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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85 술판 막겠다고 그늘 없앤 구청 댓글+2 2023.06.27 19:54 3430 4
13484 산책하던 엄마에게 전화와서 급하게 달려온 딸이 본것... 댓글+5 2023.06.27 19:59 3625 4
13483 "과태료 20번 낼 수도"...인도 주차 반복 신고 가능 댓글+6 2023.06.28 18:09 2644 4
13482 예의없는 승객과 진이 빠진 버스기사 댓글+2 2023.06.28 18:13 2971 4
13481 욕했다고 고소당한 초등학교 선생님 댓글+13 2023.06.28 18:35 3164 4
13480 폭염 속 마트 노동자 숨져 동료들 '더워도 냉방기 안 켠다' 댓글+4 2023.06.28 18:40 3425 4
13479 노예뽑는 한국 회사면접 댓글+3 2023.06.30 21:19 3722 4
13478 무더위에 일하는 직원 숨졌던 코스트코 근황 댓글+7 2023.07.04 12:22 4960 4
13477 소래포구 꽃게다리 논란에 직접 취재가본 기자 댓글+5 2023.07.05 09:47 4104 4
13476 "AI 음란물도 처벌 가능성 있다." 댓글+13 2023.07.05 09:48 4330 4
13475 얕은 계곡이라고 방심하면 안되는 이유 2023.07.12 11:32 3706 4
13474 중국 고층아파트 근황 댓글+8 2023.07.12 12:27 3580 4
13473 여경에게 80대 노인 접대 강요한 파출소장 댓글+4 2023.07.12 13:41 3502 4
13472 '795억 세 모녀 전세사기' 엄마 징역 10년…선고 직후 실신 댓글+15 2023.07.13 16:48 3897 4
13471 소래포구 직접 찾아가본 수산물 유튜버 댓글+3 2023.07.16 16:18 3313 4
13470 시골에 빈집이 많은 이유 댓글+5 2023.07.16 16:19 3377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