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우리나라 미래 발전을 위해서 제안하는 혁신

(스압)우리나라 미래 발전을 위해서 제안하는 혁신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쥔장 2022.03.02 21:48
과연? ㅋ 안변하고 싶은 사람들이 더 많더라고.
ehml 2022.03.02 21:55
되게 좋긴하네ㅋㅋ 바스켓 같은거 만들어서 전자기기 선들 깔끔하게 정리하는 느낌임
저 지하철 5분간격 사이에 보내는거 빼고
탈출은지능순 2022.03.02 23:19
좋기는 한데 왜 계속 세금을 서울에 몰빵하냐
지방으로 분산해서 서울 인구 7백만 정도만 유지해도
충분할 거 같은데
하남짱 2022.03.03 02:37
[@탈출은지능순] 국가예산이 아니고 서울시예산으로 하겠지
모래배낭 2022.03.03 03:04
실현할 수있을지 의심스러움. 빈 땅을 활용하자고 지하 공간을 물류로 바꾸자는 내용으로 읽었음.

1. 공사 기간 동안 자기 땅, 자기 집 근처에서 생길 각종 민원은 어떻게 처리할 까?
2. 공사 완료 후 지하철 운행 간격 사이로 물류 배송을 한다는데 고장나서 해당 구간이 운행이 지연/정지되면 그대로 물류 스톱.
3. 더 근본적인 질문은 왜 서울 수도권 중심으로만 사고를 할까? 인구가 빠져 나가는 지방에 하면 기존 방식으로 더 싸게 할 수 있는 걸 알면서도 쉬운 해법을 놔두고 실행이 가능할지 알 수 없는 방법을 제안.

덧) 솔직히 내 보기엔 다 쓸데 없는 짓인 듯. 지방에 새로운 수익모델을 만들어 주고 수익이 나는 걸 눈으로 본다면 수도권 집중화의 흐름을 바꿀 수 있을 듯. 물론 수익 모델의 성공 후에도 부대시설, 편의시설 등을 충분히 공급해야 함. 그래야 갔다 다시 수도권으로 유턴하지 않을테니. (수도권 상위 대학 들의 지방 캠퍼스를 많이 늘리고 요새 말 많은 자립형 사립고교도 많이 만들어 줘야 함.)
이러면 교육불평등을 심화시킨다고 할지도 모르겠지만 어차피 세상은 불공평하고 불평등함. 이미 현실의 수도권 포화는 말하지 않아도 알 것임. 그리고 그 원인 중에 하나가 교육이라고 생각함. 만약 내 생각이 맞다면 교육 불평등의 원인인 대학과 자립형 사립 고교를 수도권 지역의 정원은 줄이고 지방에만 정원을 늘려주는 조건으로 운용하는게 대안이라고 생각함. 반박이나 다른 의견은 환영함.
할말은한다 2022.03.03 16:27
결과로선 좋은데 과정이 가능해야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4048 어처구니가 없는 유럽 언론사의 인종차별 댓글+1 2022.03.03 17:09 3400 3
14047 선조가 이순신을 견제했던 이유 댓글+7 2022.03.03 17:07 4231 7
14046 UN 왕따 사건 요약 댓글+3 2022.03.03 17:05 4318 8
14045 대전에서 3부자 숨진채 발견 댓글+1 2022.03.03 17:03 3817 3
14044 전식 먹다 죽은 러시아군 댓글+4 2022.03.03 17:01 4565 6
14043 체첸 부대 궤멸 댓글+3 2022.03.03 16:59 3817 4
14042 다리 끊으려고 자폭한 우크라군 CCTV 공개 댓글+2 2022.03.03 16:57 3729 7
14041 대한민국 국민들의 오지랖 댓글+2 2022.03.03 16:55 4309 12
14040 우크라이나군에 포로로 잡힌 러시아 병사들의 외침 댓글+2 2022.03.03 16:52 3163 2
14039 강의할때마다 뜨끔한다는 한국사 강사 댓글+7 2022.03.03 00:19 6979 33
14038 현재 Microsoft가 미군에게 납품하는 헬멧 수듄 댓글+2 2022.03.03 00:15 4990 4
14037 우크라이나 정부 한국 국민에게 공식요청 댓글+8 2022.03.02 19:01 5892 15
14036 우크라이나 반중감정 확산에 일본인인척 하는 중국인들 댓글+5 2022.03.02 18:56 3817 2
14035 중립국 스위스도 러시아 제재 가능성 댓글+1 2022.03.02 18:54 3037 4
14034 러시아 UN 대사가 발언을 시작하자 일어난 일 댓글+1 2022.03.02 18:50 3334 3
14033 엄마가 던지자 32초만에 받은 딸, “김건희 모녀 통정매매” 댓글+21 2022.03.02 18:49 4368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