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언론을 보는 게 힘든 KBS 김원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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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지 2022.01.06 19:35
애초에 기레기나  ㅂㅅ들은 그런건  관심 없음

나라 망하는게 꿈임
스카이워커88 2022.01.07 11:03
[@인지지] 인정
양정오빠 2022.01.07 00:40
ㅋㅎ형~~~~~~~  투입
오픈유어아이즈 2022.01.07 01:28
돈룩업 진짜 정치 풍자 영화중 최고였음. 우리나라나 미국에 아직도 냉전시대 사는 정치병 걸려 미친 인간들 싱크로 100퍼센트. 하늘을 보면 답이 나오는데 내가 지지하는 정당이 후보가 보지말라면 그 이념이 곧 정답이라서 하늘을 안보는 ㅂㅅ 개돼지들 ㅋㅋㅋ
ㅋㅎ 2022.01.07 03:07
시대별 정권 별

카멜레온같이 색깔 바꿔가며

정권에 충성해 온 공영방송 KBS가

이게옳다 저게옳다 운운할 처지는 안되고

전두환정권땐 보는 이가 민망할정도로 노골적이더만...

백신패스 찬성론자들의 무지성 반복 레파토리

독일, 이탈리아, 프랑스, 미국(일부 주), 싱가폴, 오스트리아, 이스라엘

다른 나라는 더 없나?

지구상에 나라가 여기 뿐?

이 나라들이 백신패스를 한다 한들 우리가 따라해야될 이유는?

언제부터 너무 잘해가지고 따로 받을 질의가 없던

K 방역이 남들쫒아가는 신세가 되었나 ㅋ
잉여잉간 2022.01.07 08:28
[@ㅋㅎ] 여기도 왔네 무지성 백신패스 반대자
욕봐라
정장라인 2022.01.07 08:42
[@ㅋㅎ] "방역패스 효력정지 행정소송 심리는 낼모레 법원발표예정이니 그거나 지켜보자구 ^^
만약 효력정지 행정소송 각하나 무효처분되면 앞으로 백신 관련해서는 이 사이트에서 댓글 안달께 맹세한다"

그냥 백신 성분 밝혀질때까지 안맞는거 그대로 쭉 유지하는건 어때요.
너무너무 위험한데 왜 굳이 나중에라도 맞을려고 합니까.
백신관련 댓글 달든 안달든 난 상관 없고 그냥 본인이 믿지 못하는 백신 끝까지 맞지 마세요.
70년 뒤에 맞는건 반대 안할테니까.
스티브로저스 2022.01.07 06:31
우리나라 언론이랑 백신무용론 외치는 백무새들 논리 수준은 딱 이거임
"대한민국 범죄자의 98% 이상이 쌀밥을 먹어. 쌀밥이 주는 폭력성에 대해 정부는 인과성 인정 안해. 그러나 연쇄살인범들은 하나같이 쌀밥을 먹어왔다는 것이 현실.뿐만 아니라 현재까지 쌀밥 먹어온 이들 대부분이 결국 사망. 과연 정부의 안일한 쌀밥대책 수준 이대로 옳은가? 쌀밥 이래도 믿고 먹을 수 있겠습니까?"
ㅋㅎ 2022.01.07 15:06
[@스티브로저스] 백신 무용론이 아니라 방역패스 무용론이라고요

방역패스 무용론 주장 = 백신 무용론자 라는 논리가 어떻게 성립합니까?

여기계신분들 코로나 초창기때

유럽, 일본, 미국 확진자들 폭증하고 죽어나가는사람들 폭증할때

저 미개한 놈들 거리두기도 안하고 밤새 술먹고 돌아다니고 마스크도 안쓰고

국민성도 미개한데다 까고보니 의료 인프라도 그지같네

저런넘돌이 선진국이라고 그동안 어깨에 힘주고 다녔나?

K-방역은 역시 대단하다!

그런데 지금은 급 태세전환하신건가요?

저런 미개한 나라들이 제일 먼저 시행한 정책들이 이제와서 왜 옳다고 생각하는지?

