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기사님께서 문을 못 열고 계시니까
사다리차 기사님이 공구들고오셔서 깼고.
지나가던 배달 기사님께서 쓰러진 분한테 심폐소생술 하고
다른 시민 한 분은 사고 현장 도로 교통 정리 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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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요즘에는 젠더갈등부터시작해서 괜히건들여봣자 좋을거거없어서 기피하는 쪽으로가고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