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1wXReZSDt3Q
요약
1. 글쓴이는 짬뽕 다 먹고 문 밖에 내놓음.
2. 이웃집 강아지가 그걸 먹고 앓다가 죽어버림.
3. 견주(아줌마)가 책임지라고 따짐.
4. 다만 견주 남편분이 와서 원래 많이 아프던 강아진데 때마침 이걸 먹고 죽은거 같다며 글쓴이에게 사과함.
5. 그런데 아줌마는 장례비라도 일부 보태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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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리고 나같이 반려동물 별로 안좋아하는 사람들은
저런걸로 개거품 처물고 물어내세욧!! 우리 가족인데 책임지세욧!!
이것도 안좋아보임
좋아합니다. 어차피 해야되지만
이동하건 잡거나할때 국물도 안흐르고 안뜨겁고 해서 고맙다고하더라구요.
어차피 가게에서 한 번 더 해야 하니까 씻지 말란 소리 들은 적 있긴함
국물이랑 음식물을 비워주는게 좋긴하지만 의무는 아닌 듯
지가 강아지 방치해 놓고 지이랄이셔
짬뽕이따가 먹을려고 남겨놓은건데 왜 훔쳐먹엇냐고 고소하면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