한번이라도 백신을 맞은 사람이 미성년자들 제외한 나머지 95%가 접종했는데?

왜 궂이 한줌도 안되는 미접종자들에게 제한을 가하려고 돈까지 써가며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서버도 증설하고 해서까지

미접종자와 접종자를 구별해야된다고 생각하나요?

나라를 위해 현역 군복무 했는데 별로 보상다운 보상이 없으니

이렇게라도 차별화되게 보상받아야된다는건가요?

그러기엔 거의 대부분이 맞아서 상대적으로 체감도 안될텐데

전국민 100% 접종완료해도 코로나 바이러스는 안 없어져요 절대

그래도 확진자가 발생하면 어떻게 할겁니까?

또다시 코로나 시국에 함부로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술먹고 모임하고 종교활동하는 사람들 탓으로 되돌아갈건가요??

항상 반복되는 레파토리가 있어요

그저 안티백서, 백신무용론자 에효...이젠 밥먹는거에 비유합니까?ㅋㅋ

더 적으면 길어지니 말을 맙시다
스티브로저스 2022.01.07 15:57
[@ㅋㅎ] 아주 길게 잔~뜩 ㅂㄷㅂㄷ 해놓으셨는데 부족하셨나봅니다?

이젠 전에 달던 댓글하고 다르게 논점도 바꾸셨네요?
저번엔 백신 부작용때문에 정부 못 믿어서 못 맞겠다고 하더니
이젠 방역패스같은 제재를 못하게 해야 된다?
그리고 태세전환?

당신이 말하는 그때의 유럽이랑 지금 한국이랑 상황이 같은가요?
그때 유럽은 백신접종을 하지도 않았을 때잖아요.
당연히 백신도 아직 안나온 상황에서 마스크 안 쓰고 코로나는 감기같은 거야 하면서 돌아다니게 내버려두면 미개한 대응 맞죠.

우리나라에서 그때 PCR 검사를 적극적으로 한 이유는 확진자를 사회에서 격리시킴으로써 사회 전반으로 번지는 코로나 발생환자 숫자를 낮출 수 있다는 점에서 합리적이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효과적이었기에 병상의 여유를 가질 수 있었던 걸로 압니다.
또 PCR 검사로 격리를 한 덕분에 백신이 나온 뒤로  다른 나라의 접종상황을 보면서 지켜볼 여유가 생겼던 거구요.
지금도 백신이 무슨 살인무기인 것처럼 난리인데 백신의 안정성을 확인하고서 천천히 접종을 시작한 건 합리적인 대응이죠.

그리고 말씀하시는 부분들에 자꾸 논리적 비약부터 시작해서 한국 정부에서 의도하지 않은 걸 바탕으로 주장을 하시는데 정확히 말하죠. 유럽의 나라들이  미개한 것이 아니라 코로나 백신이 나오지 전에 코로나를 감기 취급하면서 아무런 대응도 하지 않은 유럽의 대응이 미개했던 것이니 전혀 다른 이야기입니다.

또, 유럽에서 경제적인 이유로 더 이상 미룰 수 없어 접종률이 확보된 이후에 위드코로나를 진행했던 걸
우리나라도 받아들인 것은 유럽에서 확진자가 급격히 늘어나지 않았고 경제적인 효과가 있음을 확인한 후
자영업자들을 비롯해서 많은 시민들이 생활고를 겪을 상황이 되니 방역과 경제의 무게추에서 일시적으로 경제로 옮긴 것입니다. 자영업자들의 매출이 정상화되면서 경제적으로 괜찮은 효과를 봤구요.

그런데 오미크론이라는 새로운 변이가 등장하고나서 확진자의 감염 확산 속도가 가파르게 치솟았고
이 시점에서 위드코로나를 더 유지하기엔 사회 전체의 손실이 더욱 커져
지금은 경제쪽으로 치우쳤던 무게추를 다시 방역으로 옮긴 것입니다.
정부가 저건 옳고 이건 나쁘다고 했다면서 1차원적인 흑백논리라는 안경을 끼고 이상한 소리를 계속 하시는데
정부는 그냥 변해가는 상황에 맞게 세계의 대응들 중에 최대한 한국에 적합한 방식으로 사회 전체의 비용과 편익을 따져가며 방역과 경제라는 두가지 대응 기준을 가지고 데미지 컨트롤을 하는 것뿐입니다.


