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가 밤마다 울어 죄송한 마음에
이웃집에 편지와 선물을 전달함
이 후 돌아온 말은
"지금 애기 울음 소리는 반가운 소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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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뛰어다닌다고 만날때마다 죄송하다고 하시고
이사 나가시는날 빵 한가득 들고오셔서는 그동안 감사했다고 인사하고 가셨는데
이런 이웃들만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커뮤에서 보던걸 실제로 봤음. 개귀욤 ㅋㅋ
글쓴이들마다 처항 상황도 다를거고 지 말이 다 답인거마냥 일반화 시키는게 더 웃기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