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의 한치과에서 충치치료나 다른말로
치료한다고 해놓고 동의도 없이 치아를 전부다 갈아버림...
심지어 어린아이들도 치아가 다 갈림..
카메라에 점찍어 놓고 충치라 속이고
의사 도용도 하고 알수도 없는 의사가 대리치료도함
해당 원장은 오히려 화내고 물건던지며 환자에게 소리치고 난리침
심지어 다른 동네에서도 같은 사고치고 고양시로 넘어간거임
고양시에만 피해자가 100명이 넘고
다른 동네 까지 합치면 수백명이 치아 갈리고 장애를 얻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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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검찰보다 의사들의 문제가 더 사회적으로 시급 할 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듬.
특히 의사레벨의 과실 및 형량판결로
진짜 면허정지와 면허취소를 할 수 있는 법안을 냈었는데
국민의힘당에서 반대해서 통과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