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능 홍차에 대해 해명하는 푸틴

방사능 홍차에 대해 해명하는 푸틴


 

https://youtu.be/oh_obIUJ7HA


기자가 러시아에서 죽은 반 푸틴 인사들의 이름을 말하며 "이게 다 우연이라고 생각하냐? 솔직히 당신이 처리한 거 아니냐?"라고 묻는 질문에


난 암살의 배후자가 아닙니다. or 내가 죽였다 라고 직접적으로 밝히는 게 아니라


이건 다 언어적 소화불량에 불과하다 / 난 국익을 움직인다고 두루뭉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다이브 2022.02.20 17:17
기자가 방송에 나와 대통령한테 저렇게 극딜 할 정도면 러시아 사회가 중국처럼 박살난 나라는 아닌거 같네
케인아자르 2022.02.20 18:01
[@다이브] 저는 오히려 조금 다르게 생각하는게 중국처럼 아예 배출구멍을 막아버리면 언젠가 터질확률이 더 커지는데
뇌피셜이지만 예를들어 기자를 섭외해서 본인이 여론에 관심에 들어와서 마치 자유를 느끼게끔 만드는거라고 생각해서
일반국민들이 본인들이 굉장한 자유민주주의를 누리고 있다고 착각하게 만드는거라고 생각할수있게 만드는거 같아서 더 무섭네요
keloko 2022.02.20 20:10
러시아 기자 방송국이랑 인터뷰한게 아니라 미국 NBC 방송, 미국 기자랑 한거임.
그러니 저런 질문을 하지 러샤였으면 벌써 홍차 배달했겠지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4062 을왕리에간 홍구 댓글+3 2022.03.05 15:43 5043 11
14061 최근 20대 버스 기사의 죽음...그리고 진실 댓글+16 2022.03.04 20:11 4585 13
14060 미군 주임원사가 본 한국군의 강점 댓글+8 2022.03.04 20:10 4954 10
14059 60대 여성이 30대에게 성폭행 당하고 받은 편견들 댓글+4 2022.03.04 20:08 4258 7
14058 서울팝스오케스트라 단원 3명 악기대신 총 들고 우크라니아행 2022.03.04 20:06 3118 5
14057 양주 고깃집 행패 댓글+7 2022.03.04 20:03 5370 18
14056 우크라이나에 봉사하러간 미국청년들 근황 댓글+3 2022.03.04 19:57 4589 8
14055 멘탈 완전히 박살난 러시아 주식전문가 2022.03.04 19:55 3945 2
14054 우크라이나 포격 자랑하던 러시아군 근황 댓글+4 2022.03.04 19:49 3587 4
14053 대만에서 대만 디스하고 한국 칭찬하는 독일인 댓글+3 2022.03.04 19:48 3717 4
14052 가수 션 "기부금 11억으로 유공자 후손들에 집 선물" 댓글+5 2022.03.03 17:18 4012 22
14051 키이우 시민들 속에 숨어 있던 러시아 공작원들 댓글+1 2022.03.03 17:16 5030 12
14050 푸틴이 지지율을 관리하는 방법 댓글+6 2022.03.03 17:12 4905 11
14049 윤서인) 사실과 주장 댓글+15 2022.03.03 17:10 4220 6
14048 어처구니가 없는 유럽 언론사의 인종차별 댓글+1 2022.03.03 17:09 3412 3
14047 선조가 이순신을 견제했던 이유 댓글+7 2022.03.03 17:07 4243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