지금 방역패스를 도입하는 이유도 마찬가지입니다.
백신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선 단기에 백신접종자들을 최대한 늘려야 합니다.
그동안 백신을 접종한 기간이 너무 늘어지면서 효과가 약해지고 있으니
백신재접종을 유도하여 백신의 효과를 높여 기존의 백신접종자들이 미접종한 것과 다를 바 없는 걸 막기 위해
방역패스라는 방식을 선택한 것이죠.

그런데 이같은 방역패스를 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언론의 호도와 공포확산으로 인해 대중에겐 필요 이상으로 백신에 대한 거부감이 생기면서 자발적인 백신 재접종을 하도록 유도하기가 어려워졌기 때문입니다.
이상한 군대 이야기를 꺼내시는데 방역패스의 목적은 접종자들에 대한 보상이 아니라 미접종자들에게 불이익을 줘서 접종을 유도하는 것일 뿐입니다. 대부분의 접종자들은 방역패스의 사용자가 된다고 해서 다중이용시설을 사용할 수 있다는 걸 무슨 특별한 특권이라고 생각 안합니다. 코로나 이전에 음식점 가는 걸 특권으로 생각하셨나요?


코로나 시국에 불필요하게 긴시간동안 많은 이들이 집단적으로 모여 같이 식사를 하거나 음주를 하는 건
잘못된 행위가 맞습니다. 벌이를 위해 어쩔 수 없이 하는 게 아닌데 감염 확률을 높이는 행위가 이성적이라고 보긴 어렵죠. 
저번엔 백신의 돌파감염을 떠들면서 백신을 그럴 거면 뭐하러 맞냐고 하시던데 이는 독감 백신접종과 같은 이유입니다. 독감을 접종하는 이유가 독감의 발생확률을 낮추고 걸렸을 때 정도를 낮추기 위해서인 것처럼 코로나 백신도 코로나 감염확률을 낮추고 감염시 정도를 낮추기 위함일뿐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코로나 이전에 독감백신에 대해 '돌파감염'이라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 했었나요?  백신에 대해 불필요한 공포심을 확장하여 백신을 접종해야할 대중에게 조회수를 빨아먹기 위한 언론의 잡스러운 호도행위라고 봅니다.  백신은 그냥 안전벨트같은 겁니다. 되도록이면 사고가 발생했을 때  사망이 될 걸 중상으로 낮추고 중상이 될걸 경상으로 낮춰서 조금이라도 사상자를 줄이기 위한 안전대책이죠.  안전벨트하고 교통사고로 죽었다고 해서 '돌파교통사고'라는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하면서 안전벨트 무용론을 외치는 이들은 없는 걸 생각해보세요.



뒤틀리고 편향된 인지로는 제가 한 말을 전부 이해할 거라고 기대하진 않습니다만
당신의 이상하고 비논리적인 주장을 보고 혹시라도 호도될 분들을 위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당신의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ㅋㅎ 2022.01.07 16:24
[@스티브로저스] 우리나라가 단기간에 백신접종자들 숫자가 안늘어났었나요??

화이자 모더나 공급되기 이전에만 해도 AZ 잔여백신 나면 매크로까지 돌려가며

신청해서 득달같이 사람들 달려가서 맞았구요

본격 접종 시작할때도 사람들 너나할거없이 달려가서 2차까지 다 맞았어요

그 잘나빠진 방역패스 없던 시절에도요

지금 확진자가 폭증하는게 코로나 백신 접종기간이 늘어져서 그런다고요?

늘어지는 바람에 1년도 안되는 기간에 4차 접종을 해야된다는 말이 나옵니까??

언론이 조회수 빨아먹으려고 백신 공포를 조장하고 있다고요?

님이야 말로 뒤틀리고 편향된 인지를 가지고계신건 아닌지...?

