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년만에 나타나 아들 사망 보험금 노린 모친 결말

3,395 2022.02.18 17:41 5

참고

부산 법원이

결정문을 보면 법원은 보험금 지급기관인 수협중앙회가 보상금 지급을 위한 배서, 양도 등 모든 처분 행위를 해서는 안 되며

소유권 보전을 위한 행위만 할 수 있다면서 보험금, 임금 등을 지급해서는 안 된다고 주문했습니다.

법원은 유족의 보상금 및 선원임금 지급금지 가처분 신청이 이유가 있다고 명시했습니다.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케세라세라 2022.02.18 18:11 183.♡.226.243

저것도 애미라고.... 그냥 잡년이구만

보님보님 2022.02.18 19:15 106.♡.131.111

이런거 괘씸죄 같은걸로 최대 한 5년정도 집어넣으면 좋겠다

kazha 2022.02.19 03:05 121.♡.20.15

미친 개시발년이네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4066	현대 아이오닉5 근황 댓글+2개	2022.03.05 15:48	4597	4
14065	동남아 깡패기업 댓글+1개	2022.03.05 15:46	4275	3
14064	우크라이나 사태를 다르게 바라보는 대만의 시선 댓글+7개	2022.03.05 15:45	3712	5
14063	한성식품 김순자 대표 ‘식품 명인’ 자격 취소 댓글+1개	2022.03.05 15:44	3529	5
14062	을왕리에간 홍구 댓글+3개	2022.03.05 15:43	5044	11
14061	최근 20대 버스 기사의 죽음...그리고 진실 댓글+16개	2022.03.04 20:11	4587	13
14060	미군 주임원사가 본 한국군의 강점 댓글+8개	2022.03.04 20:10	4955	10
14059	60대 여성이 30대에게 성폭행 당하고 받은 편견들 댓글+4개	2022.03.04 20:08	4260	7
14058	서울팝스오케스트라 단원 3명 악기대신 총 들고 우크라니아행	2022.03.04 20:06	3120	5
14057	양주 고깃집 행패 댓글+7개	2022.03.04 20:03	5373	18
14056	우크라이나에 봉사하러간 미국청년들 근황 댓글+3개	2022.03.04 19:57	4591	8
14055	멘탈 완전히 박살난 러시아 주식전문가	2022.03.04 19:55	3947	2
14054	우크라이나 포격 자랑하던 러시아군 근황 댓글+4개	2022.03.04 19:49	3588	4
14053	대만에서 대만 디스하고 한국 칭찬하는 독일인 댓글+3개	2022.03.04 19:48	3718	4
14052	가수 션 "기부금 11억으로 유공자 후손들에 집 선물" 댓글+5개	2022.03.03 17:18	4013	22
14051	키이우 시민들 속에 숨어 있던 러시아 공작원들 댓글+1개	2022.03.03 17:16	5031	12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