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근황, "춥다" vs "덥다" 하루에 3천건 민원 전쟁

지하철 근황, "춥다" vs "덥다" 하루에 3천건 민원 전쟁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1sssss 06.18 15:13
여름에 추우면 호강이지
여름이라 덥게 지낼거면 에어컨 자체를 틀지 말까
추우면 걸칠 걸 갖고 다녀. 벗어도 더운게 여름이야.
촤촤 06.18 17:14
아니 지하철을 매일 타는데 추운걸 알면 옷을 챙겨 올 것이지 모두가 사용하는 에어컨을 자기한테 맞추라고 민원을 넣는것 자체가 납득이 안가네;;;;
녹투아 06.18 20:23
시발년들이 매년 저 지4랄을 하는구나 지들밖에 몰라 아주그냥 개 시발년들
타넬리어티반 06.19 03:47
추운 온도에 맞춰서 옷을 챙겨다녀야지. 더운 온도로 하면 방법이 없잖아. 옷을 벗을거야 뭐야.
hipho 06.19 19:33
이런 민원은 무시해라 그냥..
기준 온도 정하고. 그 온도 내에 있다는거 확인하면 되지. 지하철을 호텔로 만들어주랴?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046 황색불 무조건 멈추라는 대법판결 저격하는 한문철 댓글+6 2024.06.08 3434 6
20045 표정까지 인간 빼닮아…'휴머노이드' 총력전 나선 중국 댓글+2 2024.06.08 2648 1
20044 신용카드 쓰다 사망한뒤 벌어진 일 댓글+5 2024.06.07 4655 17
20043 도요타 “충돌실험도 가짜” 510만대 초유의 인증조작 댓글+2 2024.06.07 3008 6
20042 이래놓고 호국정신?....'군 사망사고 유가족들, 눈물의 기자회견' 댓글+4 2024.06.07 2801 10
20041 또 돌아니는 전범기 차량 댓글+3 2024.06.07 3466 7
20040 대구 청년 근황 댓글+12 2024.06.07 3364 2
20039 핸드폰 맡겼는데 1시간 사진첩 열어본 삼성 수리기사 댓글+4 2024.06.07 3180 8
20038 인천에서 있었던 두 여자의 행각 댓글+5 2024.06.07 3470 2
20037 1억 피해 사고내놓고 도망간 75세 차주 할머니 댓글+6 2024.06.07 3876 8
20036 '퓨전 한복' 바로잡겠다는 정부 댓글+23 2024.06.05 4534 3
20035 "안 가" 역풍 맞고 반성하는 제주도 관광 댓글+11 2024.06.05 4100 4
20034 전 육군훈련소장 "훈련병 완전 군장 뛴 걸음은 옛날에도 없었다" 댓글+5 2024.06.05 3063 10
20033 쪼여서 저출산 문제 해결하자는 서울시 댓글+13 2024.06.05 3208 4
20032 식물인간 된 딸, 가해자 징역 6년 댓글+8 2024.06.05 2304 2
20031 급식에 이물질 넣는 최악의 음습한 유치원교사 댓글+5 2024.06.05 2943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