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은영쌤이 말하는 아이의 자존감을 흔드는 부모의 행동 4가지

오은영쌤이 말하는 아이의 자존감을 흔드는 부모의 행동 4가지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갲도떵 2022.03.28 18:09
저 여자는 애새끼도 답 없지만 엄마도 애를 망치는 지름길로 가더라
잘있어라맨피스 2022.03.28 18:58
[@갲도떵] 애가 ADHD진단 받지 않았음? 그리고 저 누나도 엄마노릇은 처음인데 너무 몰아붙이지 맙시다. 오은영 박사님 얘기는 애들뿐만 아니라 어른한테도 적용되는 말 같음
스피맨 2022.03.28 19:26
[@갲도떵] 본인도 잘알겠지 아마 그래서 이런반응도 각오하고 저런 방송에 나왔을거야..
어쩌면 너도 이 한줄의 댓글로 너와 니 엄...아니다
작은것들이라도 모든건 되돌아오더라...
이거레알반박불가 2022.03.28 21:41
[@스피맨] ㅋㅋㅋㅋㅋㅋ웃겼다
ssee 2022.03.28 23:59
[@스피맨] 너와 니 엄...아니다
스피맨 2022.03.29 00:38
[@ssee] 이러지 말고 우리 언제 카톡을 하던 통화를 하던 하자...
혹시 내가 이사이트에 안왔으면 하는거야?
인지지 2022.03.29 09:15
[@갲도떵] 님 댓글에 답이 있구만 ㅎㅎㅎㅎ(이해못할듯 ㅋㅋ)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3567 "대통령, 김정은 수석대변인" 난리난 국회 댓글+19 2019.03.13 09:53 4847 3
13566 직장다니며 알바까지 뛴 유부남의 최후 댓글+1 2021.12.01 17:59 4847 5
13565 '두 아이 아빠' 의혹 불거지자....자숙선언한 명문대 출신 승려 댓글+2 2023.06.18 15:10 4847 9
13564 10대 여학생들에 소화기 난사한 20대 반전이유 댓글+1 2024.01.28 4847 8
13563 정부, 일본 크루즈내 한국인 18일 대통령 전용기로 국내이송 댓글+2 2020.02.18 13:52 4848 4
13562 차에 뛰어든 개와 개보다 못한 개주인들 댓글+10 2020.07.07 12:37 4848 4
13561 하이패스 진입로 음주 단속에 사고날 뻔.."누구 잘못? 댓글+12 2021.09.04 11:44 4848 3
13560 완전폐업 점포정리 특 댓글+2 2022.11.20 19:01 4848 5
13559 트럼프 "미국에서 화웨이 거래 금지" 2019.05.17 13:45 4849 2
13558 존경하는 판사님은 책임지지 않는다 댓글+5 2021.09.18 00:57 4849 13
13557 최성재 통역사의 과거 놀라운 기억력과 통역실력 댓글+2 2020.02.12 13:11 4850 2
13556 불법 광고물 잡는 폭탄 전화 시스템 댓글+2 2020.05.28 11:02 4850 5
13555 드론으로 7살 아이를 구한 소방관 댓글+2 2020.08.10 20:16 4850 2
13554 유난히 혼자 담배 피우는 걸 좋아하던 병사 댓글+7 2023.05.31 16:07 4850 4
13553 미세먼지 제거에 효과적인 필터 없는 공기청정기 댓글+7 2023.04.19 14:08 4851 20
13552 8살 딸 숨지게 한 母의 범행 이유 댓글+5 2021.01.22 14:16 4852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