변이 바이러스의 등장으로 대응방식이 변해야된다는 것  저도 인정하는데요

정부가 발표하는 거 보면

백신 팔아먹는 제약사들 입장에 근거해서 그대로 발표하는걸로밖에 안보여요...

오미크론에 기존 백신 효과없다 뉴스기사 났었죠?

그 다음날 뭐라 기사나덥니까?

화이자, 모더나 CEO 曰 : 3차 접종 하면 오미크론에 75% 이상 예방효과 갖는다

전문가들도 정부방역당국도 백신접종으로 집단면역 형성 불가능하다고 얘기한거 팩트고요

방역 조치 한다고 자영업자들이 사회적으로 희생된게 벌써 2년째입니다

정부가 돈을 퍼주다시피 하고 있는데 자영업자들 그거 몇백 손에 쥔다고

그동안 누적된 손실이 만회가 될거같나요?

자영업자들은 자영업자대로 불만이고요

직장인들은 세금이랑 물가 또 오를 거 생각하면 그거대로 불만이에요

현실을 보고 사세요

김어준의 TBS 라디오만 듣고 그게 정답이라 생각지 마시구요

말씀하시는 논리가 딱 거기서 김어준씨가 얘기하는 것 그대로네요

그리고 나잇대 별 치명률, 위중증률 통계자료 가져와보면요

7~80대 노인층에서 확실히 위험하다고 할 만한 통계는 나오는데요

그 이하 연령대에선 기존 인플루엔자 독감이나 다를 바 없는 통계가 나와요

이건 정부방역당국에서 발표한 수치에요 다른 곳에서 발표한 수치가 아니라...

더 이상 QR체크인 하면서 동선따지는 것도 의미없구요

코로나 바이러스라는 것 자체가 토착화된지가 언제인데요

그래요 뭐 님 입장이 그렇다면 저도 어쩔 수 없는데요

편협하고 뒤틀린 인지가 아니라 지금 언론에 자주 노출되는

감염내과의들에 반대되는 입장을 가진 의사들이 얘기하는 내용에 근거해서

이야길 한거에요

그리고 전 백신 반대하는 사람 아니구요

그 이전에 제가 댓글 달아놓은거 보면 무지성 반대하는 사람이 아닌 건 아실텐데

몰아가기 하시진 마시구요
정장라인 2022.01.08 07:07
[@ㅋㅎ] 백신 안맞은 사람이 니네는 백신을 매크로까지 돌려가면서 우르르 몰려가서 다 맞았잖아 하는게 어이는 없지만, 일단 나는 맞을때 빨리맞고 치우자는 생각으로 맞았지. 물론 3차까지 맞아야할 수도 있다 할때? 그냥 독감처럼 계속 맞을수도 있겠구나 하고 말았음.
그쪽이 말하는 제약사야말로 지금 이 지구상에서 제일 심도깊게 코로나에 대해 연구해야하는 직종 아님? 지금 그렇게 기레기가 긁어오는 부정적인 기사 하나에 발작하면서 이게 진리다!! 하는 댁이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성, 치명성을 말하는게 맞음?
자영업자 불만이긴 이미 백신패스 도입 전부터 불만이었지. 그건 인정함. 근데 댁이 이렇게 또 물타기하면서 들고오는건 맘에 안드네. 댁이 한 말 그대로 코로나바이러스가 토착화 된 지가 언젠데요ㅋㅋㅋ 그 논리대로면 더 퍼지든 말든 24시간 영업해도 상관 없는거잖아ㅋㅋㅋ 어차피 다 코로나 걸려있는데ㅋ
더 이상 QR 동선파악 이딴거 다 필요 없다는 논리는 이미 지구상에는 바이러스가 다 퍼져있어서 니네집에만 있어도 다 감염 된다는 소리아님?
그리고 댁이 백신 반대가 아니라고?? 내가 몇번을 봤는데?
무지성 반대? 아니라고 하기엔 앞에남긴 댓들도 쫄보라서 '안'맞지만 포장하기 위해서 최대한 부정적인 기사를 신봉하는거 밖에 안되는게 보이는데?
댁이 왜 그렇게 부정적인것만 믿나 곰곰히 생각을 해봤는데 댁은 그냥 본인이 겁쟁이라는걸 본인도 무의식적으로 아는거 같아. 그래서 맞았다가 혹시나 하고 백신은 안맞고싶고 그러면서 자기최면을 걸려고 '나는 성분도 모르는 약 따위 내 몸에 넣을 수 없어요!' 하고 있는거지.
뭐 마지막 보고 ㅂㄷㅂㄷ하겠지만 또 도망갈거지? 전에 남긴 질문 댓글에 대체 언제 답 달아줄지 기대하고 있어. 그리고 너무 위험하니까 백신은 성분 나오는 70년 뒤에 꼭 맞도록 하고, 그동안 집에 꼭꼭 숨어있자? QR, 동선파악이 불필요할 정도로 바이러스는 퍼져있지만? ㅋㅋㅋㅋㅋ
ㅋㅎ 2022.01.08 18:00
[@정장라인] 매크로 돌렸다는게 어이가 없다?

