 끊으려고 자폭한 우크라군 CCTV 공개 댓글+2 2022.03.03 16:57 3742 7
14041 대한민국 국민들의 오지랖 댓글+2 2022.03.03 16:55 4320 12
14040 우크라이나군에 포로로 잡힌 러시아 병사들의 외침 댓글+2 2022.03.03 16:52 3177 2
14039 강의할때마다 뜨끔한다는 한국사 강사 댓글+7 2022.03.03 00:19 6994 33
14038 현재 Microsoft가 미군에게 납품하는 헬멧 수듄 댓글+2 2022.03.03 00:15 5005 4
14037 우크라이나 정부 한국 국민에게 공식요청 댓글+8 2022.03.02 19:01 5904 15
14036 우크라이나 반중감정 확산에 일본인인척 하는 중국인들 댓글+5 2022.03.02 18:56 3829 2
14035 중립국 스위스도 러시아 제재 가능성 댓글+1 2022.03.02 18:54 3048 4
14034 러시아 UN 대사가 발언을 시작하자 일어난 일 댓글+1 2022.03.02 18:50 3347 3
14033 엄마가 던지자 32초만에 받은 딸, “김건희 모녀 통정매매” 댓글+21 2022.03.02 18:49 4386 8
14032 현재 우크라이나를 가장 열심히 도와주고 있는 나라 댓글+4 2022.03.02 18:47 5064 13
14031 석 달 만의 '무역수지 흑자'.. 전쟁도 못 막은 韓 수출 댓글+4 2022.03.02 18:46 3222 1
14030 500년 먹은 나무 태워먹은 업체 댓글+5 2022.03.02 18:44 401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