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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11	사장이 빌려준 원룸 쓰레기장 만들고 튄 직원 댓글+3개	2023.03.25 06:54	3934	4
13710	하다하다 이젠 전동 킥보드 충전까지 한다는 요즘 카공족 근황 댓글+3개	2023.03.26 15:04	3842	4
13709	지자체 혈세 낭비의 선두주자들 댓글+6개	2023.03.27 10:49	3129	4
13708	원상복귀 해준다는말에 논 빌려줬더니 댓글+2개	2023.04.04 13:04	3258	4
13707	돈으로 치유할 수 없다는 최악의 질병	2023.04.04 13:06	3763	4
13706	“누나가 왜 하필 그 시간에···” 정자교 유족의 오열 댓글+4개	2023.04.06 17:39	3671	4
13705	35억 가파도(섬) 땅 빼앗으려 목사,조폭 고용 댓글+4개	2023.04.06 17:42	3107	4
13704	자살하려는 승객 살린 택시기사, 2달전에도 사람 살려	2023.04.07 17:51	2277	4
13703	평생 면허를 주면 안될 사람 댓글+1개	2023.04.11 13:01	3536	4
13702	9급 군무원 근황 댓글+6개	2023.04.12 14:02	3537	4
13701	"내가 누군지 알아?" 경찰 머리 친 예비검사 결국.. 댓글+9개	2023.04.12 14:05	3518	4
13700	화장실에 5시간 갇혔다가 구출된 30대 남성 댓글+7개	2023.04.14 12:46	3600	4
13699	중국에 대한 대만인의 생각 댓글+4개	2023.04.14 12:50	3537	4
13698	한끗차이로 죽을뻔한 운전자 댓글+3개	2023.04.16 20:45	3787	4
13697	관광취소하지말고 제발 와달라고 호소하는 강릉시 상인들 근황 댓글+9개	2023.04.16 20:50	4518	4
13696	美, 반중 연대 실패?...각국 실리 찾아 중국행 댓글+7개	2023.04.18 13:46	302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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