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못 할 고통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말 못 할 고통
4,597
2022.01.23 13:28
2
2
프린트
신고
이전글 :
몽골에서 3,000km 날아온 아기 독수리들
다음글 :
이혼율이 높은 직업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qcmt
2022.01.23 17:51
112.♡.188.192
신고
ㅍㅇㅇ ㅈㅇㅅ
ㅍㅇㅇ ㅈㅇㅅ
ooooooo
2022.01.23 21:16
115.♡.9.202
신고
참 어떻게 보면 억울하겠다 처음에는 테블릿으로 했지만 나중가서 까먹은 승객이 계속 말로한거고
승객은 도대체 무시하고 가니까 위험한 생각 도 들어을꺼 아닌가 ,,,,
그냥 자기 머리가 금붕어 인걸 탁해야지 뭐
참 어떻게 보면 억울하겠다 처음에는 테블릿으로 했지만 나중가서 까먹은 승객이 계속 말로한거고 승객은 도대체 무시하고 가니까 위험한 생각 도 들어을꺼 아닌가 ,,,, 그냥 자기 머리가 금붕어 인걸 탁해야지 뭐
리얼리웨펀
2022.01.24 03:51
110.♡.47.79
신고
저 ㅆㄴ이 카카오로 목적지 찍어 놓고 타서는 목적지를 바꾼거임 그래놓고 핸드폰으로 아저씨 얼굴 친거고.
애초에 인성이 글러 먹은게 아저씨를 부르는데 어깨를 손으로 흔들거나 두드리는게 아니고,
핸드폰으로 찌르듯이 툭툭 건드리면서 부름.
쟤도 보아하니 애비 애미가 문제인듯
저 ㅆㄴ이 카카오로 목적지 찍어 놓고 타서는 목적지를 바꾼거임 그래놓고 핸드폰으로 아저씨 얼굴 친거고. 애초에 인성이 글러 먹은게 아저씨를 부르는데 어깨를 손으로 흔들거나 두드리는게 아니고, 핸드폰으로 찌르듯이 툭툭 건드리면서 부름. 쟤도 보아하니 애비 애미가 문제인듯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2
1
바닥에 맥주 붓고 행패 부리던 공무원 근황
+4
2
13년전 엄마 죽인 고3이 최근 진행한 인터뷰
3
신축 아파트 배관에서 나온 시멘트들
+4
4
프랑스는 지금 대규모 시위중, 음바페까지 "투표하라".
주간베스트
+2
1
다둥이집 고민 소식에 바로 달려온 공사업체
+8
2
교통사고 운전자 구하려다 딸 졸업식 앞두고 숨진 40대 가장
+4
3
백종원 때문에 화내며 축제 불참한 상인들
+1
4
일본이 절대 공개 안하는 한글 불화
+1
5
독립운동가 희귀사진 첫 공개
댓글베스트
+10
1
허경영 재산 간략 추정액
+10
2
병원 신분증 확인 의무화 후 나타난 새로운 유형의 진상
+8
3
거실앞 5미터에 모텔이 있다는 대구의 6억짜리 아파트
+8
4
교통사고 운전자 구하려다 딸 졸업식 앞두고 숨진 40대 가장
+5
5
황색불에 신호위반 단속하는 경찰 논란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3576
머스크 제낀 최고 부자
댓글
+
3
개
2022.12.20 10:10
4849
3
13575
차에 뛰어든 개와 개보다 못한 개주인들
댓글
+
10
개
2020.07.07 12:37
4850
4
13574
존경하는 판사님은 책임지지 않는다
댓글
+
5
개
2021.09.18 00:57
4850
13
13573
어린이 보호 구역 사고
댓글
+
6
개
2021.10.24 21:17
4850
9
13572
국내 연구진이 전기차 주행거리 3배 늘리는 기술 개발함
댓글
+
6
개
2021.12.15 23:04
4850
7
13571
독일.. 신형 자주포 성능 공개
댓글
+
8
개
2022.04.06 19:14
4850
3
13570
초고화질 UFO 찍혔다. 분석진행중
댓글
+
3
개
2023.06.23 18:46
4850
4
13569
경찰청장 "YG 마약 의혹 철저히 재수사할 것"
댓글
+
8
개
2019.06.17 17:25
4851
2
13568
"대통령, 김정은 수석대변인" 난리난 국회
댓글
+
19
개
2019.03.13 09:53
4852
3
13567
하이패스 진입로 음주 단속에 사고날 뻔.."누구 잘못?
댓글
+
12
개
2021.09.04 11:44
4852
3
13566
NASA가 실패한 프로젝트 담당자를 처리하는 방법
댓글
+
9
개
2022.12.21 16:46
4852
14
13565
'두 아이 아빠' 의혹 불거지자....자숙선언한 명문대 출신 승려
댓글
+
2
개
2023.06.18 15:10
4852
9
13564
트럼프 "미국에서 화웨이 거래 금지"
2019.05.17 13:45
4853
2
13563
최성재 통역사의 과거 놀라운 기억력과 통역실력
댓글
+
2
개
2020.02.12 13:11
4853
2
13562
8살 딸 숨지게 한 母의 범행 이유
댓글
+
5
개
2021.01.22 14:16
4853
4
13561
새벽에 몰래 현수막 뜯은 범인
댓글
+
4
개
2021.06.26 12:46
4853
2
게시판검색
RSS
401
402
403
404
405
406
407
408
409
41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승객은 도대체 무시하고 가니까 위험한 생각 도 들어을꺼 아닌가 ,,,,
그냥 자기 머리가 금붕어 인걸 탁해야지 뭐
애초에 인성이 글러 먹은게 아저씨를 부르는데 어깨를 손으로 흔들거나 두드리는게 아니고,
핸드폰으로 찌르듯이 툭툭 건드리면서 부름.
쟤도 보아하니 애비 애미가 문제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