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장검사가 낸 교통사고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부장검사가 낸 교통사고
4,996
2022.04.06 17:24
6
6
프린트
신고
이전글 :
독일.. 신형 자주포 성능 공개
다음글 :
일반행정 신입 9급공무원 자살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다크플레임드래곤
2022.04.06 17:26
220.♡.83.76
신고
이야 공소권없음
피의자가 죽어야 보던거를 이렇게보네
이야 공소권없음 피의자가 죽어야 보던거를 이렇게보네
larsulrich
2022.04.06 17:31
106.♡.195.98
신고
권력이 이렇게 달콤합니다.
권력이 이렇게 달콤합니다.
스티브로저스
2022.04.06 17:46
14.♡.221.162
신고
군대에서 하나회 청산했던 것처럼 검찰개혁도 반드시 해야 된다.
군대에서 하나회 청산했던 것처럼 검찰개혁도 반드시 해야 된다.
피웅
2022.04.06 17:51
211.♡.216.218
신고
[
@
스티브로저스]
우리 살아있는 동안은 불가능할 듯
우리 살아있는 동안은 불가능할 듯
인지지
2022.04.06 18:20
106.♡.193.112
신고
우리나라에서 가장 썩은 곳 검새
우리나라에서 가장 썩은 곳 검새
구구
2022.04.06 20:44
223.♡.56.176
신고
이럴때 공수처가 필요한거아님?
이럴때 공수처가 필요한거아님?
어어야느너
2022.04.07 01:03
223.♡.219.90
신고
[
@
구구]
공수처는 민주당 반대편만 수사함. 저건 작년9월이기도 했고? 진보성향 검사인지 아닌지 확인부터.해야지. ㅋㅋ
공수처는 민주당 반대편만 수사함. 저건 작년9월이기도 했고? 진보성향 검사인지 아닌지 확인부터.해야지. ㅋㅋ
불룩불룩
2022.04.07 10:51
223.♡.157.229
신고
[
@
어어야느너]
염병 공수처가 한일이 없어
염병 공수처가 한일이 없어
반지성주의가낳은괘물
2022.04.06 20:57
49.♡.212.109
신고
검찰의 권력이 어떻게 발휘되는 지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건인 듯
국민의 힘이 집권한 순간 공수처는 유명무실 해진 것으로 보임.
언론 말고는 제대로 검찰을 견제할 수 있는 집단이 더이상 존재하지 않음.
대부분 언론들이 검찰 편들기 바쁘지만 이 사건은 언론이 보도했다는 것 만으로도 다행이라고 생각함.
아니면 내부 권력 싸움에 밀려서 언론에 흘린 사건일지도...
검찰의 권력이 어떻게 발휘되는 지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건인 듯 국민의 힘이 집권한 순간 공수처는 유명무실 해진 것으로 보임. 언론 말고는 제대로 검찰을 견제할 수 있는 집단이 더이상 존재하지 않음. 대부분 언론들이 검찰 편들기 바쁘지만 이 사건은 언론이 보도했다는 것 만으로도 다행이라고 생각함. 아니면 내부 권력 싸움에 밀려서 언론에 흘린 사건일지도...
blanked
2022.04.06 22:25
175.♡.80.35
신고
좋빠가가 되는 순간 이미 예견된 일 중 하나일 뿐.
좋빠가가 되는 순간 이미 예견된 일 중 하나일 뿐.
가나다라마바사
2022.04.07 00:15
180.♡.112.189
신고
[
@
blanked]
어지간해서 댓글 안다는데 ㅋㅋ 작년 9월에 일어난일인데?
문정부때 ㅋ
어지간해서 댓글 안다는데 ㅋㅋ 작년 9월에 일어난일인데? 문정부때 ㅋ
룩붓
2022.04.07 15:48
220.♡.91.212
신고
[
@
가나다라마바사]
검새들이 그 정권 따라가는 거 봤냐?
검새들이 그 정권 따라가는 거 봤냐?
정장라인
2022.04.07 07:52
115.♡.104.148
신고
이제 저 기사 낸 기자도 야산에 묻히겠네...
이제 저 기사 낸 기자도 야산에 묻히겠네...
쎈과함께
2022.04.07 10:08
211.♡.150.40
신고
이전부터... 검사들은 지식구 감싸기가 만연했음...... 견제하려고 만든 공수처는..윤석열이 빈껍대기로 만들거고...검찰공화국 시대가 왔으니..더 기고 만장 할거임.
이전부터... 검사들은 지식구 감싸기가 만연했음...... 견제하려고 만든 공수처는..윤석열이 빈껍대기로 만들거고...검찰공화국 시대가 왔으니..더 기고 만장 할거임.
