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종양 딸 혼자 양육하며 분유 상습절도한 엄마

4,422 2022.03.20 17:18 7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쏠라씨 2022.03.20 18:18 222.♡.32.229

이런 범죄가 생계형 범죄고 교화가 가능한 사람들임

퍼플 2022.03.20 21:38 106.♡.128.56

[@쏠라씨] 22

이런 2022.03.20 22:17 121.♡.241.185

[@쏠라씨] 33333

피웅 2022.03.21 00:38 211.♡.216.218

[@쏠라씨] 생계형 범죄가 대부분 그렇긴 하지만 ..
대부분 해당 범죄를 저지르신 분들이 일정한 수입이 없거나
여러가지 개인적 상황(병원비라던지 남아있는 빚) 등으로 재발 가능성 또한 있을 거 같아서 안타깝네요 .

정센 2022.03.21 05:45 223.♡.204.91

갑상선암 자궁암 ... 하 .....

다이브 2022.03.22 14:12 175.♡.124.41

ㅠㅠ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4213	한국 언론 최초 sbs 취재팀 우크라이나 입국	2022.03.20 17:19	5704	14
열람중	뇌종양 딸 혼자 양육하며 분유 상습절도한 엄마 댓글+6개	2022.03.20 17:18	4423	7
14211	외국인들이 경험한 한국공원의 밤 댓글+9개	2022.03.20 17:16	5590	8
14210	재무장하는 독일 근황 댓글+6개	2022.03.19 17:59	6222	10
14209	7살 여자애 성폭행 후 붙잡힌 25살 범인이 실제로 한 말 댓글+11개	2022.03.19 17:57	6589	11
14208	우리애가 화나면 가끔 이래요 댓글+5개	2022.03.19 17:12	5798	14
14207	궁금한 이야기 Y에서 취재한 여고앞에서 아이낳아줄 종 구한 60대 남… 댓글+11개	2022.03.19 16:54	4651	2
14206	만취 벤츠녀는 카푸어…가장 잃은 유족은 용서 못해 댓글+6개	2022.03.19 16:52	4657	6
14205	전인범 아저씨가 본 우-러 전쟁 댓글+4개	2022.03.19 16:51	4502	11
14204	몰카범 제압한 쿠팡맨 댓글+5개	2022.03.19 16:49	4608	6
14203	가장 많은 것을 준 남자 댓글+1개	2022.03.19 16:48	5840	19
14202	9호선 난동녀 댓글+14개	2022.03.18 16:29	7456	10
14201	수당 허위신청 문제 삼으니 협박당한 신입 공무원 댓글+2개	2022.03.18 16:27	4342	3
14200	이름이 기밀인 특수부대 퇴역 저격수 '왈리', 우크라이나 도착. 댓글+2개	2022.03.18 16:22	5126	7
14199	70년째 사격 자세로 있던 군인, 신원 확인 돼 댓글+6개	2022.03.18 16:20	6302	28
14198	바이든 "푸틴은 전범"	2022.03.18 16:18	3129	2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