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째 꺼지지 않는 지옥의 문

50년째 꺼지지 않는 지옥의 문




















 


 

1971년 구소련 시절 가스 굴착 중 분화구 발생




 

연기가 나오기 시작하자 유독가스를 태워 없애기 위해 불을 붙였는데  생각했던것 보다 가스가 굉장히 많아

지금까지 유지가 되고있음.







 

러시아 미국에 이어서 3위의 메탄가스 배출량  투르크메니스탄의 인구는 600만명으로 미국의 50분의 1정도 되고

면적도 20분의 1밖에 안됨







 

세계4위 천연가스 매장국인 투르크메니스탄














 

과연 투르크메니스탄이 이번에는 불을 끌 수 있을지..


www.youtube.com/watch?v=cX2Z6tkUaic&t=272s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3858 54년간 연락 없던 모친, 아들 죽자 보험금 받으러 나타나 댓글+6 2022.02.12 19:10 3298 6
13857 애국주의가 점령한 베이징 올림픽 댓글+5 2022.02.12 19:08 3645 9
13856 대한 봅슬레이 연맹曰 ”아이언맨, 거북선 헬멧 못 쓴 이유는…” 댓글+7 2022.02.12 19:07 3646 1
13855 입사 2년차 아들의 죽음 댓글+3 2022.02.12 19:04 3296 9
13854 하반신 마비 환자들 다시 걸을 수 있다. 댓글+1 2022.02.12 19:01 3262 8
13853 화물차 불 시민이 진화 댓글+1 2022.02.12 17:25 2762 1
13852 절벽 틈에 이틀 버틴 인도 남성 2022.02.12 17:23 3173 2
13851 정치보복성 발언에 분노한 문대통령 댓글+45 2022.02.11 16:47 4570 9
13850 신천지 간부 탈퇴자, "윤석열 위해 당원 가입하라 지시" 폭로 댓글+14 2022.02.11 16:46 3331 10
13849 재소자에 휴대전화 특혜 2022.02.11 16:43 3320 0
13848 백두대간 모처에서 발견된 1급 멸종위기종 사향노루 댓글+1 2022.02.11 16:41 3371 8
13847 대선 '배우자 리스크' 공방 가열 댓글+23 2022.02.11 16:40 2937 3
13846 횡단보도 건너던 어린이 차량 두 대에 치여 숨져 댓글+6 2022.02.11 16:39 3134 5
13845 작은 편의점에도 휠체어 경사로·비상벨 설치 댓글+1 2022.02.11 16:37 3207 0
13844 '고 김용균 사망' 원청 대표 무죄 댓글+4 2022.02.11 16:36 2680 4
13843 4억짜리 운동화 댓글+6 2022.02.11 16:34 402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