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숨을 안쉬어요.... 알고보니

엄마가 숨을 안쉬어요.... 알고보니













 

https://youtu.be/FAVPHvff-ow


1. 아들이 어머니가 숨을 안쉰다며 119로 신고를함


2. 사망추정 시간 이후에도 아들과 연락을 주고받은것으로 확인되어 조사함


3. 알고보니 딸이 이전에 어머니를 화학약품으로 죽이고 어머니인척 아들과 연락을 계속 주고받은 사실이 밝혀짐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하이렉 2022.11.15 09:25
악마년
ㅂ자업자업자어 2022.11.15 09:27
벌레련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4247 히틀러도 못해낸 일을 해낸 푸틴 2022.03.24 18:44 4367 5
14246 휴대폰 모서리로 폭행한 20대녀 근황 댓글+7 2022.03.24 18:43 4505 7
14245 캐디 10m 뒤에서 풀스윙 50대 ‘중과실치상’ 기소 댓글+5 2022.03.24 18:41 3419 4
14244 초과 수당 2000만원까지 빼 먹은 경찰관들 댓글+10 2022.03.24 18:40 3345 1
14243 입학 3주만에 4개 학과 폐과 댓글+1 2022.03.23 16:40 6137 5
14242 수년째 이어진 8차선 도로 쓰레기 투척의 진실 댓글+8 2022.03.23 16:38 4918 8
14241 진료 제대로 안 해주고 병원 안 보내줘서 인공 관절 수술 받은 공군 댓글+7 2022.03.23 16:36 3746 4
14240 어둠의 독립군 댓글+8 2022.03.23 16:31 4933 9
14239 안철수의 과학방역 댓글+23 2022.03.23 16:29 5213 5
14238 '법인용 차량 번호판 색깔' 정책 낸 일반인 댓글+13 2022.03.23 16:26 5363 18
14237 이혼 통보에…11층에서 반려견 던진 여성 댓글+5 2022.03.23 16:24 3634 0
14236 터키에서 한국인 관광객 건든 시리아인 댓글+5 2022.03.23 16:24 5738 24
14235 "굴욕 못 잊어" 30년 만에 교사 찾아가 살해한 남성 댓글+2 2022.03.23 16:22 4067 0
14234 술에 취한 20대女 '어린이집 묻지마 폭행' 댓글+4 2022.03.23 16:21 3709 1
14233 중국의 신종 혐한 단어 댓글+16 2022.03.22 17:48 6817 8
14232 번호판 가림 차량 신고했더니 경찰은 접수 거부 댓글+12 2022.03.22 17:48 4668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