네이버에 그냥 잔여백신 매크로 검색만 해봐도 나오는 사실임

기레기가 긁어오는 부정적인 기사 하나?

백신 무지성 찬양 뉴스기사만 띄워야 하는게 언론의 의무인가?

언론은 사건이나 사실을 국민들에게 전달할 뿐 ...

그렇게따지면 백신 문제에 대해 입꾹닫하는 한경오 제외 나머지 언론사들은 전부 쓰레기?

코로나 바이러스는 이미 인플루엔자 독감처럼 토착화 된 건 전문가들도 인정하는 팩트인데?

예전에 일반 감기보다 위험한 계절성 독감 유행할땐 왜 야간 영업시간 제한이 없었는지?

확진자 동선파악은 바이러스가 지역사회에 전파되기 이전인 극 초창기에

최대한 빨리 확진자의 동선을 파악하고 주변 접촉자들을 빠르게 격리시켜

바이러스가 지역사회에 전파되는 걸 막아내는 역할인 것이지

지금처럼 하루 몇천명 단위씩 어떤 지역을 가리지 않고 랜덤으로 확진자가

나오는 시기에 더 이상의 동선추적이 과학적으로 의미가 있는지? 여기에 반박해보시길

난 백신 반대하는 안티백서 아니고 음모론자도 아니고 합리적으로 mRNA 백신의 효과와

부작용에 대해 의문점을 가진 것 뿐 머리는 장식이 아님 지능이 있다면 내가

위에 쓴 댓글 끝까지 읽어보고 생각을 잘 해보길

겁쟁이라는 무뇌아 주장에 대한 반박을 하고싶지만 그딴 어처구니없는

주장에대해 반박하고 싶은 생각은 없음

스스로 제약사에게 공짜로 임상자료 만들어준게 자랑스럽고 용기있는 행위라

생각이 들거든 앞으로도 4차, 5차, 6차...n차 계속 맞으시길

단, mRNA 방식의 백신으로만

70년 뒤에 성분공개되는백신이라고?

텍사스주 연방법원에서 8개월 이내에 공개하라고 판결났음

8개월이든 70년이든 뭐 그건 알바 아니고

단백질 재조합이라는 전통적 방식의 백신도 곧 나올텐데

mRNA 백신 접종을 서두를 이유가?


※ 참고사항

지난 7일 열린 법원 심문과정에서 보건복지부는 백신 접종률이 99%를 달성해도

감염이 확산되면 의료체계는 붕괴할 수 있다고 판사 앞에서 인정했다는 사실

그렇다면 기본권을 침해해서까지 방역패스를 시행함으로 얻을 수 있는 공익은 무엇?

그렇게 따지자면 차라리 마스크 쓰기를 의무화 시킨 게

기본권 침해를 최소화시키고 공익은 극대화 시킨 사례가 아닐지 생각해보길
정장라인 2022.01.10 12:37
[@ㅋㅎ] 매크로 돌렸다는게 어이가 없다? 네이버에 그냥 잔여백신 매크로 검색만 해봐도 나오는 사실임
->뒷짐지고 안맞고 있으면서 어떻게든 맞으려고 하는 사람에 대해 왈가왈부 하는 당신이 어이가 없다는 뜻.

