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 미끼 협박한 10대들... 판사들까지 농락

성매매 미끼 협박한 10대들... 판사들까지 농락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kazha 2021.12.21 14:23
뭘 자식같은 느낌으로 쳐봐 씹뱔 판새야 판결에 감정 쳐 넣지 말고 법대로 판단해라 미친늠들
인지지 2021.12.21 15:02
저런 반성문,탄원서 없어져야해

피해자가 있으면 양형에 합의 유무 체크, 전과 체크
죗값만 보면 될것을...
종이 쪼가리에 반성 하는척 하면 그만이구만
콘칩이저아 2021.12.21 17:04
[@인지지] 그치 피해자가 써주는거아니면 효력없어야지
스티브로저스 2021.12.21 15:57
불쌍하게 봐야 될 사람들은 열심히 살다가 사고 하나 엮여서 인생 나락가는 사람들인 거고
비행 청소년들은 선처 없이 법대로 좀 처벌해라
어릴 때부터 봐주면 애들은 " 이래도 되는 거구나." 하지
"아, 다신 그러지 말아야겠다." 하지 않는다고
잉여잉간 2021.12.21 16:50
모지리 판1새놈들 그 동안 지들이 받았던 반성문이 진짜인줄 알았나
4wjskd 2021.12.21 17:52
대한민국에서 가장 똑똑하면서도 가장 멍청한 집단인가 ㅋㅋㅋ
15지네요 2021.12.21 18:07
판사들은 기준에 맞게 판결만 내려줘라
갱생여지는 교도소에서 체크해서 빨리내보내주면되자나
학생들? 포승줄 채워서 등교시켜주면서 풀어줬다가
하교할때 교문에서 포승줄채워서 교도소로 데려가라
부끄러운줄 알아야 법을 안어기고 살지 ㅉㅉ
청소년 범죄 싹 사라질꺼같은데
잉리아 2021.12.21 21:49
법 앞에서 자식 키우는 심정으로 판결을 내려??
법 앞에선 무엇이든 냉정하고 평등해야지
다이브 2021.12.21 22:25
판사 니들은 신이 아니다 용서를 해주는 신분이 아니라는거다
그저 법에 있는 그대로 사리분별에 맞게  판결하고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는 정말 딱한 경우에 국민 배심원들 의견 참고해서 그정도 선에서만 해
정장라인 2021.12.22 07:34
우리나라 정의의 여신상은 눈가리개를 하지 않고, 칼 대신 법전을 들고 있지.
무슨뜻이냐면...
율하인 2021.12.22 08:54
판사는 진짜 Ai로 대체 해야한다
아리토기 2021.12.22 09:53
진짜 기계로 법대로 할수 있지만 판사는 사적인 감정을 넣어 판단하고 판결 내리는거임.
옛부터 이런 상황도 있었고 말도 많았지만 바뀌기는 어려울듯.
종합젤리 2021.12.22 20:25
이래서 판사가 인공지능으로 젤먼저 도입되야함
스카이워커88 2021.12.24 12:04
솔직히 직접 실행해서 직접적으로 피해를 입히는 범죄들은 반성문 받아주면 안된다고 봄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4247 히틀러도 못해낸 일을 해낸 푸틴 2022.03.24 18:44 4363 5
14246 휴대폰 모서리로 폭행한 20대녀 근황 댓글+7 2022.03.24 18:43 4499 7
14245 캐디 10m 뒤에서 풀스윙 50대 ‘중과실치상’ 기소 댓글+5 2022.03.24 18:41 3415 4
14244 초과 수당 2000만원까지 빼 먹은 경찰관들 댓글+10 2022.03.24 18:40 3339 1
14243 입학 3주만에 4개 학과 폐과 댓글+1 2022.03.23 16:40 6135 5
14242 수년째 이어진 8차선 도로 쓰레기 투척의 진실 댓글+8 2022.03.23 16:38 4915 8
14241 진료 제대로 안 해주고 병원 안 보내줘서 인공 관절 수술 받은 공군 댓글+7 2022.03.23 16:36 3744 4
14240 어둠의 독립군 댓글+8 2022.03.23 16:31 4931 9
14239 안철수의 과학방역 댓글+23 2022.03.23 16:29 5211 5
14238 '법인용 차량 번호판 색깔' 정책 낸 일반인 댓글+13 2022.03.23 16:26 5361 18
14237 이혼 통보에…11층에서 반려견 던진 여성 댓글+5 2022.03.23 16:24 3632 0
14236 터키에서 한국인 관광객 건든 시리아인 댓글+5 2022.03.23 16:24 5736 24
14235 "굴욕 못 잊어" 30년 만에 교사 찾아가 살해한 남성 댓글+2 2022.03.23 16:22 4066 0
14234 술에 취한 20대女 '어린이집 묻지마 폭행' 댓글+4 2022.03.23 16:21 3708 1
14233 중국의 신종 혐한 단어 댓글+16 2022.03.22 17:48 6816 8
14232 번호판 가림 차량 신고했더니 경찰은 접수 거부 댓글+12 2022.03.22 17:48 4668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