아리토212
2022.04.07 10:41
121.♡.33.189
신고
뭐 이정도는 약과지... 앞으로 더 재미있는 일들이 많이 일어날껀데
뭐 이정도는 약과지... 앞으로 더 재미있는 일들이 많이 일어날껀데
불룩불룩
2022.04.07 10:51
223.♡.157.229
신고
여기다 좌우를 섞지마라 니들이 검사도 아니면서 검사를 왜 감싸 등신들아
여기다 좌우를 섞지마라 니들이 검사도 아니면서 검사를 왜 감싸 등신들아
아그러스
2022.04.07 12:57
119.♡.68.233
신고
잘못한 인간은 죽고 추잡하게 썩은 가죽만 살아남았으니 공소권 없음이 맞네
잘못한 인간은 죽고 추잡하게 썩은 가죽만 살아남았으니 공소권 없음이 맞네
신선우유
2022.04.07 22:04
118.♡.13.82
신고
윤석렬이 잘도 검찰개혁 하겠다
윤석렬이 잘도 검찰개혁 하겠다
다이브
2022.04.08 17:25
175.♡.124.41
신고
공소권은 검찰 이외에 감사원, 국가 수사전문 기관에도 (현재 없지만 미국 FBI 같은 곳) 줘야 한다고 봅니다
공소권은 검찰 이외에 감사원, 국가 수사전문 기관에도 (현재 없지만 미국 FBI 같은 곳) 줘야 한다고 봅니다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5
1
한문철 레전드 백스탭부부 고소 근황
2
가수 션의 218억 규모의 국내최초 루게릭 요양병원
+4
3
육군 부사관이 모자르자 신박한 대책을 낸 육군본부
+3
4
90대 할아버지 앞에서 할머니 살해한 10대 손자 형제
+6
5
이태원 참사 잊었나…되려 불법 증축물 늘어 골목은 더 좁아져
주간베스트
+5
1
한문철 레전드 백스탭부부 고소 근황
+5
2
'여친 던지기 게임'…척추 골절시키고 '잠수 이별'
+4
3
임용 두 달 만에 숨진 공무원..."직장 내 괴롭힘"
+7
4
게관위 회의록 공개....'게임은 범죄를 부추기고 세뇌 가능성 높다'
5
JMS 정명석 성폭력 증거 인멸 도운 경찰 간부 직위해제
댓글베스트
+6
1
이태원 참사 잊었나…되려 불법 증축물 늘어 골목은 더 좁아져
+5
2
내년부터 고등학교서 '금융' 배운다
+5
3
한문철 레전드 백스탭부부 고소 근황
+4
4
'옆'에 떡하니 샐러드 가게 차린 직원
+4
5
육군 부사관이 모자르자 신박한 대책을 낸 육군본부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4224
한국 갈등 세계 1위
댓글
+
28
개
2022.03.21 19:54
6195
5
14223
아프간 특별기여자 자녀 입학 반대하는 학부모들
댓글
+
8
개
2022.03.21 19:53
3929
5
14222
해체가 목표인 밴드
댓글
+
4
개
2022.03.21 19:06
4912
0
14221
혐) 수백명 치아갈버린 치과의사
댓글
+
7
개
2022.03.21 19:05
5803
8
14220
골연장 수술로 키를 10㎝ 키운 의사
댓글
+
2
개
2022.03.21 19:03
4180
1
14219
최근자 안내견 식당 거부
댓글
+
3
개
2022.03.21 19:02
3118
3
14218
스티븐 스필버그 “[오징어 게임]이 공식을 완전히 바꿨다”
댓글
+
2
개
2022.03.21 19:01
4606
4
14217
주차장 바닥에 앉아있던 한 살배기 치어 숨지게 한 운전자
댓글
+
5
개
2022.03.21 19:00
3400
6
14216
코로나 오미크론에 박살 난 홍콩 상황
댓글
+
7
개
2022.03.21 18:59
4675
5
14215
목이 90도로 꺾인 파키스탄 소녀
2022.03.21 18:57
4248
3
14214
탤런트 곽진영 거짓 미투 논란
댓글
+
3
개
2022.03.21 18:55
4091
4
14213
한국 언론 최초 sbs 취재팀 우크라이나 입국
2022.03.20 17:19
5703
14
14212
뇌종양 딸 혼자 양육하며 분유 상습절도한 엄마
댓글
+
6
개
2022.03.20 17:18
4421
7
14211
외국인들이 경험한 한국공원의 밤
댓글
+
9
개
2022.03.20 17:16
5589
8
14210
재무장하는 독일 근황
댓글
+
6
개
2022.03.19 17:59
6221
10
14209
7살 여자애 성폭행 후 붙잡힌 25살 범인이 실제로 한 말
댓글
+
11
개
2022.03.19 17:57
6587
11
게시판검색
RSS
401
402
403
404
405
406
407
408
409
41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피의자가 죽어야 보던거를 이렇게보네
국민의 힘이 집권한 순간 공수처는 유명무실 해진 것으로 보임.
언론 말고는 제대로 검찰을 견제할 수 있는 집단이 더이상 존재하지 않음.
대부분 언론들이 검찰 편들기 바쁘지만 이 사건은 언론이 보도했다는 것 만으로도 다행이라고 생각함.
아니면 내부 권력 싸움에 밀려서 언론에 흘린 사건일지도...
문정부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