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지 줍던 할머니 도왔던 군인, 사단장 표창 받는다.

폐지 줍던 할머니 도왔던 군인, 사단장 표창 받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578974?sid=102


저 사진 속 주인공은 32사단의 말년병장이었고 휴가 복귀하는 길에 이렇게 돕게 되었다고 함.


사진 속 말년병장은 혹한기 훈련이 끝나고 나면 다시 전역전 휴가를 나갔다가 복귀 후 다음달에 전역함.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갲도떵 2023.01.10 16:18
낼 모레 제대하는데 사단장 표창이 큰 의미는 없겠네..
Doujsga 2023.01.10 16:52
[@갲도떵] 안타깝지만 뭐 해줄 수 있는게 저거밖에 더있음?
그래도 좋은 기억으로 남겟지 머
케세라세라 2023.01.10 17:09
[@갲도떵] 이력서 한줄 올라가는거지 뭐.
희댕 2023.01.10 17:12
어린친구가 된사람이네
비빔제육 2023.01.10 17:34
고맙다
양재동토쟁이 2023.01.10 18:15
32사단 공병대 96군번 출신인데 뿌듯하내요
4wjskd 2023.01.10 21:32
멋지다
낭만목수 2023.01.11 12:26
멋진 친구네.
퍼플 2023.01.11 20:23
군복입고 저러면 더멋지드라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4250 성산대교 남단 곳곳에서 ‘이상징후’ 발견 댓글+4 2022.03.24 18:52 4288 0
14249 사고주의) 한문철 오토바이 사망사고 댓글+10 2022.03.24 18:52 4715 6
14248 27살 택시기사 얼굴 만지고 난동 피운 만취 여대생 영상 댓글+11 2022.03.24 18:47 5455 13
14247 히틀러도 못해낸 일을 해낸 푸틴 2022.03.24 18:44 4284 5
14246 휴대폰 모서리로 폭행한 20대녀 근황 댓글+7 2022.03.24 18:43 4413 7
14245 캐디 10m 뒤에서 풀스윙 50대 ‘중과실치상’ 기소 댓글+5 2022.03.24 18:41 3333 4
14244 초과 수당 2000만원까지 빼 먹은 경찰관들 댓글+10 2022.03.24 18:40 3256 1
14243 입학 3주만에 4개 학과 폐과 댓글+1 2022.03.23 16:40 6048 5
14242 수년째 이어진 8차선 도로 쓰레기 투척의 진실 댓글+8 2022.03.23 16:38 4832 8
14241 진료 제대로 안 해주고 병원 안 보내줘서 인공 관절 수술 받은 공군 댓글+7 2022.03.23 16:36 3665 4
14240 어둠의 독립군 댓글+8 2022.03.23 16:31 4850 9
14239 안철수의 과학방역 댓글+23 2022.03.23 16:29 5129 5
14238 '법인용 차량 번호판 색깔' 정책 낸 일반인 댓글+13 2022.03.23 16:26 5286 18
14237 이혼 통보에…11층에서 반려견 던진 여성 댓글+5 2022.03.23 16:24 3552 0
14236 터키에서 한국인 관광객 건든 시리아인 댓글+5 2022.03.23 16:24 5650 24
14235 "굴욕 못 잊어" 30년 만에 교사 찾아가 살해한 남성 댓글+2 2022.03.23 16:22 3976 0