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주차 스티커 붙였다고 유치원 원장님이 아파트 경비원 폭행

불법주차 스티커 붙였다고 유치원 원장님이 아파트 경비원 폭행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느헉 2020.07.11 17:21
신상까라. 진짜.
대한남 2020.07.12 08:34
[@느헉] 처벌이 필요하면 처벌하면 되고 입법이 필요하면 입법하면 되지 왜 마녀사냥을 하려고 듭니까?
느헉 2020.07.12 09:15
[@대한남] 착하시구만요. 근데 때로는 법은 멀고 주먹은 가깝다는 말이 더 공감이 갈때가 있지요.
마녀가 확실하면 사냥을 해야죠. 마녀가 아닌데 사냥을 하니까 문제인 거지.
어흥곰이다 2020.07.12 15:42
[@느헉] 법을 어겼으면 처벌만 받으면 되지 신상공개는 아니라고봅니다.
누군가에겐 악당이지만 또 누군가에겐 부모 자식일수도 있으니깐요
세상 좁아요ㅎ
MMDD 2020.07.13 12:13
[@느헉] 마녀가 확실하면 사냥을 한다는 건 대체
법치사회 아니라 그냥 부족사회로 해도 나라가 돌아갈 것 같은 발언이군요
명지전문 2020.07.12 10:23
저딴년 운영하는 유치원 볼것도 없다ㅋ 잘돌아간다 세상 바뀌는거 하나 없네ㅋㅋ
속보 2020.07.12 19:52
주인이란다 ㄱㅅㅂㄴ
SDVSFfs 2020.07.13 09:14
오 그럼 유치원비 내고다니는 애들과 그 부모님은 유치원장의 주인이겠네 주인대접 잘하고있나?
캡틴아메리카노아이스 2020.07.16 02:20
맨위 댓글러분의 마녀사냥글을 보니
갑자기 어릴때 읽었던 고전동화가 생각나네.

노부부가 늦둥이를 낳아서 애지중지 버릇없게 귀하게 키운 자식이 있었는데, 그새퀴가 어느날 부모를 죽인거지..
근데 슬퍼하지도 않고 아무렇지도 않은거야?

그래서 판사는 말했지

저새퀴를 가르쳐라.. 도덕을 가르쳐라!

그런교육이 있고 얼마 후...

흐느끼며 그 아들이 얘기한다.

"저를 죽여주십시오.제발ㅠㅠ"

그리고 사형시켜버렸지.

그 버러1지 원장은 교육이필요하다.
물론 답은 정해져있지만, 그 답을 지 입으로 말할때까지 교육이필요할것같다.

판사가 안하면 마녀사냥으로 할 필요가 있다.

근데 너무 걱정안해도돼~~

땅콩회항 그분 끄떡없이 잘살고있잖아ㅋㅋ
누구좋으라고 그돈버리고 어디가겠냐~
자존심구겼지만 도덕 다시배웠고ㅋ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3567 부채 쌓여 인상 불가피 하다던 가스공사, 임원은 성과급파티 댓글+10 2023.05.04 11:12 4846 13
13566 트럼프 "미국에서 화웨이 거래 금지" 2019.05.17 13:45 4847 2
13565 정부, 일본 크루즈내 한국인 18일 대통령 전용기로 국내이송 댓글+2 2020.02.18 13:52 4847 4
13564 직장다니며 알바까지 뛴 유부남의 최후 댓글+1 2021.12.01 17:59 4847 5
13563 '두 아이 아빠' 의혹 불거지자....자숙선언한 명문대 출신 승려 댓글+2 2023.06.18 15:10 4847 9
13562 10대 여학생들에 소화기 난사한 20대 반전이유 댓글+1 2024.01.28 4847 8
13561 최성재 통역사의 과거 놀라운 기억력과 통역실력 댓글+2 2020.02.12 13:11 4848 2
13560 차에 뛰어든 개와 개보다 못한 개주인들 댓글+10 2020.07.07 12:37 4848 4
13559 하이패스 진입로 음주 단속에 사고날 뻔.."누구 잘못? 댓글+12 2021.09.04 11:44 4848 3
13558 완전폐업 점포정리 특 댓글+2 2022.11.20 19:01 4848 5
13557 존경하는 판사님은 책임지지 않는다 댓글+5 2021.09.18 00:57 4849 13
13556 불법 광고물 잡는 폭탄 전화 시스템 댓글+2 2020.05.28 11:02 4850 5
13555 드론으로 7살 아이를 구한 소방관 댓글+2 2020.08.10 20:16 4850 2
13554 유난히 혼자 담배 피우는 걸 좋아하던 병사 댓글+7 2023.05.31 16:07 4850 4
13553 8살 딸 숨지게 한 母의 범행 이유 댓글+5 2021.01.22 14:16 4851 4
13552 새벽에 몰래 현수막 뜯은 범인 댓글+4 2021.06.26 12:46 485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