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전에서 궁지에 몰린 푸틴

베스트

여론전에서 궁지에 몰린 푸틴


 8

이전글 : 밸브 CEO ‘메타버스 말하는 대부분이 뭘 말하는 지도 몰라’

다음글 : 오징어게임 SAG 드라마 부문 남/여 연기상 수상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정장라인 2022.03.02 08:27
신고
극히 소수의 권력자를 위해 총칼을 들고 원치않는 전쟁터로 떠나는 사람들.
전쟁은 값 싼 담배처럼 쉽게 입에 올릴게 아니다.
퍼플 2022.03.02 12:18
신고
폴란드사람들 멋지네요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3751 편의점 알바생 어깨 밀치고 뺨 때린 여성 댓글+7개 2022.03.12 11:41 4807 5
13750 전교5등을 하던 아들이 무너진 이유 댓글+9개 2022.05.02 17:27 4807 1
13749 조국 장관과 표창장, PD수첩 주요장면 댓글+10개 2019.10.03 20:43 4808 6
13748 그알 "나는 아내를 죽이지 않았습니다." 댓글+6개 2020.08.25 09:45 4808 2
13747 식당 사장님이 손님한테 환불 잘못해줌 댓글+6개 2021.10.26 15:59 4808 8
13746 로봇 공학 근황 댓글+4개 2022.06.15 22:30 4808 6
13745 후진해서 박아놓고 자기가 피해자라 착각한 택시기사 댓글+9개 2022.10.11 16:21 4808 7
13744 약국 오는 손님 유형 댓글+1개 2021.09.12 14:13 4809 0
13743 15살 연하녀와 바람난 남편과의 이혼재판 댓글+6개 2022.04.26 17:20 4809 11
13742 유명 아이돌 “성추행 무마해줄게” 방송작가에 26억 뜯겼다 댓글+2개 2024.04.12 4809 1
13741 바르샤, 세월호 참사 5주기도 추모 "항상 기억해" 댓글+13개 2019.04.16 12:53 4810 13
13740 지옥철에 고통받은 시민이 민원 넣는 방법 댓글+5개 2021.02.04 13:05 4810 4
13739 입국하는 아프간 협력자들 댓글+11개 2021.08.26 14:17 4810 7
13738 아버지 만나러가는데 방검복 입고 간 박수홍 댓글+5개 2022.10.05 18:54 4810 9
13737 미쳐버린...이란 근황 댓글+7개 2022.11.11 19:16 4811 8
13736 해외 선물로 4억 빚을 진 아들...그리고 부모님 댓글+2개 2022.11.16 19:57 4811 5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