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경복궁은 아직도 복원중임. 일제가 다 부숴놓은 궁을 아직 전체 복원 하려면 멀었는데 그런 복원, 유지보수 자금 조달 목적으로도 비용을 제대로 받아야 함. 솔직히 지금 서울에서 쉬는날 미술관 박물관 고궁가는것만큼 말도 안되게 가성비 쩌는 데이트 코스이자 가족 나들이 코스가 없다고 생각하는데, 너무 말이 안되는 가격이라 누리는 서울 시민 입장에서는 정말 개꿀이라는 생각이 들면서도, 이렇게 운영해서 적자를 굳이 왜 보나 싶은 생각이 드는것도 사실임. 가치대로 값을 받자.
돈이 비싸야 문화적 가치 인식이 격상 되는건가???문화적가치와 돈은 상관관계라는 말인건가??
꼭 다른국가를 따라 할 필요도 없지 않을까 싶은데
입장료가 저렴하면 한번만 가볼 곳을 더 자주 갈 수도있고
비싸다고 꼭 문화적 가치가 올라 간 다고 보는건 아니라고 보는데
대신에 유적지나 문화제 주변은
가게들이 바가지가격이라서 박물관과 궁은 가격이 저렴해도 된다고보는데
다만 요즘 같은 시즌 가면 잔디밭 깊숙히 들어가서 사진을 찍어대서 그런지, 잔디들이 죽어서 생긴길이 있던데.
그대로 그 문화제 시설물들 유지보수로 사용합니다.
지금 입장료로는 턱없이 부족해서 세금을 받아서 사용 할 수 밖에요
꼭 다른국가를 따라 할 필요도 없지 않을까 싶은데
입장료가 저렴하면 한번만 가볼 곳을 더 자주 갈 수도있고
비싸다고 꼭 문화적 가치가 올라 간 다고 보는건 아니라고 보는데
대신에 유적지나 문화제 주변은
가게들이 바가지가격이라서 박물관과 궁은 가격이 저렴해도 된다고보는데
몰상식한 사람들 너무많고 유,초딩들 못들어오게 해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