기레기가 긁어오는 부정적인 기사 하나? 백신 무지성 찬양 뉴스기사만 띄워야 하는게 언론의 의무인가? 언론은 사건이나 사실을 국민들에게 전달할 뿐 ... 그렇게따지면 백신 문제에 대해 입꾹닫하는 한경오 제외 나머지 언론사들은 전부 쓰레기?
-> 부정적 기사에만 눈이 커져서 가져오는 행태가 어이가 없다는 뜻으로 말함. 다른분들도 누차 얘기하지만 왜 당신은 신뢰할 기관에서 말하는건 싹 다 무시하고 부정적 기사와 부정적 행태만 가지고 이야기를 하는가?

코로나 바이러스는 이미 인플루엔자 독감처럼 토착화 된 건 전문가들도 인정하는 팩트인데? 예전에 일반 감기보다 위험한 계절성 독감 유행할땐 왜 야간 영업시간 제한이 없었는지? 확진자 동선파악은 바이러스가 지역사회에 전파되기 이전인 극 초창기에 최대한 빨리 확진자의 동선을 파악하고 주변 접촉자들을 빠르게 격리시켜 바이러스가 지역사회에 전파되는 걸 막아내는 역할인 것이지 지금처럼 하루 몇천명 단위씩 어떤 지역을 가리지 않고 랜덤으로 확진자가 나오는 시기에 더 이상의 동선추적이 과학적으로 의미가 있는지? 여기에 반박해보시길
-> 랜덤이란, 전혀 인과관계 없이 무작위로 발생하는것이 랜덤. 즉, 아무 인과관계 없이 서울에서 1명 발생했는데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1명이 발생한다는게 랜덤. 물론 지금처럼 전국적으로 퍼져있는 상황에서는 랜덤이란 말 자체가 바이러스에 대한 이해가 전혀 없다는 말의 방증.

난 백신 반대하는 안티백서 아니고 음모론자도 아니고 합리적으로 mRNA 백신의 효과와 부작용에 대해 의문점을 가진 것 뿐 머리는 장식이 아님 지능이 있다면 내가 위에 쓴 댓글 끝까지 읽어보고 생각을 잘 해보길
->본인이 이전에 한 말 들고 와요? 남이 말한거 긁어온거뿐 아니라 본인이 말한거만 가져와도 안티백서에 음모론자인데 그걸 굳이 본인 포장하겠다면 착각속에 사세요.

겁쟁이라는 무뇌아 주장에 대한 반박을 하고싶지만 그딴 어처구니없는 주장에대해 반박하고 싶은 생각은 없음 스스로 제약사에게 공짜로 임상자료 만들어준게 자랑스럽고 용기있는 행위라 생각이 들거든 앞으로도 4차, 5차, 6차...n차 계속 맞으시길 단, mRNA 방식의 백신으로만
->어거지로 포장해봐야 본인 안맞는 근거가 내가 mRNA 방식으로 맞아야 할 근거는 되지 않음. 논리의 비약이 아주 길바닥에서 금괴 주운 수준이지만 넘어가주겠음.

70년 뒤에 성분공개되는백신이라고? 텍사스주 연방법원에서 8개월 이내에 공개하라고 판결났음 8개월이든 70년이든 뭐 그건 알바 아니고 단백질 재조합이라는 전통적 방식의 백신도 곧 나올텐데 mRNA 백신 접종을 서두를 이유가?
->70년도 본인이 얘기한건데 기억이 안나는거 같아서 WD라도 뿌려드리고 싶지만 따라다니면서 챙겨주고 싶은 마음도 없음. 본인이 얘기한것도 알바 아니라고 하는데 어제 다르고 오늘 다른 본인 논리를 왜 챙겨줘야하는지?

※ 참고사항
지난 7일 열린 법원 심문과정에서 보건복지부는 백신 접종률이 99%를 달성해도 감염이 확산되면 의료체계는 붕괴할 수 있다고 판사 앞에서 인정했다는 사실 그렇다면 기본권을 침해해서까지 방역패스를 시행함으로 얻을 수 있는 공익은 무엇? 그렇게 따지자면 차라리 마스크 쓰기를 의무화 시킨 게 기본권 침해를 최소화시키고 공익은 극대화 시킨 사례가 아닐지 생각해보길
->백신 이야기 하다가 또 방역패스로 은근슬쩍 물타기 하는데 당연한 말 가지고 본인만 똑똑한척 하고 싶은 맘은 알겠지만 우선 본인이 뿌린 말부터 어떻게 수습 할지를 고민해보길 바람. 백신 접종률이 99%가 아니라 100%라도 감염자가 확산된다는 말은 당연히 감염자가 추가 발생이 되어있다는거임. 그 시점에서 추가적으로 백신이나 치료제에 대해 논의하는건 당연한거지만 지금 이 코로나의 문제는 감염성과 감염으로 인한 사망임(본인이 죽을각오 안해도 된다고 했던). 그 감염성을 100% 못막는거라면 위중증으로 가는걸 막아야 하는데 그 역할을 하는 백신을 당신은 이때까지 mRNA라 못믿어서 내 몸에 못넣는다, 니네는 제약사에게 무료임상해줬다 하면서 까고 있는 상황이라 생각이 있는 사람이면 모두가 다 당신보고 뭐라고 하는거고.
방역패스의 기본권 침해? 그 기본권을 하다하다 프랑스에서도 들고일어나서 안맞은 니네들은 암것도 하지마 한거 보면 느끼는게 없음? 그 방역패스를 시행함으로써 얻는 공익이라고 하면 당연히 미접종자와 접종자에대한 차등대우를 가능하게 해주는거지. 당신이 말한대로 목숨걸고 백신 맞았는데 그정도 혜택은 있어야 하는거 아님? 아니 오히려 미접종자와 접종자를 다 섞어놓는다는 발상이 오히려 공익을 해하는거라고 보는데? 공공의 안전을 위협하는 당신을 무슨 근거로 넣어줘야함? 당신한테 분명 저번에도 말 했지만, 난 '못'맞는 사람까지는 인정한다 했음. '안'맞는 당신은 내가 알바 아니지. 당신 논리를 저번에도 분명히 설명 했고, 당신이 한 말에 대한 질문도 무시하면서 어거지 피우는건 당신 본인이야.
정장라인 2022.01.20 12:21
[@ㅋㅎ] 결국 도망가버린 ㅋㅎ... 새로 계정파서 숨어있니, 아님 뼈가 가루가 되어서 타자를 못치니...
밥 챙겨먹고 다니렴...
어여와 2022.01.07 19:17
다른나라 다하는데 우린 왜 안하냐 타령
 다른 나라 다하면 우리도 해야하냐 타령
일관성이 없어 븅쉰들이
그러니 온통 개소리 뿐이지
ㅋㅎ 2022.01.08 18:31
안철수도 반대하는 비과학적 방역패스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243392
오픈유어아이즈 2022.01.10 13:00
[@ㅋㅎ] 수많은 감염의학 교수들이하는 말은 안믿고(내가 머리가 나빠서 이해가 안되고 믿고 싶지 않아서), 수십년전 의사 활동하고 보수교육도 안받은 사람은 유명해서 반대하면 신나서 믿고?ㅋㅋㅋ 난 ㅋㅎ 니가 진짜 재밌다. 본인 머리가 나빠서 이해 못하는걸 인정하면 되는 간단한 얘기를 ㅋㅋ 끝까지 틀린 신념으로 타인을 설득해보려 애쓰는게 ㅋㅋ 참 대단한 외골수 나셨다 ㅋㅋㅋ
낭만목수 2022.01.09 18:12
어우 씨. 너무 길어서 다 읽지도 못하겠네..어차피 자기가 믿고싶은것만 믿고 근거도 자기주관을 기준으로 찾는게 인간이니... 정부 꼬라지 보기싫음 떠나야지. 여기서 백날 떠들어봐야 뭔 소용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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